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친구들 모여~~

좃마하 쪽빠리 난쟁이 쇅킷아웃쇅끼들

그래도 임진왜란 시절을 보면 우리 군사가 일본놈들에게 밀렸었죠.
전국시대 계속적인 전쟁으로 그들의 전략과 전술은 뛰어났습니다.
그들을 외모로 무시하지 말고, 언제든 다시 우리를 집어 삼킬수 있다는 생각으로 철저히 대비합시다.
거지같은 쪽바리들..

사대주의 + 부정부패가 만든 결과죠.
결코 쪽바리가 잘 싸워서 저렇게 된거 아닙니다.

당시 쪽바리 군대 전력으로 치자면 전세계에서 순위권에 드는 전투베테랑들임
이순신이라는 치트키 없없으면 조선 이미 갈려나가고 명하고도 한판 했을거임

대항해시대 영국해군 선장의 보고에도 일본 무사들 무력이 높고 호전적이라 동남아까지 진출해서 많이 보인다고 평가 해 놓았는데요...

이순신 난중일기만 보셔도 그런소리 안하실듯. 왜군이랑 백병전 벌어지면 우리 수군 다 죽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원거리 화포로 공격했고 배에 못올라타게 귀신(거북선)만든 이유고요. 사무라이가 우습지만은 안았어요.

일단 인정해야 할 부분은 임진왜란 이전에 일본은 전국시대였고 수많은 전투에 참가하고 살아남은장수들과 베테랑 병사들이 임진왜란에 참전했다는 점이죠 조총도 위력적있지만 왜구들 백병전 실력도 무시할 수는 없지요.

총으로 쏘는데 님 화살로 상대하면 가능하겠음?... 잘 싸워서가 아니고 시대의 흐름을 우습게 본 댓가입니다...

저때 일본은 거의 춘추전국시대였을겁니다.
평화에 찌든 조선과 전쟁으로 단련된 왜군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그렇기에 미리 준비해야한다고 간언을 했음에도 주변의 간신들의 말만 믿고 무시한 경향도 크죠.
만약 우리도 당시 왜처럼 많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태였다면 그리 쉽게 뚫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전쟁에 익숙한 병사와 그렇지 않은 병사의 차이는 매우 큰 법이니까요.

전략 전술보다 걔들은 조총이라는 신식무기가 있었죠 우리도 화승총이란 무기는 있었지만 보급도 많이 안되었을뿐더러 폐쇄적인 정치로 인해 화약도 보급이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세총통이나 승자총통 같은 핸드캐논류의 무기는 조선이 훨씬 앞섰지만 널리 보급되진 않았죠. 화승총(조총)은 일본이 먼저 만들었구요.

웃자고 올렸더니 진지빠셈

임진왜란전에  쟤들 전국시대때 겁네싸워대서 실전경험좀있었을겁니다..어짜피키가 140이건 180이번 칼 총 맞음 다죽음

처음은 뱃사공
두번째는 주전자 들고 술받으러가는 아저씨들인줄 알았네요 ㅎㅎ

근데... 칼싸움한다고 했을 때...  저런게 달려온다고 생각하면... 키큰 애 보다 더 무서울것 같긴 함...

원숭이들

이거 수출해서 아시아 문화 = 일본 문화라는 거지 같은 공식이 성립됨.

카타나 등 사무라이 관련 시장만 천억원대...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사무라이는 개망상.

그렇죠.
그래서 만화인데 그걸 잘 이용하니...
개항때 사진 여러게 나왔는데 그걸 포샵?
수정 많이한거 외국에서도 걸리고 그랬죠.

중학교 일진모임?

저정도면 초딩 3학년

우리가 알던 그 신선조 이미지가 아니네요

사무라이들이 키 작은 사람들을 선호 했다고 합니다.
싸울때 더 유리하다고. 만화책에서 봤음.

키만 보면 초딩인데...

얼마나 잘싸우는지 볼수 없겠지만 영상으로 한번이라도 보고 싶긴하네요

그냥 난쟁이 낭인집단임.

문화적으로 사무라이, 일본도를 전략적으로 포장해서 서양에 동양스토리로 꾸며된거임. 본지 오래되서 출처를 모르겠는데 유투브에 있듬..그래서 서양에서 뭐만하면 닌자?이럼..

일본도도 잡철쪼가리로 칼만든다고 고생해서 두들긴거지, 명검이 전혀 아님. 여러자루차고 다니는 이유부터가 금방 날이 상해서 그럼.

이론적으로 현대수준의 철강에서는 두세번만 압착하면 더이상 나아질것도 없다고함.

이쯤에서 현대 대량 생산품 콜드스틸사의 영업부 배불둑이직원

역시 망나니 칼이 천하제일명검

그래서 칼끼리도 안부딪히려고 애쓰죠

깨지거나 이가 나가니까요

괜히 쪽빠리가 아니다

기골이 장대하다라고 표현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약 170.

머리가 하늘에 닿을 것 같았다라던
미야모토 무사시는 약 180.

난쟁이들 사이에서 있으면 정상키는 전설이 되어버림.

이순신 장군은 180~190 사이 였으니
왜구들이 쫄만했음.

그당시 우리나라ㅜ사람 평균 신장도 크지 않았습니다 뭐 왜놈들보다 크긴했지만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황영일·신동훈 교수팀은 15세기 이래 19세기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116명(남 67명, 여 49명)의 유골에서 채취한 넙다리뼈(대퇴골)를 이용해 평균키를 분석한 결과 남성은 161.1(±5.6)㎝, 여성 148.9(±4.6)㎝로 각각 분석됐다고 31일 밝혔다.

당시 일본남자 평균키는 155정도라고 합니다.

저래뵈도 일대일 뜨면 바로 모가지 잘려나갈수가 있음

칼밥처먹던게 저 쪽바리들 직업인데 당연한거 아님?

ㅇㅇ

그냥 양아치집단

사이토 하지메

역시 고블린은 일본놈들 이였구나.

진짜 일본도

근데 당시에 일본도는 대량 생산의 하급 품이라 장인이 만들어 내는 2천만원짜리와 같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첫짤 보고 잭슨줄,,

저렇게 좀만하게 생긴애들이 칼들고 뛰어오면 무섭긴할듯. 쪼그마해서 방어하기 어려움

이놈들 천적이 구르카 족인듯 ㅎ

원래 작은 민족.  일본에 최초로 진입한 선교사등이 남긴 기록을 보면
당시 일본민족의 남성 평균신장이 120cm 정도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평균 시장이 150이였는데 왜놈이라는 뜻이 난쟁이 처럼 키가 작아서 왜놈이였는데 120~130 정도가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