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실소유주 와 운전자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에서 경찰에 의해 견인된 차량입니다 (기아 리오) 

차량 운전자는 이 실소유주가 방금 전에 자신한테 팔았다면서 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경찰은 충분하지 않다고 견인을 지시했다죠.

이에 반발한 운전자가 레커차에서 그대로 후진으로 내려와 운전해서 사라지는 장면입니다. (유튭 영상으론 2분 50초 쯤)

운전자의 말:

I have my own car service, I have experience and knowledge, and I calculated the trajectory—the exit from the tow truck could not damage either the tow truck or anyone nearby. As for the damage on my car, they are minor.

I don’t know if I’d actually call that damage minor , but I mean, the Kia still ran. So, I guess that’s really all that matters.

글쎄요. 렉커차나 주변 사람에게 피해 안 입혔으면 됐긴 한데... 이게 사소한 손상이라고 해야할 지. 뭐 주행(만) 가능하면 된다고 보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