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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빠 엄마갑 보고싶을떄.jpg
rank웨이백    2018-12-14 (금) 12:34   조회 : 7780   추천 : 2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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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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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체커드플래그 2018-12-14 (금) 12:36
아...갑자기 급 엄마 보고싶네...집에 전화라도 함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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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랏싸 2018-12-14 (금) 12:3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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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강냉이234 2018-12-14 (금) 12:37
잠깐만 이겨울에 벌레가 눈에 들어갔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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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르웨이스 2018-12-14 (금) 12:37
흑흑...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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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꿀봉이 2018-12-14 (금)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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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용조련사룰루 2018-12-14 (금) 12:45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 반쯤 지났네요,
아프신 이후로 음식을 잘 안하시기도 하시고, 원래 요리에 관심도 많지 않은 분이셨어서 항상 저는
"엄마가 요리는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
하고 입에 달고살았더랬죠
근데 참...말은 그렇게해도 그 음식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추천 1
ranke뻔한세상 2018-12-14 (금) 12:53
주말에 집에 가보라고 올린거다.. 노렸네 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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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구우울 2018-12-14 (금) 12:59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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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무리모두 2018-12-14 (금) 13:13
몇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는 가계신 곳이 정말 좋은가 봅니다. 꿈에 전혀 나타나지 않으신걸 보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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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갈걍호호향 2018-12-14 (금) 13:16
오늘은 칼퇴하고 고향내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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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써브듀 2018-12-14 (금) 20:37
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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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뒤앞 2018-12-16 (일) 21:18
저걸 꺼내 먹는다고?
난 하나도 못먹겠어서 버티다가 다 상한것도 한참지나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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