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이 나영석을 좋아하는 이유.jpg

근데 화면을 자막으로 똥칠하고 bgm더럽게깔고 무게감은 전혀없는...그게 제 소견임.

말 그대로 님 소견. 저도 불호 쪽이지만 더럽다는 느낌 정도는 아닌데 정말 취향은 취향이네요.

근데 시청률은 높음. ㅋ

또 그 맛에 본다는 시청자도 많음

개인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까 누가 맞고 틀리다를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나영석 사단 작품들 모두 좋아하는 1인입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죠. 오히려 무한도전이나 런닝맨 같은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윤식당1이나 최근 윤식당2를 봐도 개인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전 자막이나 브금이 크게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브금같은 경우에는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반갑기도 하고, 또 모르는 노래가 나오면 찾아서 들어보기도 합니다. 자막도 안넣으면 오히려 허전할 것 같네요. 이것 또한 제 소견입니다. 개취는 언제나 존중받아야 하죠! ㅎ

bgm이랑 자막 리얼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차이때문인가,,,어쩔수없는거라 넘기면서 봄 ㅋㅋ
재미는 나름 잇으니깐여

저는 나PD 자막 센스가 좋다고 평가하는데요.
그냥 재미없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자막이 살릴 때가 많던데...
BGM도 뭐 나쁘지 않고~
예능인데 무겁게 갈 필요가 있는지 제 소견임..

전 윤여정씨 머리......윤여정씨 머리 탈탈탈탈 털리는거 보구 저거 음식에 떨어지면...... 가뜩이나 고슬 머리 관리도 안하고.....집사람이랑 저 모두 식품쪽 전공에 현재까지 종사하고 있는데, 집사람은 토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전 보면 계속 일회용 위생모라도 씌워주고 싶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님같으신 분들때매 윤여정님이 다신 예능 안하겠다 그랬죠ㅎㅎ

네....하고 말고는 윤여정(님) 맘이지만 적어도 지킬건 지키면서 하시면 좋지요. 보기도 좋구^^
 것도 우리나라도 아닌 외국인데요....
님같으신 분들때매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수 있는 거겠죠. 저 피디(님)도ㅎㅎ

네ㅎㅎ 전기는 겨우 들어오고, 고양이가 주방을 자연스레 왔다갔다하는 그런 열악한 곳에서 머리카락은 하나도 안흘리기를 바라고 장갑은 매번 갈아쓰기를 바랬죠 손님조차 클레임이 없었는데 편집된 화면으로만 접하신 분들이 말이죠.. 덕분에 예능은 다신안하신다 하셨죠. 그 다음화 부터는 장갑 매번 갈아쓴다는 자막이 들어갔구요

그런 열악한 곳에서 정유미씨는 헤어밴드(네이X 국어사전 : 머리의 앞부분이나 머리카락 위에 하는 띠.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오지 않게 하거나 장식을 위해 쓴다. ‘머리띠’로 순화.)를 빅히트 시켰더군요!!!!!! 아이러니네요......

그러니까 그걸 남이 보면서 토할거같다 운운할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도 펀집된 영상이나 보면서, 또한 당사자인 외국손님도 가만있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 열악한곳에 5성급 호텔을 지은것이 아니니까요

^^넵!!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닷!! 안녕히 주무세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으휴 ㅎㅎㅎㅎ 응 꺼져^^  당신같은 인간들을 프로 불편러라고 하는거야.. 어떻게 그 상황에 그 모습을 보고 토나온다는 생각을 하니? 어르신 머리카락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드럽디? 토나올정도로??  뭔 말을 하겠니 ㅎㅎㅎㅎㅎ 나중에 늙어서 안사람이 밥해줬는데 머리카락 떨어져있으면 아주 밥상 뒤집겠다 그치 ? ㅎㅎㅎㅎㅎ

저도 뭐 딱히 머리카락 흘려도 그냥 빼서 먹고
예전에 논란된 장갑봐도 불편함을 못느끼지만
위생상 문제가 있다 정도는
시청자로써 얘기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그걸로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고 인격 모독을 하는게 문제인거지
저런 의견은 다는게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르고 호불호는 어디나 갈리는데 반대의견이 달리면
무조건 프로 불편러로 모는것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틀린 것이 아닌 다른 의견은 존중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토할 것 같다는 과격한 표현 때문에 더 안좋게 보인건 사실이네요.

말하는거만 봐도 암걸린다 고문관ㅅㅅㄱㅇㅈㅇㄱㅇㅂ

그렇죠...
그런 부분까지 신경써 준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뭐 전문 쉐프가 아니니깐, 그러면서 가끔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위생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바람직한 것이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출연자나 제작연출자의 마인드가 이상한 것이지요... 단지, 그 정도가 심하게 "토할 것 같다"등등 악플이나 프로 불편러수준까지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의 경우에는)

PS. 역시 관련분야에 종사하면, TV프로 하나를 보는 마인드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건축설계를 하고 있어서, 지난번 제천화재나 포항지진뉴스를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깐, 가족들이 그렇게 까지 고민하면서 보지 말라고.... 일은 일이고, 뉴스는 뉴스고... 예능은 예능이라고

PS2. 그래도, 큐티님 처럼 뭔가 불안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을 지적하시는 분이 있으니 사회가 아니 모든 것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음....이제좀 쉴라하는데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멍멍이 소리를 싸질러 놨네요^^; 그래도 틀림이 아닌 다름을 수용하자는 멋진 댓글도 있고 제의견의 정도가 심함을 지적하신 분의 댓글도 겸허히 받겠습니다. 이토 괜찮네요^^

우와 윤여정님 마음 공감이 가네
당신은 그저 오지랖넓은 호구인거같은데 저만그럼?
집사람 존나 핑계대고 있네 ㅋㅋ 드라마에나 나올듯한 재벌2세들 개념없는 행동같은 망상을 씨부리고 있어.. 어떤 병신이 방송보고 "으~토할것같아~" 이러고 있냐.. 생각을 해봐라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라면 "저러면 안될텐데" "~이렇게 하면 좋을것같은데" "손님먹는 음식이니까 이러면 좋을것같은데" 라고 생각하지 어떤 미친 병신이 "토할것같다:" 그러냐 너랑 니 집사람이라는 가상존재가 정말 그리 생각한다면 너희들은 프로가 아니야.. 결국은 그 사람을 보고 토할것같다고 얘기하는 씹안티일뿐이지 그리고 정작 문제가 �榮摸� tv예능이기에 손님들 클레임 또한 방송에 내보내는게 좋은 소재아닐까? 고객마다 클레임은 변수가 여러가지기에 좋은 방송소재가 될것같은데? 그리고 손님들이 지금것 먹으면서 머릿카락 들어간걸로 개지랄도 안떨었다 빙신아

그리고 내가 미용공부도 하고 미용쪽 전공하다가 지금은 포기했지만, 관리도 안되는 고슬머리?
당신은 나이가 들면 사람피부와 면역력 체계, 외관상 변하는것과 호르몬 변화 머릿카락은 나이가 들면 어떻게 변하는지 조또 모르나바? 그래 모발은 그렇다 치자 근데 식품쪽 종사자라면 알건알텐데? 공중위생업 모름? 본인들은 적어도 3~40대 유지될줄아나보네 ㅋㅋ
누가보면 흑인모발(축모)는 관리를 존나 안하고 안감고 그러니까 그지경 되는줄알겠네 ㅋㅋ

이빙신은 또 뭐라는거야......내가 관리 안되는 고슬머리랬냐? 관리 안한 고슬머리랬지? 정유미씨는 그와중에도 깔끔하게 헤어밴드한거고!! 아주 지혼자 발기해서 소설을 쓰고 앉았네 ㅋㅋㅋㅋ조선족이냐? 공중위생업은 진짜 뭔지 모르겠다 도저히.....

빙신 조선족 드립은 뭐야... 수준하고는..
니가 말하는거 자체가 사람이 싫어서 하는말인게 뻔히 보이는데
그리고 말 좀 처알아듣자
어떤 빙신이 드라마틱한 대사나 처하냐고?
토할것같아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식품쪽에 일하다보니 배우들이 연기말고 유명쉐프한테 요리 잠깐 배우고서 해외나가가꼬 저렇게 요리하는거 보니까 샘나든? 이 댓글들에서 왜 유일하게
내가 니 댓글에만 반응하는지 모르겠어? 니 글만 본게아니라 너한테 달린 글까지 싹다보고서 하는말이다  그저 사람이 싫어하 내뱉는 말인게 뻔한데

^^넵!!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닷!! 안녕히 주무세욧!ㅋㅋㅋㅋ < ㅋㅋ는 왜붙히냐? 저상황에서 ㅋㅋ 사이코?

공인? 공인이야 당연히 많은 사람앞에서 손짓한번도 조심해야하는게 공인인건 분명한데, 저사람도 사람이고 어느 누구인가가 됫든 니가 식품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永� 함부로 저 모습을 보고 토할것같다라고 하는건 아니다.

아니 ㅆㅂ 왜 이런것들만 꼬여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런것들이 댓글에 똥을 달고 쓰는거야"
내생각은 이런데 넌? 할말없음?

마 할말없냐고 자냐? 자냐고? 자는거야? 아직 난 더 얘기하고싶다.. 얼른 말해..

저는.. 그런게 맞더라구요.. ㅎ 확실히 호불호가 있긴 한가봅니다

핵공감 보는눈이 있으시네요

예고편 낚시
동물에 의인화
오글 자막
굉장히 언더,인디스러운 배경음악
대부분이 비슷한 포맷
하지만 이것을 모두 이겨버리는
이수근 이서진

전형적인 불편러 리플
님아 불편하면 리플쓰지 말고 넘어가라고
이토 리플에 나오잖아여
그렇게 불편하게 살면 편해여?

영상편집의 꽃은 자막이랑 효과 넣기임 잔잔한 풍경 진지하고 슬픈 다큐조차 그런 효과가 들어가야 더 시각효과가 극대화됨

자막 도배는 청각장애인 생각하면 과해도 나쁘진 않은 것 같고
BGM은 좀 거슬림

저도 BGM 까는거는 진짜 공감 ㅋㅋ

중국으로 스카우트 안가고 한국방송계에 남아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봄..

아이디어랑 팀 분위기는 좋지만... 뭐랄까 개인적 취향에선 불호네요.
시리즈 전체보단 에피소드 중간 중간 재미로 찾게 되는 나영석표 예능..
풀 영상보다 클립 영상에서 건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프로그램이 전부 비슷한 느낌이고, 연예인을 하고싶으면 연예인을 하지 화면에 잡히는거 너무 좋아해서 취향은 아니네요.

전부 비슷한느낌이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하나만보셨나.... ..ㄷㄷ...ㅋㅋㅋ

잘만들긴 하는데 취향 타는 것도 사실

딴건 다 좋은데 동물나올때 슬로우걸고 사람인냥 자막넣는거 못견디겠던데...

딱 그부분은 스킵하게 되더라구요

얘기 다르게 보면 후배 아이디어에 자기 이름 얹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

큰 프레임은 있지만 세부적인 사항은 따로 없어서 순간 순간 색다른 상황들이 많다는점 그것이 나영석 프로듀서만의 색같음

잼있던데 가끔 몰아서 보는데

나영석 대단하죠, 그런데 팀원들을 저만큼 챙기는지는 몰랐네요.
신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 잘 만드는 이유가 있었네요.
나영석이 하는 프로 보고, 무한도전 자막을 보면 김태호도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느끼게되죠.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나영석의 프로그램들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분발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무한도전보고 김태호의 저력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웃기다고해서 장면 반복하지도 않고, 닭살돋는 공감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않고, 시청자 입장에서 솔직하고 재미있게 자막 넣더군요.

댓글보면 불호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저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현 대한민국 예능에선 최강이죠 사실

위에 어떤분이 글 다셨듯이 나영석 사단 작품을 보면
점점 뭔지 모를 비슷함이 느껴져서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아 이제 나영석도 갔구나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다음편을 기대하는 그런 작품들을 계속 만드는 능력자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지루할 때 쯤에 편집을 잘해서 임팩트를 주고 끝날 때 쯤에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할 때 쯤에 끊고
예고편으로 약간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면서 디테일한거 볼려면 다음편 꼭 보라고 유혹하는 느낌이랄까요?

안보면 편해지십니다.
지나가다 한 장면 보고, 짤방 몇개 보고 평가하시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나영석 프로그램들 보면 캐릭터들이 너무 중요해서

캐릭터가 안살면 프로그램도 재미없음

나영석의 한계는 다른게 아님. 장르 편향.
음식, 여행. 이거 빼고 없음. 여기서 파생되는것들로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좋은 반응을 얻지만, 반대로
그래서 쉽게 지루해짐.

영석이형은 그래서 성공한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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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일상의 예능화를 추구하는사람같음 그런진 몰라도 제 어머니는 보기편한방송이라고 참 좋아라하시더군요

머.. 시청율이 이야기 해주지..

자기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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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봐라ㅋㅋ저런게 악플이지 좀 잘나가면 어떻게든 까내리려고하는 종특

자막을 많이 깔긴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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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tv 방송 찾아보는일 없이 살고 있지만
라스랑 윤식당, 삼시세끼만은 챙겨봅니다.
음악도 완전 취향이고 뭔가 억지로 웃기려고 발악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웃음을 주는부분이 너무 좋네요.
과하지 않은 자막도 좋고(SBS 예능들의 미친 자막 짤들과 비교되는)
귀여운 동물 출연진들도 너무 좋습니다.
억지로 웃기려고 난리치는 무한도전 같은거보다 훨씬 재미있더라구요. 물론 취향이겠지만.

나는 나영석피디가만든것도 재밋게보고~~무한도전도재밋게보고~~런닝맨도재밋게보고~~
아는형님도 재밋게보고~~
근데 다들 내가좋아하는방송인데
내가 좋아서 보는 방송인데 아무리댓글이라도 까대면 기분이안좋네요~~
왜 게시물과 연관없는 타방송까면서 이방송이 좋다고 말하시는걸까?~
꼬이셨어요?

아!! 대다수가 찬성한게시글에 내가태클걸면 역적이되나..?

제가 뭘 깠나요??
리플 잘 못다신게 아니신지...;;

억지로 웃기려고 난리치는 무한도전 같은거보다 훨씬 재미있더라구요. 물론 취향이겠지만.

<<이부분은 좋은의도이신가요?;;

그럼 무한도전같은 꽁트짜서 하는 프로가 그럼 자연스럽나요??
취향일거라고 써놓은건 안보이는지??
좋아하는 방송이 욕먹는거 같아서 기분 나쁘다면
무슨 자막이 싫다, 동물의인화가 싫다는 사람들한테도 리플다셔야지
여기만 콕찍어서 리플다는 의도는 무엇이며
꼬였니 마니 하면서 사람을 공격하는 의도는 또 무엇인지
본인 스스로 다시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난 또 진짜 리플 잘못단줄 알았더니 뭔 뜬금없이...-_-;;

맞음. 공감함.! 걍 의식적으로 만든거 보다 자연스러움에서 만들어진게 훨훨씬 매력적.
특히, 요즘에는 더 ㅋㅋ

윤식당 신서유기 삼시세끼 너무 좋음 취향저격당함

섹시해서 이러면 웃기겠다

리얼리티 예능에는 자막의 영향이 큽니다.
무의식중에 자막에 따라 시청자를 홀리게하죠.
리얼리티가 PD가 의도하는 연출 방향으로 이끌어주죠.
실제 상황과는 정반대가 될수도 있고.. 아니면 MSG의 효과를 줄수도 있고.
짧고 굵은(볼드가 아니라 함축적 문장) 자막이 아무것도 아닌..혹은 뭔가가 있는 장면에 극대화를 시켜주죠.

심심한 프로 같은데.....계속 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정말 재미있는 거지....

동물 의인화와 지나친 자막 때문에 안봅니다

음식 만들어서 파는 방송인데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기분이 든다는..묘하게 빠져드는 신기한 방송
근데 같은 포맷으로 방송한 강식당은 보다가 포기..돼지 멱따는 소리 듣기 싫어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