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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무슬림당 배후 조직에 납치 강간당하고

자살 전까지 가족과 주변인들 살해협박에 시달렸다고 함

이 비디오를 페이스북에 올린 후 8월8일 자살 발견됨

영어 소스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2y6Ko97Y50

https://www.rt.com/news/435609-willie-dille-muslim-rape/

그녀가 이슬람 갱조직 이용 납치 강간 살해협박의 배후로 지목한

이슬람 조직의 당원

  Arnoud Van Doorn

과거 이슬람을 반대하던 자유당 당원이었으나 2011년 11월 결별하고

2012년 4월 갑자기 이슬람으로 개종 발표

2014년 5월까지 이슬람 민주당 헤이그 시의원을 지냄

2014년 반 도른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혐의는 언론에 기밀 유출, 불법 화염총기 소지, 미성년자에 소프트마약 판매 혐의였고

240시간 추가 사회봉사 명령을 받음.

반 도른은 마약 딜러를 잡기 위해 마약을 판매했다고 강변했으나

판사는 매우 타당성 없음으로 결론 내림

https://en.wikipedia.org/wiki/Arnoud_van_Doorn

네델란드 헤이그 시 시의원 빌리 딜레 무슬림 갱조직에 납치 강간당한 주장 비디오 올린 후 자살

네델란드 시의원이 온라인(페이스북임)에 비디오를 올린 후 수 시간이 지난 후  자살했다고 한다, 

비디오에서 그녀는 

반이민당인 자유당(Party for Freedom- Dutch :  Partij voor de Vrijheid ,  PVV)의 

전 동료 멤버(역주: 다른뉴스에선 이슬람으로 개종한 자라 함 )의 사주를 받은 무슬림 깡패들에 의해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었다

빌레 딜레는 53세로 2010-2012년 의회에서 자유당을 대표했었고, 나중에 헤이그 시의원이 되었으며 

더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과 받았던 반응들을 참을 수 없다고 한 후 수요일 자살했다고

지역 자유당 리더인 카렌 게르브란츠가 더치뉴스에 말했다.

그날 오전에 온라인에 올린 비디오에서 빌레는 전 자유당(PVV)멤버였던 아노우드 반 도른-그녀를 매우 싫어했다함- 이 2017년 초에 발생했다는 납치 강간(그녀비디오에서 납치후 강간 주장)을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비디오에서 딜레는 창백하고 말라보였다. 그녀는 강간범들에게 시의원실에서 입닥치라는 말을 들었고 다른 위협 또한 받았다고 말했다.

영상은 그녀가 시의원직을 사임한다는 말과 함께 끝났다고 더치뉴스는 보도했다.

헤이그 시장인 파울리네 크리케는 딜레가 참여적이고 열정적인 정치인이었다고 묘사했다.

하지만 반 도른은 납치 강간 사주를 부인하며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에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경찰은 AD 신문에 말하길, 딜레가 자신이 당한 공격에 대해 그 어떤 공식적 고소도 하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녀에게 도움을 주며 조사를 시작하기 위한 정식 고소와 구체적 증거가 필요함을 말했으나

그녀는 정식 고소를 하지 않았고 자신들(경찰) 또한 조사를 시작할 구체적 증거들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힐데 피퍼베르그 대변인은 더치뉴스에서 밝혔다.

펌: 한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