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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를 아주 심하게 때렸습니다.jpg

간지큐 2018-07-23 (월) 06:01 조회 : 24050 추천 : 17

글만봐도 화가 나네요...부모님들도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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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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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2018-07-23 (월) 06:04

누나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애비새끼네. 저놈도 좀 패줘야 정신을 차릴듯

피골상접 2018-07-23 (월) 06:04

부모 가정교육이 문제네..

바디 2018-07-23 (월) 06: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누나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애비새끼네. 저놈도 좀 패줘야 정신을 차릴듯

쓰레기청소기 2018-07-23 (월) 09:03

애미년은 쳐죽을 애미개썅년이죠.

며용 2018-07-23 (월) 11:12

딸년 스트레스 풀때없어졌으니 지가처맞으면서 딸년 스트레스 풀어주면되겠네요

millyboy 2018-07-24 (화) 01:04

주작이겟죠글이엉성한티가나내요

yesimmad 2018-07-23 (월) 06:06

잘팼네.
하지만 한국의 페미경찰은 정상참작 안해주지.

tteri 2018-07-23 (월) 06:08

스스로 돈벌어 살면 저런 가족들은 손절해도 됨.
아쉬울것 하나 없음.

제미니 2018-07-23 (월) 06:11

분위기에 초치는것 같긴 한데... 네이트판에 기승전결 명확한 글 올라오면 솔직히 주작의심부터 든다.

강세이 2018-07-23 (월) 06:12

제 친구놈이랑 비슷한경우네요..
거긴 2살터울 형이였는데
공부도 잘하고 밖에서는 멀쩡한 편인 사람이
집애만 들어오면 개망나니가 따로 없는 수준이였지요
특히 제 친구놈은 어려서부터 절대 형한테 대들면
안된다라는 말늘 듣고 살아 형이 잘못하든 뭘하든
절대 반항하지않고 맞고 살았지요
그러다가 20대중반에 그사람이 사업한다고 하다
집안 거덜내고 집에서 술먹고 깽판치는 날이 계속되더니
결국 때려패서 병원을 보내더군요..
그 이후 다시는 관계회복이 안된다고 하던데..
자기는 살아오면서 형이 큰사람인줄 알고 있었는데
그날 자기손애 맞아 나가떨어지는 형의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저사람은 내 형이아니구나라고 생각이들더니
이후에도 쭉 그렇다고..

hgbskq 2018-07-23 (월) 06:20

판춘문예는 항상 소설과 현실 그 경계를 줄타기하는 자극적인 소설이 많이 올라와서 재미쑴!

돌나영 2018-07-23 (월) 06:21

누나도 문제지만 애비가 더 문제네 말하는거보니 빨리 돈모아서 저집에서 나와라 계속 있다가 더큰일나겠다

YIELD 2018-07-23 (월) 06:27

글의 진위여부는 관심없고
아버지란 인간이....

또라또라또라 2018-07-23 (월) 06:28

그냥 소설...
여자가 쓴 소설...

물론 극소수의 힘센 여자가 있긴 하지만...
남자 몸에 멍이 들정도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여자 거의 없음.
그냥 흉기를 들어야 하는 정도고..

흉기를 들었는데 무슨 장난?

바디 2018-07-23 (월) 07:46

거의 없다 = 있다

세이시로1 2018-07-23 (월) 08:24

메퇘지가 정신주작을....

역시 이런글엔 메퇘지가 나와야 제맛이지

손옵뷔취 2018-07-23 (월) 08:40

남자 몸에 멍들게 때릴수 있는 여자가 거의 없는게 아니라
님 주변에 여자가 없는거 아님?

Ryuzi 2018-07-23 (월) 09:26

원래 끼리끼리 뭉친다고했음. 이해되심?

뽀미는귀요마 2018-07-23 (월) 09:29

글을 잘 못 이해하신 건지, 아니면 여자한테 맞아보신 적이 없는건지...
게시글의 남성은 어릴때부터 누나의 폭력속에서 살아오면서 반응이 무기력해진거라 그냥 때리면 맞는거죠. 누나가 힘으로 동생을 제압한게 아니라, 그냥 때린거고, 동생은 맞아준거에요.
아니면 남자 피부는 어지간한 충격에도 멍들지 않는 강철 피부 인줄 아시는 건지.
여자가 맘 먹고 한 대 때리면 남자 몸에 멍 들어요.

혼돈의서 2018-07-23 (월) 09:53

진심으로 때린걸 맞았는데 멍이 안들어요 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생각을 하고 말하신건 맞는지? 생각을 하고 말했다면 그 생각이 너무 짧거나 잘못되진 않았는지
고려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하삐뚜삐뽀 2018-07-23 (월) 12:41

남자끼리 살짝식만 여러대 떄려도 생기는게 멍인데 여자가 인정사정없이 떄리는데 안생기는게 더 웃기겠다 참나 ㅋㅋ

다운받는천사 2018-07-23 (월) 20:02

무슨 여자라는 성별이 병신인줄 아나 ㅋㅋㅋㅋ

아니면 남자몸은 강철로 된줄 아는건가 ㅋㅋㅋ

그냥 인간은 맞으면 아프고 멍듬

바르네트 2018-07-24 (화) 00:05

뭔소린지... 무슨 남자가 금강불괴도 아니고
멍 들 정도의 폭력을 행사할 수 없다니.... 어휴

다크언더 2018-07-23 (월) 06:31

확인요망 친부는 아닌듯

적학진인 2018-07-23 (월) 06:32

소설에 한 표.

007빵으악 2018-07-23 (월) 06:38

사춘기이후로 맞는게 말이되나
초딩때는 티격태격하는 집이 더 많은것 같고
누나한테 맞기도 하고 ㅋㅋ
개막장 스토리 써놓고 평안한 밤되라니
사이코인가

『카프카』 2018-07-23 (월) 07:07

딱봐도 주작 티나지 않나요? 185에 헬스 하는 부분에서 피식했네요.

안토렌 2018-07-23 (월) 11:12

저도 그부분에서 주작의심이 강하게 가네요

ㄹㅇㄴㄹㄴㅇ 2018-07-23 (월) 13:37

내말이요.뭔 개나 소나 약속한듯이 숫자도 똑같이 185ㅋㅋㅋ
거기다가 그놈의 헬스는 자매품처럼 빠지는 걸 본 적이 없음.

무리모두 2018-07-23 (월) 07:08

다 좋은데 중간에 '인건비 올라서 편의점 운영이 어렵다'는 부분이 무척 걸립니다. 주작이라면 이해되고요....

우야 2018-07-23 (월) 07:08

26살 군대 까지 다녀온 남동생 을 때린다고?
또 때린다고 맞고 있고?
말인지 막걸리 인지 ㅋㅋ

0metal0 2018-07-23 (월) 07:11

판춘문예 티가 팍

청량산 2018-07-23 (월) 07:15

역겨운 새끼네 . 어디서 폐륜짓을 저질러놓고 감성을 팔어. 뭐 소설이겠지 아니면 천하의 병신새끼고

세이시로1 2018-07-23 (월) 08:25

누가가 때린건 정상이고 동생이 누나 때린건 폐륜?

요기도 메퇘지인가.

청량산 2018-07-24 (화) 17:09

세이시로1 => 역겨운 새끼 여기 한명 더있네

누나나 복수한답시고 똑같이 피떡만들고 여기서 잘했네 소리듣고있는 동생놈이나 둘다 병신이지
지가 얼마나 당했는지 썰풀면서 누나 패놓고 기분상쾌하다 하는 놈이 정상이냐 그럼? ㅋㅋㅋㅋ
복수하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지. 멋있게 복수하는법도 많아 .
지가족 패놓고 얼마나 지가족이 병신이었는지 자기는 얼마나 꾹참고 당하기만한 존재였는지
그걸 참다참다못해 마지막 저항을 하였다?
애초에 글은 자기 유리하게 쓰는거고 진정한 피해자였다해도 누나 피떡처럼 팬이상 피해자라고
난 생각이 안든다. 너같이 인터넷상에서 함부라비 법전마냥 가족이고 뭐고
나건들면 다죽여 식의 고슴도치 마인드로 인생살아서 본인이 행복할줄아냐?
그리고 똥싸놓고 차단맥이는 식의 대화 자체를 보니 니도 정상새끼가 아니네

풀리는인생 2018-07-23 (월) 07:18

소설.......

Lafa 2018-07-23 (월) 07:23

판춘문예...

바리에이션 2018-07-23 (월) 07:27

한남동생 구제하려다 구제당한 썰 푼다이기 ㅠ_ㅠ

하트공주 2018-07-23 (월) 07:32

판춘문예보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런 자극적인 소설이 잘팔리지

갓지라 2018-07-23 (월) 07:33

판춘문예 99.9퍼센트..

편의점에 연애경험많은 여친에...185~

환생초인 2018-07-23 (월) 07:34

잘했음 전 여친도 남동생 한테 맞고 나 한테 왔음 동거 햐 보니 맞을만 한 년 이 였음

맛있는팝콘 2018-07-23 (월) 07:39

구라를 칠려면 좀 혼을 담아서 쳐라..ㅋㅋㅋ

혼이 담긴 구라! 읭?

우훼하라아이 2018-07-23 (월) 07:51

누나도 부모도 정상이 아닌데? 어디서 둘째자식 주서옴?

template 2018-07-23 (월) 08:03

사실이라면 개썅년이네

근데 요즘 페미들 하는 짓 봐서는 충분히 있을수 있을것같다

하늬비이 2018-07-23 (월) 08:05

파탄나긴 애초부터 남매관계가 아니었구만

정신병을 내버려둔 부모도 노답이고

뭐 판춘문예이니 신뢰는 50%지만

NANAYAa 2018-07-23 (월) 08:06

딴 사람은 몰라도 아버지가 저런식으로 나오면 안되지.

앞으로는 아버지가 두들겨 맞으라고 하세요.

한번 자기 딸에게 온몸에 멍들도록 두들겨 맞아봐야 뭐가 잘못됬는지 알거 같은 집안이네요

깅강 2018-07-23 (월) 08:14

항상 저런거볼때마다 느끼지만 왜같이살까?

모태알콜 2018-07-23 (월) 08:15

이건 부모 잘못 100퍼 어렸을때부터 잘못 키워서 저리된걸 커서도 동생한테 난리네
어릴때야 서로 투닥 거릴수도 있는데 사춘기 지나고도 동생이나 윗사람한테도 저러는건 어딘가 망가진 인간
애들은 혼자 그냥 나뻐지지 않음
편애를 어느정도 할수도 있는데 그정도가 지나치면 둘다 상처 받게 되있음

개덥다와 2018-07-23 (월) 08:25

몇줄읽으니 바로 주작인게 느껴진다

durand 2018-07-23 (월) 08:37

더 맞아야 되는데....

マキナ中島 2018-07-23 (월) 08:39

부모가 가정 파탄낸 주범이네

버닝소울 2018-07-23 (월) 08:43

부모가 병신

오료해 2018-07-23 (월) 08:43

주작을 재미없게 싸놨네. 집중이 안되고 쓱쓱넘겨버림

대동단결만사형통 2018-07-23 (월) 08:44

이런애들이 소시오패스임. 즈그 누나 피떡 만들어놓고 지 잘못은 하나도 없고 모든건 지 부모랑 누나 탓으로 돌리고 있음. 글에서 어머니는 편찮으시고 아버지는 편의점이 어려워서 걱정끼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자신이 부모를 걱정하는듯 말하지만 사실 말하고 싶은건 지 누나를 감싸는 부모를 원망하고 있고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로하여금 자신의 부모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거임. 그러면서 지 누나 피떡 만든 과정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많이 팼구나'라고 최대한 작게 포장해 넘김. 소름돋는 글임.

하늘Maru 2018-07-24 (화) 03:12

글쎄

청량산 2018-07-24 (화) 17:14

대동단결만사님하고 내생각이 비슷하네. 댓글중에 복수한놈의 방식이나 사고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니까 부모나 누나를 옹호한다고 개거품 무는 사람이 있더라.

기차여행 2018-07-23 (월) 08:45

그냥, 작가 지망생인듯.

ahffke 2018-07-23 (월) 08:50

부모가 엘사 부모급

아이유참좋다 2018-07-23 (월) 09:19

소설 믿는 사람 많네 초중고 필수과정에 인터넷 주작글 안걸리기 추가해야될듯 농담아님

무적곰팅 2018-07-23 (월) 09:31

군대다녀와서? 풋~~~
온몸에 멍든......풋~~~~ 고등학생이였다면 음...하고 생각까진 해보겠다. 185에 운동했던 애가? 충분히 가드하고 막을수 있을건데
글적다...어련풋 혹시나.....설마....장미란선수같은.....누나였다면 음.....

경상도수컷 2018-07-23 (월) 10:51

음 성인남성이 그냥 맞고만 있었다는게 드문일이긴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맞고 자랐다면 신체능력보단 정신적으로 이미 대들면 안된다는게 각인되어 있을지도 모르죠.... 고딩넘어가면 아버지한테 힘으로 못이기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버지가 무서운것처럼요

dudtjr 2018-07-23 (월) 11:42

전 저 아버지 이해불가 ㄷㄷㄷ

단맛쓴맛 2018-07-23 (월) 13:35

주작

루어매니아 2018-07-23 (월) 16:33

보통 고등학생 들어가면서 한번 밟아주면 다시 못 건드는데..
나도 누나랑 싸우면 맨날 처맞다가 고딩때 작정하고 발로 몇 번 후렸더니 그 다음부턴 못 건듬
맞으면 ㅈㄴ 아프다는걸 아니까

다덤벼개박살 2018-07-23 (월) 16:35

메퉤지는 더 맞아도 됨.

거미잡는매미 2018-07-23 (월) 16:56

진짜 저 쪽에 올라오는 글의 자극적인 글은 90프로 주작같아요

아나콘도 2018-07-23 (월) 17:49

주작 아니면 부모가 문제.
부모고 나발이고 연락 끊고 집 나가서 혼자 사는 게 답.
혹여나 길에서 마주쳐도 남남처럼 모르는 척 하는 게 답.

트럼페터 2018-07-23 (월) 19:46

부모는 모를수도 있을꺼같은데.. 남동생이 그간 맞아 왔는지를 부모가 모르는거 아님?

inertia 2018-07-23 (월) 20:52

난 형한테 ㅈㄴ게 맞고컸는데...

근데 형은 동생때렸다고 할머니한테 ㅈㄴㄱ 맞음...

이제 나도 중학생되서 반항한다고 형한테 손댔다가 아버지한테 맞음... 형한테 손찌검한다고

집안에 형이랑 나 담당 딜러가 하나씩 있었음 ㅡㅡ;;

소불알 2018-07-23 (월) 23:14

우아. 진짜 .. ㅡㅡ 부모 진짜.. .. 자식을 망치네 ㅡㅡ 멍들대까지 때리는게 정상인가? 미친거 아인가 ? 성격이 좆같으니.. 차였고. .. 공부도 지지리도못하니 취업도 안되는거지. ㅡㅡ 동생 탓을하고 그러네 ㅡㅡ 좀더 패지요 ㅡㅡ 눈 마주치면.. 오줌을찔끔 지리게 끄므 ㅡㅡ

숑숑군 2018-07-23 (월) 23:39

남자고 여자고 밖에선 몰라도 집안에서 인성 밑천 다 보이는 사람들은 있어요. 주작주작 그러는데 충분히 벌어질 수 있을만한 일임.

시기찡 2018-07-24 (화) 00:28

걍 소설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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