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로 라면 끓여먹기

어딜가든 흔적을 남기는 종족

추울때 밖에 좀만있다 들어와서 먹는 라면도 꿀맛인데 저기라면 ㅎㅎㅎ

너는 지금 북극곰 앞발하나를 디딜수 있는 얼음을 먹은거임.

가뜩이나 녹아서 없어지고 있는데...

바다에서 수영하면 바다오염시킨다는 느낌이네

프로불편러 납셨네

졸라 혼자 깨어있는척 오지네 ㅋㅋㅋㅋ

에어컨이나 끄고 이딴댓글 싸지르세염~~

병신력도 가지가지

님 똥싸고 에어컨키고

가뜩이나 환경오면 되는데..

그럼 이 더운 여름에 에어컨 절대 키지마시고 참으세요 ㅎㅎ
그렇게 환경이 좋으면 그깟 더위 그냥 버티는거지
참고로 선풍기도 안됩니다 전력 생산에도 환경에 영향을 주니까 안쓰는 가전제품 코드 다 뽑으시고 최소한의 전력으로만 생활하세요 물도 아끼는건 잊지마시고요

이게 왜 불편하게 보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저분이 자연을 오염 시켰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내용도 아니고, 밖에서 라면 하나 끓여 먹언 것 뿐인데
라면 봉지를 버렸다면 이해한다만, 그런 내용도 아니고
프로 불편러들은 답이 없음.

역시나 삼겹살 라면의 덕후 나라

북극 얼음 없어지는 것을 환경오염이나 온난화만 원인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그게 다가 아닙니다.
더 큰 피해는 북극해 원유 채취를 위해 원유 작업하면서 흘러나온 원유가 표면에서 얼음이 어는 것을
막고 있고 그나마 얼어있던 빙원도 유조선을 내보내기 위한 해빙선이 갈기갈기 찢어놓습니다.
태평양 섬이 온난화로 가라앉는다는 것은 구라라는 것이 알려졌죠.
지나친 지하수 채취로 해수가 침투되면서 지반이 무너진 것뿐입니다.
그린피스등이 왜 닥치고 고래사냥만 방해하고 있냐는 환경 단체가 대기업화되면서
완전한 새 이익단체가 되면서 닥치고 있어서 입니다.

심지어 온난화 자체도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죠
어느쪽은 인간의 욕심이라고 하고 다른쪽은 빙하기의 전조증상이라고 제가 봐도 온난화를 이용해 이익을 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울때 밖에서 먹는 라면은 집에서 먹는 라면보다 100배 맛있음..ㅋㅋ 물조절 실패해도 맛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