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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남성도 도둑은 무섭다고요

저건 혼자사는 남성도 무서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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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팔 페미 진짜 저열하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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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저녁에 혼가 걸어갈때 뒤에 누가 따라오면 겁난다..

망상을 현실이라고 구라를 치네
기레기 미쳤냐?

타노스 나타나서 인류 절반을 죽일까봐 걱정은 안 되고?

적당히좀 하시지. 여자혼자 사는사람들 스토킹당하고 도둑들고 그런거 옛날부터 심각한 일인데 그걸가지고 ㅈㄹ을 해대나. 주위에 여자있으면 물어봐라 이런일 다들 한번씩은 겪었다고 말한다. 이런걸 심각하게 생각하고 걱정해 주지는 못할망정.
이제는 이런글 쓰는사람이 정상인가 싶네..

그런거  다 알고 걱정합니다 근데 별거지같은 이유 붙여서 개소릴 하니까 그렇지
님도 정상은 아닌듯

강도 살인등 강력 범죄로 남자가 많이 다치거나 죽을까요? 여자가 많이 다치거나 죽을까요??

남자들은 남자라는 이유로 무서워할 수 도 없고 많이 죽는다고 불평도 못하죠.

여자니까 가능하지.. 여자만 죽는게 아닌데 여자만 힘들다고 정치 언론 할 것 없이 징징징

그런 징징이 점점 심해지니까 삐딱하게 보는 사람이 많아지는것일뿐이죠..

살인 범죄에 남녀가 어디있겠습니까..하지만 여자만 무섭다고 죽겠다고 징징거리니

거북할뿐..

남자가 죽으면 뭐라고함?? 아무것도 안일어남 근데 여자가 죽지? 그러면 난리가 남
왜그럴까요?? 이때까지 사람들은 계속 걱정을 많이 해줍니다. 근데 걱정도 잘 보면 여자에 대한
걱정뿐이지 남자들 혼자사는것도 똑같이 무서울텐데 남자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것들은 지들 불리할 때만 저런걸 가져오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좋은 생각 있어요.
군대 보내서 자신을 보호하는 법 배우면 됩니다.
심각한 일이니 더 추진해야 합니다.
범죄자는 어느 나라가도 다 있어요.
스토커 이런거 해결방법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말고 다른거 있나요?

한번씩 다격었다고? 그냥 피해망상이 아니라 실질적 피해를 입은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이해가 안가는데?
우리나라 치안이 그정도로 안좋은가요?

그니까 남자는 혼자 살면 안무섭냐고요...
누구든 스토킹 당하고, 문 두드리고 그러면 무섭다고요

저 경향이 문제죠

개저씨는 좋은 말이지만
된장녀, 김치녀는 쓰지말아야 한다능 빼애애액 메갈충 인증한 기레기 가 글 쓰던 곳
주간경향

아 뭐 노잼이 님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저 기사하나가 갑자기 여성 모든것을 대변하고 변질이 되기 시작한다니깐요.
거봐라 역시 여자가 차별받고 무시받고 억압받는 세상이다!!

따위로요.

양성평등을 외치는 세상(제발 좀 외쳐야하는 세상)에서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라 혼자 사는 '여성'으로 국한시켜서 기사내는게 과연 노잼이님 대가리에는 정말 참으로 옳습니까? 정상인가 싶어요?

주위에 여자있으면 물어봐라 이런일 다들 한번씩은 겪었다고 말한다???

에구 ㅉㅉㅉ

다들 한번씩이면 전국의 모든 여성들이 스토킹 도둑피해자라는건가....무슨 대한민국이 범죄공화국인줄ㅋㅋㅋ망상도 정도가 있지

다들 한번씩은 겪었다고????

너무 말도안되는 말이라 답할가치도 없는데 ㄷ

뇌피셜도 적당해야 사람이 속지 ㅋㅋㅋㅋ

차라리 많은 여성이 겪었다고 했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속아주는 척이라도 하지 다들 한번씩은 겪었다니 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람이면 누가 밤길에 쫒아오면 무서운데 무슨소린가...

이런거 보면 페미들 머리속의 남자는
공포 연민 양심 이런건 다 거세되어있고
살쪘으면 마동석, 말랐으면 아저씨 원빈급 전투력인듯.
무슨 유니버설솔져냐?
여자가 흉기 들고 남자를 해치려들면
남자가 제압할 수 있다는 주장은 정말 충격이었음.

넘어가면 안됨. 언론이나 사회를 흔드는 세력이 존재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나 얻어 걸리면 그걸 근거로 계속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양극화 향상을 만드는 기사를 엄청 쏟아냄. 옛날 삼국 고려 조선 시대를 넘어 오면서 부터 백성을 불안하게 만드는 건 벽고 즉, 근거없는 자극적인 찌라시.

치안율 전세계 탑급이라 12시에 여자혼자 만취해서 걸어서 집에가도 사고안나는

대단한 치안강국 대한민국에서 저런소리는 징징거리는 소리로밖에 안들림.

답이 없다

남녀 평등

다 군대 보내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알게 하자
치안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겠음
그냥 군대 보내서 호신술이랑 빡세게 배우고 군 생활 남자랑 동등하게 해서
페미가 그렇게 원하는 동등한 평등도 되고 일석이조 아님?

정작 공효진은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들도 충분히 무서울 수 있고, 혼자사는 사람들 모두가 걱정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봐줬으면 좋겠다고 인터뷰해서 쿵쾅이들한테 저격당했는데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프레임을
신문,방송,도서 등등에서 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계속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남자도 혼자 살면 무섭습니다.

혼자 살면 무서운건 당연하고
여자혼자 살면 좀 더 무서워 할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친 나도 혼자 밤길걸으면 무섭고
혼자 집들어가는데 먼가 있으면 놀래
당연한거 아냐? 남자는 머 뇌가 없냐 감각이 없냐

나조 자취할때 금연전에 새벽 3시에 아파트 나가서 주차장에 담배피고 계단 걸어 올라가는데 아파트계단에 마스크쓰고 각목들고 막걸리병든 남자랑 눈마주치고 처음 자취하는게 개무서웠음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에요. 혼자 사는 여성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혼자사는 여성들의 현실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혼자 사는 여성은 군대 입대를 통하여 2년동안 강건한 체력과 호신술을 가르치고
남성의 위협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지역자체적으로 민간 여성 순찰대를 의무화하여
여성들 스스로가 안전을 지켜낼수 있도록 법제화 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발 좀 남자들한테 해달라고 좀 하지마. 최소한 성평등을 얘기할거면.

어쩌라고?

이 영화 나왓을때 이런 반응 나올줄 알앗다 ㅋㅋㅋ

휴.. 한페... 진짜.. 1절만하자..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