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9/24] (컴퓨터) 나눔합니다. 추석맞이..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정보]

벙어리 장갑의 진실

글쓴이 : 하데스13 날짜 : 2018-01-13 (토) 01:55 조회 : 13605


1.jpg

2.jpg

3.jpg

1.jpg

2.jpg

3.jpg

4.jpg

1.jpg

2.jpg

3.jpg

4.jpg

1.jpg

2.jpg

3.jpg

1.jpg

2.jpg



pamir 2018-01-13 (토) 02:17 반대 0
취지는 공감하지만 '손모아'라는 생소한 단어보다는 '모둠'이나 '통'처럼 익숙한 단어를 붙이는게 낫지 않을런지..
푸른영원 2018-01-13 (토) 02:18 반대 0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는 사람이 문제죠.
벙어리라는 단어는 꽤나 일반적으로 쓰여지던 단어입니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 장님 삼년 과 같은 속담도 있고
나도향님의 벙어리 삼룡이 라는 글도 있으며
근래에는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민경훈의 벙어리 라는 노래도 있죠.

잘못된 뜻으로,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는 그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사람의 문제를 단어탓으로 돌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まりっか17 2018-01-13 (토) 03:42 반대 0
이 문제는 예전 장애인을 장애우라고 바꾸고자 했던 내용과 비슷해 보임
일반인들이 자기들 멋대로 장애인을 배려한답시고 장애우로 부르자고 했는데
정작 장애인들이 장애우란 명칭이 더 불편하다고 장애인으로 불러 달라고 했었죠

카드뉴스가 불편한 게 일부 의견을 전체 의견인 거 처럼 호도한다는 거
만약에 청각장애인들이 정말로 불편했다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했을 듯
저런 명칭 바꾸자는 주장하는 단체들은 저걸 자기들 업적인 듯 홍보해서
대부분 정부로 부터 활동비 타내 거나
아니면 기부금 유치하려는 게 주목적인 곳이 많아 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함
담장너머보기 2018-01-13 (토) 02:03
차라리 벙어리라는 말을 안쓰는게 빨라요. 없는 단어를 만드는 것보다는.
익스큐티브 2018-01-13 (토) 02:05
장갑
pamir 2018-01-13 (토) 02:1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취지는 공감하지만 '손모아'라는 생소한 단어보다는 '모둠'이나 '통'처럼 익숙한 단어를 붙이는게 낫지 않을런지..
     
       
Meshr 2018-01-13 (토) 02:43
통장갑은 입에 붙네요
     
       
로리고양이 2018-01-13 (토) 03:04
진짜 손모아 라는 단어 안붙는다..
누가 생각했는지 참..
이름에 손 + 모아 + 장갑이 되어버리니까 엄청 길고 발음하기도 어려워짐
모은, 통, 모아등 한가지만 붙였음 좋겠네요.
     
       
애쉬ash 2018-01-13 (토) 05:21
나도 통장갑에 한 표
     
       
피욘드 2018-01-13 (토) 08:01
천재슈?
     
       
제미니 2018-01-13 (토) 09:56
이런 사람한테 연구비를 지급하란말야. 통장갑 얼마나 직관적이고 편리한가
     
       
안녕하러아 2018-01-13 (토) 12:33
통장갑 좋은데요
     
       
구양신공 2018-01-13 (토) 17:59
통장갑이 제일 기억하기 쉽고, 의미도 정확하겠네요...
     
       
베리굿즈 2018-01-13 (토) 18:12
저도 손모아 장갑 개별론데 뭐 없나 하면서 내렸는데
통이 좋은듯
     
       
마야고 2018-01-13 (토) 20:31
좋네요 통장갑
     
       
네슈 2018-01-13 (토) 20:52
모둠장갑, 통장갑 다 괜찮네요. 손모아는 진짜 아닌 듯..
     
       
고기볶음 2018-01-14 (일) 01:14
언어의 연금술사~님이세요.
통장갑, 모둠장갑.. 둘다 손모아 장갑보다 훨씬 부르기 쉽고 기억도 쉽네요.

저도 통장갑에 1표..
     
       
정강 2018-01-14 (일) 08:56
엄지 장갑이라고 부르자는 이야기도 나왔죠.
개인적으로 엄지 장갑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요.
     
       
Deloen 2018-01-14 (일) 19:44
진짜 손모아장갑은 누가 생각했는지 몰라도,
요즘 자주 보이는 기발한 댓글러들보다도 수준이 낮네요.
얼마나 활동자금이 딸렸으면 그냥 모인 사람들 내에서,
제일 괜찮아보이는 단어로 결정한 느낌이 팍팍 나네요.
푸른영원 2018-01-13 (토) 02:1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는 사람이 문제죠.
벙어리라는 단어는 꽤나 일반적으로 쓰여지던 단어입니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 장님 삼년 과 같은 속담도 있고
나도향님의 벙어리 삼룡이 라는 글도 있으며
근래에는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민경훈의 벙어리 라는 노래도 있죠.

잘못된 뜻으로, 비하의 의미로 사용하는 그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사람의 문제를 단어탓으로 돌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로리고양이 2018-01-13 (토) 03:07
문제는 그게 아니죠.
위 예시들은 다 벙어리(장애)와 관련이 있는 내용들로 되어있어요.

예시의 속담이나 노래들 대부분 말못하는 애달픈 마음을 벙어리라 표연하거나,
벙어리가 말못하는 답답한 감정을 나타내는 속담이예요.

하지만 벙어리 장갑은
실제 장애하곤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벙어리란 단어가 붙어서 문제라고 인식되는거예요.
          
            
푸른영원 2018-01-13 (토) 03:38
그 어원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은 이상
장애의 벙어리와 동음이의어 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말을 못하는 것과 엄지손가락을 뺀 네손가락이 다 붙은 장갑과의 관계성이 중요하죠.
그 사이에 관계를 찾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억지로 만들어보자면 벙어리 장갑은 '벙(찌다) + 어리 + 장갑' 일수도 있다는 거죠.

벙어리 장갑의 벙어리라는 단어가 장애와 사실은 전혀 상관없을지도 모르는데 큰 뜻없이 써오던 단어를 이제와서 바꾸고자 하는 게 더 억지가 아닐까 싶어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통장갑, 엄지장갑은 꽤 좋네요.

이런 건 인기있는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사용해주면 쉬이 뿌리내릴 것 같은데 말이죠.
               
                 
로리고양이 2018-01-13 (토) 19:21
어.. 엄지장갑 좋다..
엄지척!..
               
                 
河己失音官頭… 2018-01-13 (토) 22:45
친구들끼리 "웃기지마 병시나"....라고들 말하면 정말 지나가던

장애인이 그 말을 듣고 상처받을까요?

님 말에 공감합니다. 이건 억지라고 보입니다.

저런 식이면 대명사로 지칭되는 말들은 전혀 못쓸텐데요.

과체중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돼지라는 말도 못쓸테고...

저체중인 사람이 옆에 있으면 멸치라는 말도 못쓸테고...
     
       
내이름카카 2018-01-13 (토) 03:34
ㅋㅋㅋㅋㅋㅋ 깜둥이라고 비하의미로 사용안하면, 그게 인종차별이아니야?  의도가 어떻든 비하발언, 혹은 상처가되는 발언이면 그걸 어떤뜻으로 사용했는지 따지기전에 언급안하고, 사용안하는게맞지. 진짜 무식한 예시만 잔뜩적어놓고 이미있던 단어니깐 상관없다는식의 헛소리를하지ㅋ
벙어리의 사전적 정의는 '언어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이게그들에게 혹은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면 그이야기를 쓰는사람의 의도보다는 그들의 입장에서 고치고 안쓰는게 맞는거란다. 생각좀 하자제발
          
            
k뭉cll 2018-01-13 (토) 03:39
당장 아래 써놨지만 벙어리장갑의 벙어리가 그 벙어리 인지 알 수 없습니다.
(국립국어원 의견)

이 홍보용 카드뉴스에도 은근슬쩍 벙어리장갑의 어원 이야기를 안써놓고
단지 발음이 같다는 이유로 불편하단 내용으로 빠졌죠...

일단 불편한지 아닌지를 넘어서 어원추적부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원이 전혀 다른거지만 사실상 사어라 안쓰는 물건일때 그때부터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는게 맞지 않을까요
(정작 벙어리장갑 자체가 살아있는 단어라 바꾸기 위한 합의도출이 힘들테지만...)
               
                 
내이름카카 2018-01-13 (토) 03:44
그게왜중요하죠??
벙어리장갑을 비하의도로 사용하진않겠지만, 의도치않게 장애인을 비하 차별할수도있다는 부분에서 우린 대체할 단어를 찾을 필요가있는거죠.  물론 대체할 단어에대한 사회적합의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그걸 어원을 뒤적거리면서 이건 이래서 괜찮다라라고하는건 비장애인사람들의 편의를 위한것일뿐이죠
                    
                      
k뭉cll 2018-01-13 (토) 03:46
그게 제일 중요하죠...

그냥 프로 불편러가 되느냐 진짜 불편한 단어가 되느냐의 문제인데요...

전자면 관심좀 징징징 으로 끝나는거고 후자면 진짜 단어가 바뀔 수 있는 이슈인데...
(특히나 벙어리장갑 같은 살아있는 단어에 테클걸려면 말이죠)


그리고 당장 아래 언급된 장애우 사건하고 다른 문제라고 장담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니니까요...
                         
                           
내이름카카 2018-01-13 (토) 03:55
그런가요? 내주변에 저런사람이 그단어좀 오해가생길수있어라고 이야기한다면 , 전그냥 안쓰겠습니다.  당사자가 불쾌하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k뭉cll 2018-01-13 (토) 04:00
그니까 그 당사자들이 불편한지 확인된 여론조사라도 있느냐는거죠...

당장 장애우 표현 운동만 해도
"장애인들이 장애인이란 표현을 싫어하고(즉 장애인이란 의미에 비하가 있다) 장애우란 표현을 좋아한다"

라고해서 한때 장애우 표현 장려가 일어났었는데

장애우 표현 자체가 장애인들 사이에서
"동정을 전제로한 장애인에 대한 비하단어"로 받아들여져서 퇴출된
프로불편러들의 희대의 뻘짓운동입니다.
(요컨데 불편한 사람들은 그걸 불편해 해야하는 사람들하고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거.)

최소한 그걸 불편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운동이라면

그게 불편한 이유라도 확실해야 하는데 그것도 없잖아요...


-> 장애우 표현이 장애인에게 어떤 의미를 갇는지 알려주는 웹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59934&no=32&week=sat&listPage=1
          
            
푸른영원 2018-01-13 (토) 03:54
무슨 사전을 찾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찾은 사전에서는 '언어 장애로 말을 못하는 사람. 아자(啞者)' 라고만 나오는 군요.
혹시나 싶어 구글에도 찾아봤는데
'청각 기관이나 발음 기관 등에 장애가 있어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 아자(啞者).' 로 나왔습니다.

https://www.google.co.jp/search?dcr=0&ei=qwJZWtyDHIKJ8wWYzKDICQ&q=%EB%B2%99%EC%96%B4%EB%A6%AC+%EB%9C%BB&oq=%EB%B2%99%EC%96%B4%EB%A6%AC+%EB%9C%BB&gs_l=psy-ab.3..0j0i5i30k1.6933.7915.0.8086.4.4.0.0.0.0.100.364.3j1.4.0....0...1c.1j4.64.psy-ab..0.4.362...35i39k1j0i67k1j0i8i30k1.0.GEQMFgTqK8Y

그들의 입장을 왜 당신이 생각하십니까?
장애우 장애인 이라는 부르는 말이 당신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장애우라고 부르면 그들은 기쁘게 차별이 없어졌다고 생각할거 라고 여기십니까?

벙어리의 사전적의미에 낮잡아 이르는 말 이라는 의미는 없습니다.
               
                 
내이름카카 2018-01-13 (토) 03:58
뭔말이하고싶은건지?  누가내의견이래요?  벙어리장갑 듣기싫다잖아요 그게왜 내의견이라는거지? 뭔말이하고싶은거죠?
               
                 
k뭉cll 2018-01-13 (토) 04:02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다만 계속 말하듯이 '벙어리장갑'의 어원이 '벙어리'에서 따온것이다 라는 근거는 없다네요
                    
                      
푸른영원 2018-01-13 (토) 04:08
국립국어원은 일관성있게 뒤통수를 치네요.
낮잡아 이르는 말.... 그렇군요.
보편적으로 그렇게 쓰인다고 인정되었나 보군요.
아쉽고 씁쓸하네요.
k뭉cll 2018-01-13 (토) 02:24
벙어리 장갑의 벙어리가 어디서 시작한건지 어원을 찾아보긴 할만한거 같은데

손모아 장갑은 진짜 아닌듯...


비슷한 소셜프로젝트에서 미는 엄지장갑이 훨 났다...
k뭉cll 2018-01-13 (토) 02:30
국립국어원의 의견은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front=AAB88D7BE5C34002899696ABFB676614?mn_id=61&qna_seq=112146&pageIndex=1

1.벙어리장갑의 어원은 알 수 없다.
(벙어리장갑의 벙어리가 말못하는 사람을 얏잡아보는 그 단어라고 할수 없다)

2.이미 굳어진 '벙어리장갑'이란 단어를 다른단어로 대체하기엔 언어의 특징때문에 힘들다.(요컨데 사람들이 안쓰는 단어-해당답변에선 '봉오리장갑')

3.다만 차별과 편견이 담긴 단어라면 고치는게 맞다.


라네요

요약하면 "잘 모르겠다" 정도려나
     
       
Meshr 2018-01-13 (토) 02:44
이거하고 동일 한 이유로 닭도리탕 좀 되될려 줬으면
          
            
k뭉cll 2018-01-13 (토) 02:57
짜장면하고 동일한 이유로 계류중인걸로 압니다...

논리와 팩트로 쳐발리면서도 자기들 품위를 지키기 위해서 인정을 안하고 있죠...
(그나마 자장면의 이유로 꼽던 작장면의 원 중국발음이 짜장뮈엔에 가까워서 개쳐발리고 둘다 인정으로 바꿨지만...)


근데 이런 빤해보이는 벙어리장갑 이슈에 한발짝 물러선거 보면

벙어리와 벙어리장갑의 어원 상관성에 대해선 정말 근거가 별로 없는듯 합니다.
k뭉cll 2018-01-13 (토) 03:11
지금 대충 찾아봤는데 (본격 이슈가 되기전인 2014년 이전으로 찾아봤습니다)

1.선조들이 지갑으로 써오던 '벙어리'이름의 지갑을 닮아 벙어리장갑이라 부른다는 설
  근데 진짜로 '벙어리'란 지갑이 존재했는지는 인터넷 검색정도론 알 수 없었네요...
  이쪽은 고문서 찾아보실 수 있는 전문가들이 나오셔야 할듯...

 -추가 : 벙어리 저금통(동요)이 있군요 ...


2. 버버대다에 어리란 접미사를 붙여 벙어리라는 뜻으로 버버대는(버벅대는) 장갑, 즉 손가락을 버벅대는 장갑이란 설
  말못하는 이를 낮춰 '부른다는' '벙어리'의 어원입니다. (같은 접미사 '어리'를 붙인 귀머거리 )
  근데 과연 벙어리와 귀머거리가 낮춰 부르는 말인진 모르겠습니다.

  일단 국립국어원은 낮춰부르는건 아니다 라는 의견이기도 하고 (어리:그런 사람. ->귀먹+어리 : 귀가 안들리는 사람)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front=8A074ACB8F439BBACD4E6BD4EA4CBEAC?mn_id=61&qna_seq=2744&pageIndex=10783 )
  -국립국어원의 언어 해석에 의하면 '벙어리'가 불편한건 장애 사실 자체를 언급하는게 불편하단 소리죠...

  조선왕조실록에서 벙어리 귀머거리가 자주 쓰인게 과연 당대 비속어를 사관들이 그렇게 써냈을까 싶은 편견도 있고...


여튼 개인적으로 찾아보니 이렇습니다


-추가 : 벙어리의 사전적 정의는 '언어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이네요. 어원이랑 별개로 사회에서 풍기는 의미가 안좋게 쓰이던게 반영된듯.

 후자가 맞을경우는 벙어리장갑에 대한 사회적 논의 자체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결국 벙어리장갑의 어원추적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작 이 정보글엔 그런건 없군요
まりっか17 2018-01-13 (토) 03:4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 문제는 예전 장애인을 장애우라고 바꾸고자 했던 내용과 비슷해 보임
일반인들이 자기들 멋대로 장애인을 배려한답시고 장애우로 부르자고 했는데
정작 장애인들이 장애우란 명칭이 더 불편하다고 장애인으로 불러 달라고 했었죠

카드뉴스가 불편한 게 일부 의견을 전체 의견인 거 처럼 호도한다는 거
만약에 청각장애인들이 정말로 불편했다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했을 듯
저런 명칭 바꾸자는 주장하는 단체들은 저걸 자기들 업적인 듯 홍보해서
대부분 정부로 부터 활동비 타내 거나
아니면 기부금 유치하려는 게 주목적인 곳이 많아 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함
아노그저 2018-01-13 (토) 03:51
전혀 문제가 될거없습니다 ㅎㅎ
정작 장애인분들은 불편해하시지 않아요
핑크뚱이핑크… 2018-01-13 (토) 03:57
엄지 장갑 아녔냐? 손모아 장갑은 생소한데,::
     
       
k뭉cll 2018-01-13 (토) 04:06
엄지장갑 손모아장갑

둘다 스토리 펀딩이네요

요컨데 내가 이래 일하고 있으니 돈주세요. 라는 의미입니다.


둘다 의도 자체는 나쁜게 아니니 후원을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잘 알아보고 지원해 주셔도 될듯

손모아 장갑 펀딩 -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299
엄지장갑은 2500만원 모으고 펀딩 끝났네요
용왕 2018-01-13 (토) 04:20
무지장갑
     
       
애쉬ash 2018-01-13 (토) 05:25
한자로 하자면 ....합지장갑
pepcider 2018-01-13 (토) 04:33
손모아장갑은 쫌 그런데...
5만원인물바… 2018-01-13 (토) 05:27
이름을 빨리 대체하거나 바꾸는 젤 좋은 방법은 미디어. 그 잘난 토크쇼나 뉴스에서 한달만 떠들어 대봐. 그냥 바뀜
끄떡이 2018-01-13 (토) 07:19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이츠크크 2018-01-13 (토) 07:54
이런글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차라리 뜻은 없지만 눈사람장갑이라고하는게 더 나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친숙하고 기억하기도 쉽고 아닌가ㅋㅋ
옹느랑 2018-01-13 (토) 08:42
뭉치장갑...?
심시티매니아 2018-01-13 (토) 09:01
피식~
아이유♬™ 2018-01-13 (토) 09:09
비하할 생각하면서 벙어리 장갑 산적없는데....선물도 많이했구요
저 캠페인이 오히려 비하를 불러오는 공식 같네요. 벙어리장갑 = 장애인비하
뭔가 마음의 불편함을 애써 만드는것 같네요.
난박 2018-01-13 (토) 09:46
쓰는 게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김엔터 2018-01-13 (토) 13:47
이름 참 못지어요.. 맨날 외래어만 쓰니..
비와라 2018-01-13 (토) 14:07
한국 시민단체니 뭐니 조직만드는 놈들은 뭐 모든 단어가 불편해서 환장하고 있네요.

저는 시민단체라는 말이 불편합니다. 불편단체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퀘이드아렌 2018-01-13 (토) 19:17
프로 불편러는 어디에나 있고 생각보다 많쵸
새벽의달 2018-01-14 (일) 16:29
통 장갑 강추!!!!
열정님 2018-01-15 (월) 23:03
취지는 이해하나 공감은 안가네요
세종나라 2018-01-18 (목) 12:03
개인적인 어릴적 트라우마라면 치료를 받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벙어리장갑은 고유어원으로 벙을다_막히다는 순수 우리말이며, 귀엽고 따뜻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