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권리의 시작이네요
다들 개고기 찬반으로 떠들석한데
넓게 멀리보면 동물권에 대한 인식변화에 잇어서 시발점이라 봅니다

그런식이면 아예 육류를 못먹게하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또 이렇게 말귀를 쳐 몬알아묵고 혼자  비비꼬죠?
개고기문제에 관해선 국민여론을 반영하여 절충하면 되는겁니다
그 자체에서 파생되는게 동물권에 대한 인식변화로 이어지는거죠
도축과정에 잔인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공장식 사육에 대한 제제도 분명 생길겁니다
반려가구가 늘어났기에 개에대한 인식변화가 생겨서 지금의 열띤 논쟁도 잇는겁니다
그렇게 개의 동물권을 보장하면
다른동물들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에 대해 생각할수잇는거구요
아예 육류를 못먹게하자는 말이 왜 나오는지. ㅎ
바보임?
고기반찬없우면 목구녕이 벌어지지도 않는사람함테 괘소리도 적당히하시길 ㅎㅎ
난독충은 훠이~

실래지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실례겠죠
외국인이신가^^

뭔 소리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개고기 문제에 대해선 국민여론을 반영하여 절충하면 된다?
동물 단체들이 어디 절충점 찾자는 위인들 있나요?
전부 무조건 개고긴 안돼 소고기나 닭고긴 동물 아님 이 지랄 하는 단체인데요.

애시당초 도축과정의 투명성과 사육 과정을 깔끔하게 하기 위하여 가축으로 포함 시킨 겁니다.예전 자료 좀 모아 둘 걸 그랬습니다.

반려 가구가 늘어 났기에 개에 대한 인식 변화가 생겨서 열띤 논쟁도 있다?
웃기지 마세요.
열띤 논쟁은 80년대부터 있었습니다.
올림픽할 때부터 브리짓인가 뭐시기 그 미친 프랑스년때문에 논쟁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개의 동물권을 보장하면 다른 동물의 최소한 권리도 나오는 게 아니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거다?
웃기는 소리 하십니다 그려
그렇게 잘해서 아직까지 돼지나 닭 사육에 대한 건 없습니까?
여름만 되면 죽어 나가는 게 닭이고 오리입니다.
케이지 사육하는 곳도 있겠지만 건물에 축사 만들고 키우는 곳도 상당합니다.
그래도 입방미터당 개체수가 많아서 고민아닌 고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는 안 그런 줄 아세요?
소는 그럼 왜 동물권 안 줍니까?
돼지는요?
돼지도 여름이면 죽어 나갑니다.
본인은 에어컨 안 틀어도 에어컨 있으면 돼지 축사에 틀어 줘야 할 정도로 돼지도 더위 많이 탑니다. 그리고 더위 탄다고 냉방 시설 가동하면 생산 단가 올라 갑니다.
그건 생각 안하시는 지

그나마 소는 버티긴 하더군요.

소 키워 봤습니다.
매일 저녁 모기랑 파리 꼬인다고 똥 치웠습니다.(그래도 작은 구르마로 두번은 날라서 버려야 할 경우도 생기고요.)
저희 집이야 많아 봐야 세마리라서 저녁마다 똥 치웠지만 수십두 키우는 곳은 똥 범벅인 곳 많습니다.
그 소들은 그럼 동물권이 없어서 똥밭에 구르고 있습니까?
한 번 똥 치워 볼래요?
축사 섭외 해 줄 수 있어요.
본인이 한 번 치워 보고나 소릴 하시든가

같은소리 적어야할거같아서 답변합니다

다시 읽으세요~

똥 싸고 자빠지셨네요.

뿌직 ^_^

개소리네요

인식변화의 시발점은 아닌거 같습니다.

무슨 동물권리 이야기야
사람이 먼저지 인권도 바닥인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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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라고 하지 말고
애견단체라고 해라

이건아닌듯,, 국민다수의 의견을 우선확인해야하는거아닌가.. 그게 진짜 보수다

소와 돼지 닭은 진짜 무슨죄냐..
...................

개도살 국민투표 하면 어케 나올지 궁금

진짜 맘에 안 드네..
도대체 뭘 기준으로 정책을 펼치는 거냐..

소수의견을 중요시하겠다는거가은데요
참 국민 절반이라는게
개식용으로 먹지않는다와 개 식용으로 반대한다라는 같은 걸로 보는게 아닌지..
제가 들은 통계는 먹지않는다가 반이상이고 반대한다는 적은걸로 아는데 ..

그냥 검토하겠다인데요. 뭘~

아직 아무 정책도 안펼친거 같은뎁쇼.

애초에 검토하는 것 자체가 논란거리니까 그렇죠. 개가 그럼 가축이 아니면 사람입니까?

개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안하고

정책을 펼치는 거냐고 쓰셨길래
검토중이니 아직 아무 정책도 안펼친거 아니냐고 댓글 달았는데

제가 검토하는게 논란거리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제 댓글에 개, 가축, 사람이란 단어나 늬앙스가 하나라도 있습니까?

부디 진정하십쇼.

검토한다는 게 정책을 펼치려고 검토하는 거니까요.
개 식용 금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도 저따위 사안을 검토한다는 자체가 짜증납니다.
개도 소 돼지 닭과 똑같이 정식으로 도축하고 안전하게 유통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난 불자라서 개고기 안 먹습니다.
예전엔 가장 좋아하는 고기였지만 스님이 먹지 말래서 딱 끊었어요.

반대 의견을 달려면 본문이나 좀 제대로 보고 달아요.

'가축에서 개가 빠질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다'

개가 빠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데 왜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해요.

그러게요. 다시 보니 특별히 보호하겠다는 거네요.
어떤 결과가 나올진 모르지만 좀 편파적이긴 하네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윗댓글은 창피하니 지울게요.
뭐 첫번째, 두번째 댓글이야 본문내용하고 상관없는 거니 뭐. ㅎㅎ

애초에 검토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죠. 현재 개가 가축으로 되어 있는게 뭐가 잘못되었다는 거죠? 개는 가축 아니면 인간인가요? 왜 개만 특별히 가축에서 빼는거죠? 그리고 우리가 애초에 개를 안먹었던 민족도 아니고 조선시대에 소는 귀하고 돼지는 키울 형편이 안되니까 개를 먹은건데 지금 개 먹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개 먹는 걸 불법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죠? 먹던 말던 개인의 자유죠. 다만 유통에서 문제가 되니까 이걸 양성화해서 돼지나 소처럼 정식경로로 유통하게만 해서 먹을 사람만 먹으면 끝날 문제를 가축에서 빼도록 검토하겠다는 말 자체가 웃긴거죠.

저 보신탕 종종 먹고
개 도축 및 유통을 금지하자는 의견에 전혀 동조 안하는데 왜 그러세요?

올해도 부모님 모시고 가서 한그릇씩 먹고
전골로 포장해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제 개가 사람 물면.. 개도 감옥가야 겠군..ㅋㅋ

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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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돼지도 청원 넣어라. 지들은 '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 소랑 돼지 닭은 먹어도 된다? 아니 생명을 존중하면서 왜 생명에 등급을 매기나? 암튼 논리라는건 1도 없어.

개가 먹는 간식
소 목뼈
소고기파우더
오리목뼈
소고기육포
닭고기 등등 ㅡㅡ
다른 동물들 간식으로 던져주면서 할소린가...;;
저도 동물 좋아하고 개고기 줘도 않먹지만 아주 개가 상전이네요
개가 똥쌀때마다 경하~드리옵니다하고 넙죽절하지 왜 ㅋㅋ
어지간히 유난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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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하고 돼지고기 닭 오리 소는 도살금지 시켜야함

돼지는 왜 '돼지고기' 라고 하셨나욤 ㅠㅠ

제가 삼겹살을 사랑해서요 본능적으로

청원이 올라왔으니 답변은해야겟는데 마땅히 할말이 없으니 검토해보겠다라고 말한거라고 생각하는쪽으로 ....
검토한다고 제외한다는건 아니니까요.

미친거 아닌가?ㅋㅋㅋ 니들이 뭔대 개를 가축에서 제외시킨다 만다냐? 문통이 개빠라고 개 가축에서 제외시키는거야? 그럼 소는? 닭은? 오리는? 어이가 없네. 개도 우리가 예전부터 먹어왔던 동물 중 하나고 지금도 먹는 사람 소수이기는 해도 있는데 평소에는 소수의 인권 그렇게 강조하더니 개빠라 그런지 이런쪽에선 소수의 인권 걍 무시해버리네. 페미쪽이나 난민쪽에 이어 이제 개빠까지... 실망에 실망을 넘어 이제 절망수준으로 간다. 오히려 개 가축으로 등록하고 합법적으로 해서 먹을 사람에게만 깨끗하게 먹이면 되는 거 아닌가? 개 먹는 거 가지고 난리칠꺼면 걍 굶어죽어라~ 개 먹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왜 개 가지고만 그러냐? 소,닭,돼지는 괜찮은데 개는 안된다는 개빠 이중성 극혐이다.

이건 아니지...ㅡㅡ

개의 개권을 위해서...?
그럼 부랄 떼고, 성대 자르고, 꼬리 자르는 건 개권에 도움되나?
좁은 방구석에 가둬놓고 출근하고 하루종일 낑낑거리게 하고
동물 학대 같은데?

해마다 유기견이 10만 마리고 20-30%는 안락사 당한다.
그건 아무말도 않더라?

우린 개 안 먹어요. 부랄을 잘라요 ^^ 그리고 버려요.

누가 억지로 먹으라고는 안하는데...^^
어찌 이렇게 까지 억지를  부리나...^^
아무리 소수라지만 이렇게까지 몰아대야 하나...?

대통령 하나 바뀌니 동물들도 살기 좋아졌네요
개통령 문통령 화이팅!!!

무족건 막고 없애고.. 이러면 사실상 이전정부랑 다를게 뭔지..... 식용견금지를 할게 아니라 식용과 애완용을 확실히 구분짓고 일반가축처럼 위생관리를 할 생각을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개가 가축이아니면 뭐냐 세금 내는 시민임?  그럴거면 애견 크기와 마리수대로 세금먹이면 여야 하것네.

조선일보네....

개의 도축과 유통을 양성화하고 법적 규제하에서 진행하면 문제가 없을텐데.. 이른바 개빠들의 정신병자같은 행동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네요. 인간이 육식을 하면서 길러서 먹는 동물이 개 뿐이던가요? 소,닭,돼지,양 등 무수히 많은데 그 동물들은 왜 보호되는 동물에 포함되지 못할까요? 논리 수준이 딱 페미들과 동일하여 토학질 납니다.

하 시발 진짜 미쳤나 이것들이
아래에 배우자연금 관련글도 빡치고 이것도 빡치네

갑자기 청와대가 정신줄 놓기 시작하는건가?

안타깝게도 검토이고 청원해서 뭐 된거 있던가 ㅜ

뇌 라는게 없나;

내 핸드폰에 유일하게 저장되어있는 짤.

애니멀을 독으로 바꾸면 될듯

문정권 화이팅!!

그럼 무분별한 개장사도 막아야 합니다. 아무나 개를 팔고 사지 못하게 해야함...더불어 번식도 함부로 못하게 해야죠.

이딴건 한국에서 개키우는잡것들이 심심하면 개버리고 목줄 안채우고 개똥 안치우고 그러는거 일단 실형으로 처벌시키는 사회부터 구축시키고난뒤 생각해야지

그럼 반려동물 중성화도 금지시켜야지... 동물 학대잖아

모든건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이 결정한다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면 같은 인간도 뜯어먹게 된다는데
개가 대수냐 단 먹을게 풍족한 이시대에 반려견 키우는 사람도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개는 점점 안먹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