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칼 싣고 다니는 남자

전기톱 들고 설치려던 새끼도 있는데요 뭘.....

은근히 트렁크에 손도끼도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내 쌍욕은 들어도 되지만 클락션은 못참아!!!

니 새끼가 있는데 흉기를 휘두를 생각이 드나??  제발 강하게 처벌받아라 미친아ㅡㅡ

음...제 차에도 캠핑용 손도끼...톱...20cm 정도 되는 칼...주머니칼....있네요.

도끼나 칼이 무슨 잘못있나요.
저런 용도로 쓰는 새.끼.가 개.새.끼.지요.

너 신고

넌 뭐냐? --??

어차피 신고 안할꺼면서

캠핑나이프라도 15cm 넘는 칼은 불법 아닌가요...
난 불법이라고 들어서 14.8cm길이 샀는뎅...

아...전체 길이...말한거예요.
15cm 이상은 캠핑용으로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손잡이에 파이어스톤 달려있는...캠핑용.

법률상으로는 날길이 6cm 이상 접히는 것, 안접히면 날길이 15cm 은 모두 허가대상입니다만...
대법원 판례도 있고 해서...현실적으로 흉기 목적 도검류만 해당합니다.
식칼, 회칼, 과도, 중식도, 손도끼, 캠핑나이프, 스쿠버나이프, 낚시용...다 제외됐죠.
안그럼 모든 가정의 식칼까지 모두 등록제, 허가제에 거래도 금지시키고 하는 의미없는 짓이 필요해서...

그리고 휴대와 차량보관은 또 다른 문제. ^^

캠핑용으로 벌목도가 있어요 또 다른말로는 정글도라고도 해요
길이가 제작사마다 다르니 직접 검색해보세요

저도 캠핑용 손도끼가...ㅎㅎ;

저도 길이 80센티 강철 파이프 갖고 다닙니다.
누굴 해치려는 건 아니구요, 지난번 바퀴 갈 때 너무 고생을 해서,
이걸 끼워서 연장하면 너트 풀기가 쉽더라구요.

다들 차에 스쿠버나이프나 야구빠따 쇠로된거 너놓고 다니지않음?
내몸내가족 지키려면 무기는 있었야지 당하고나서 법에 호소해봤자 피해자만 힘들지..

차에 두면 양반이지요.. 평시에도 칼집에 칼차고 다니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ㅋ

저러면  풀악셀 쳐서 저런 사람 쳐버려야 안전한거 아님?
그후 신고

칼은 둘째치고 짐정리하고 있는 차한테 빵빵거리는건 먼 생각이지?
옆에 스무스하게 지나갈 수 있겠구만

주차 공간이 아닌 통행로에서 짐정리를?

혹시 본인?

차라리 헤드라이트를 ↑,↓했으면 될것을 아 그렇다고 칼들고 설친걸 잘했다고 하는건 아니에요
캠핑용 긴칼이라면 벌목도 애기들 하시는거에요?

지보다 덩치 큰 인간이었으면 찍소리도 못할 인간 ㅋㅋ

하이고 모자란 새끼, 상대가 여성이네 ;;; 찌질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