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헌팅이 진짜 헌팅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팅포차갈땐 엽총을 챙겨갔어야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토끼나 노루만 있을줄 알았는데

울 동네 대학가인데도 저려미 헌팅포차 생겼다가 만2년만에 망함.
여자애들은 싼맛에 가는데 머스마들은 여자 꼬시려 감.
사실 저려미 술집에서 여자 꼬시러 가는 애들....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개 수준이 비슷....(성격.인성등을 말함)
찌질스런 덜떨어진 머스마들만 오니 여자들이 짜증남...
여학생들 슬슬 떨어짐.
애초에 맛집이 아니라 머스마들도 남탕에 안감....
한번 소문 타니 급물살....
거의 손님 안옴....
결국 3년째 망해서 자리 옮김.
나도 술집하지만 애초에 술집이든 뭐든 가장 중요한건 요리가 우선...그다음 손님의 배려...
무작정 여자꼬시는 저려미 술집이라는 컨셉만으론 오래 못 버팀.
또 이쁘고 개념있는 애들은 여자건 남자건 그런 술집 안감.
커플들 보면 수준이 다 비비슷....유유상종.....

ㅎㅎㅎ 사냥해서 안주해먹으로 헌팅 포차임
이게 진정한 헌팅포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