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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탕에서 세신하다가 그러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진짜요?????? 전 목욕탕에선 반꼴 조차 되본적이 없어서 ㅋㅋ

여자왁서 : 어이쿠;;

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내껄 만진다는 자체가 으악

ㅋㅋㅋㅋㅋㅋ 어이쿠...ㅋㅋㅋㅋ

중학교때 포경수술 받을때
수술하기전에 누워서 팬티 벗고 있는데
간호사누님이 내거 만지작 만지작 했거든
근데 그옆에 엄마 있는거 보고
진짜 이 악물고 버텼음.
그랬더니 간호사가 아직 모르나 봐요. 이랬음.
진짜 이 악물고 딴생각하면서 참아야함. ㅋㅋㅋㅋㅋ

이분은 자랑을 하고 있군요....

기억 사요

여성왁서 "해드릴까요?"

왁싱 안받아본분들 야릇한 환상이 있으신거같은데 사람마다 다르긴하나 전 음부 모낭에서 3~4개씩 털이나와서
한번 뜯을때마다 남들3~4배의 고통을 느낍니다... 진짜 비명소리도 안나올정도로 엌엌거리면서 아픈정도인데
왁서분 하는얘기가 저같은 사람들 왁싱할때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주물러도 통증이 너무심하니 꼴리지도않고
발기가 되야 왁싱하기가 편한데 발기가 안되면 부랄부터 기둥까지 너무 말랑말랑한 상태라 힘들다더군요
통증 별로 안느끼거나 통증에 흥분하는 스타일아닌이상에야 한번해보시면 지옥을 맛보실겁니다.
좀 친해진 왁서는 "제발 좀 세워주세요ㅠㅠ 야한상상좀 해봐요" 막 이러는데 머리론 아무리 생각해도
통증이 진짜 눈물이 찔끔날정도라 절대 안꼴립니다ㅠㅠ

대신 좀... 해주시면.. 금방..그게..

아뇨 끝나고 오일바르고 마사지해주는데도 진짜 저는 너무아파서 꼴리고 뭐 이런게 전혀없더라구요ㅠㅠ
진짜 전 막 손발이 벌벌 떨릴정도로 아픕니다

그정도면 그냥 미시는게 피부에도 좋을거같은데요 ㄷㄷㄷ

그래서 위쪽은 남겨두고 티밍만해주고
기둥이랑 알쪽은 혼자 셀프왁싱합니다
이게 털이 한두가닥 나왔을땐 좀 덜아프거든요ㅋㅋ
근데 완전체가 된상태에서 왁싱을할때는 아주 죽을맛....

바이럴마케팅

왁서로 할머니가 와서 서버리면 그것도 나름대로 굴욕일지도

셀프 왁싱해야겠네

왁싱을 하는 이유가 머에영? 궁금하네

똥꼬 왁싱 하러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가고 있음 ㅠ.ㅠ

똥꼬는 좀 덜아픕니다 피부가 팽팽해서요 참을만해요ㅋㅋ

와.. 어이쿠... 미친듯이 웃었네요...

포경수술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자꾸 속으로 애국가 부르라던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