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어느 아파트..

와... 진짜.. 와...

욕을 먹고 싶은건가.. ㅅㅂ..

둘리가 계속되면 호이인줄 알아

감사~
제목에 호이라고 안쓰길래 불편햇슴.

머리를 써..니 몸은 의외로 튼튼하고.

혹사하지 않는 이상 쓰면 쓸수록 건강해진다.

아파트 사는게 무슨 벼슬인줄 아나
경비원은 걍 경비만 하면 되지

미친것들 상시 대기하라고ㅡㅡ?

잠깐 내려놓고 하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너는 물건 함 내려놓고 누르면 되지만, 너같은 ㄴ이 여럿이면
경비원은 왔다갔다왔다갔다.. 수십번이야.
인성은 개차반인 ㄴ이 귀족 행세 할려고 지랄이네.

양손 무겁게 짐을 들고 있으면 바닥에 내려놓고 눌러.
대가리는 장식인가 미친것들이..

직원을 채용한게 아니고 노예를 채용했네..
건의한 것이나 의결한 것들이나 대기업 사주 갑질에 욕하고 있을거야..같은 똥인줄 모르고

헤임달~~~~

의견을 낸사람이나 저걸 수렴한사람이나 제정신 아닌듯

미쳤네요.......ㅋㅋㅋㅋㅋ

저런 개 돼지같은....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려고 욕먹는 광역어그러 끈거라 생각합니다

갑질이 몸에 쩔었어

미친년들은 몽둥이가 답이지 에효 ... ㅅㅂ

처리결과라는 걸 보니 아주 끼리끼리 모여사는구나

진짜 너무하네..

제발 주작이기를,,,

/

정신 났네.

ㅅㅂㄴ이??

와 사실이라면 진짜 심각하다

그럼 집엔 어떻게 들어가나?

그럼.. 경비원님이 힘들게 쓰레기 분리수거 정리하고 계시면 니가 도와줄꺼고??

대체 경비일 하시는 분들 보수를 얼마나 많이 주기에 이런 파렴치한 요구까지...

점점 미쳐돌아가고 있다

화가난다!!!!! ㅜㅜ

제발 저런데 아파트 주소만이라도 알고 싶다. 가서 나도 욕좀 붙이게

ㅋㅋㅋ 진짜 저런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ㅋㅋ  진짜 내가 안타깝다... 저런것들도 살고 있다는것이...

아파트 안 살아 봐서 모르는데요.
입주민 대표 선정 방식이 뭔가요? 왜 남자보다 여성의 비중이 압도적이죠?
그리고 왜 상또라이들이 대표인 경우가 많죠?

보통 남자들은 잘 안합니다.

주민투표로 뽑는데 거의 신경안쓰죠.그래서 했던사람이 또하고 끼리끼리 돌려먹음
동대표하는 이유는 동대표가 되면 아파트 운영 전권을 쥐게되는데 잔머리 굴리면 돈 몇천 해먹는건 우습죠.

예를들어 아파트내에 놀이공원이 있는데 이걸 개보수 공사를 하거나 기타 정기적으로 하는 패인트 칠이나 기타 잡다한 공사를 할경우 업자와 짜고 해처먹을수가있음.

많은 사람들이 관리소 소장이 힘이있는줄 알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동대표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하는게 동대표다 보니 소장은 동대표가 하자는데로 할수밖에 없죠

단지가 큰 아파트 동대표의 경우 잔머리 굴리면 몇억 해처먹는건 일도 아님.

동대표외 부녀회장도 동대표만큼이나 힘이있고 어떤곳은 노인회라고 해서 단지내 노인정에서 회장뽑아서 아파트 관리 간섭하는경우도있음

이렇다보니 아파트 관리비 털어먹을려고 동대표,부녀회,노인회끼리 싸우는경우도 잦고 다같이 나눠먹는경우도 비일비재하고 여튼 진짜 썩은곳이 아파트임.

센스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더블어 사는 옛모습은 다 사라지고 이제 저런 모습 뿐이 안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문제는 저게 '입주자대표회의' 를 통해 나온 결론이라는 것..
그니까 어떤 미친년이나 미친놈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고
다수의 미친년 미친놈이 그것도 입주자 대표라고 모인사람들 중에 나온 결과라는 것....
이정도를 말세라고 표현하지 않으면 어떤게 말세일까..

상대의 곤궁은 일만큼도 신경안쓰고 자신의 안위만이 제일이다는 심뽀

미쳐 돌아가는구나!!! 이거나 먹어랏!

만든거겠지. ㅋ

다들 정신들이...

아파트 이름좀 흘려봐 폭파시켜버리게

앞으로 현관에 물건을 내려놓고 버튼을 누를수 있도록
선반 같은거 만들어 놓으면 되겠네

전 경비원이 알아서 해줬다는 걸로 봐선... 아마 경비실에서 버튼 누르면 락 해제되는 거겠죠.

어딜까요?

이해들 해주세요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어서 물건을 잠시 내려두면 되는걸 모르나봅니다

정신나갓네

경비실에서 cctv로 보다가 경비실에서 출입구버튼 눌러달라는거 아닌가요?

그걸 안건으로 올리는 넘들이나..결과를 붙이는 넘들이나.

오케이 구글/ 엘리베이터좀 열어줘~

이거지!

밥은  우찌처먹냐  운전힘들어  택시타겠구나 택시기사가  문은 열어주더냐?

그럴거면 전에 경비 아저씨 델고와 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카트같은걸 끌고 다니던가 이게 뭔 신박한 개소리인가요?

주댕이로 콕콕 찍어서 누르면 될듯..

저걸 수렴하는 동대표도 정신 빠졌네

어느 정신나간 아파트냐...

개돼지 증명서냐 정신나갓네 어이가 없다 못걷겟다고 업어 달라하지 그냥 ㅉㅉ

개소리야

저기 경비원은 4대보험에 월급 세금 때고 실수령 한 400인가여? 겁나 하드하네영

-_-;;;;;;;;;;;;;;;;;;;;;

갈수록 대한민국이 미쳐 가네

무슨 이런 ㄱ같은 경우가..

세상은 넓고 미친년놈들 or 미친놈년들은 많다.

경비원을 노예화...

코딱지만한 권력이라도 있으면 휘두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정말 사실인가보다, 저딴걸 건의하고 논의되고 결과까지 나왔네
저딴 개쓰레기 같은 안건은 그냥 무시해야지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논의가 됐다는 자체가 어메이징하네

아래직인에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이라고만  있네요  문건은 5년이상 보관해야히고 외부 감사때도 회의록 제출해야해서 아파트 이름 다넣어야해요 뭔가 이상한데요

아파트에 사는게 무슨 벼슬인줄 아나.. ㅋㅋㅋㅋㅋ

안타깝다의 뜻을 모르는구만 ㅁ1친

경비원에게 정중한 태도로
부탁을 드리세요.
이 사람아~~

경비원이 마당쇠 인줄 알고 사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아직도

결론이 이상한데????
저 사람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교육을 시키겠다고??????

관종인가

정말 안타깝다..

뭐가 정상이고 뭐가 비정상인지, 상식의 기준이 당췌 뭐란 말인가!!

가끔? 자주? 인터넷에 올라오는 저런 몰상식한 글들을 보며 나는 느낀다. 크게는 대통령 지지율이 100프로에 가깝다는게 꼭 좋은 뜻은 아니라는 것과 작게는 내 주변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빰때리고싶다 시발련

어디 아파트하고 완전히 대조 되네요. 저기 집값 똥값되라!! 물론 비슷한 갑질 하는 아파트 단지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