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헵번, 제인구달의 개고기에 대한 생각

??? : 에허...

위생이 문제임 돼지나 소처럼 위생법 제정해서 도축하고 식용으로 쓰든 약으로 쓰든해야죠...

관련법을 제정하면 국제사회에서 개까이는 게 문제
이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태클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다 알지만 국가끼리 이권 놓고 쌈박질하는데 옳고 그른 걸 따지는 건 병신이죠

관련법 제정해서 국제사회에 개까이는지 아닌지 근거는 먼가요? 님 뇌피셜?
상식적인 서구권이든 동양권이라면 상식선을 벗어나지 않은 문화는 받아들여줍니다 님이나 남의 나라들 시선 들먹이면서 안된닥ㅁ 외치죠

뇌피셜이라고 하는 건 좀 억지구요.
솔직히 저런게 어디 근거를 가질만한 규정이라는 게 있나요?
일본이 고래 잡아먹는 포경으로 국제적으로 까이는 거 하고 같은거에요.
명목은 고래가 멸종위기라고 하는데, 요즘은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음에도 다수 국가가 포경 금지하고 있고 풀지도 않을 거에요. 그 와중에 일본만 철판깔고 잡고 다녀요.
굳이 따지면 고래 포경을 금지하는 건 개체수 보호보다 고래라는 동물의 특성이 인간의 감성에 호소하는 부분이 커서 그렇습니다. 개도 마찬가지에요.
개를 먹건 안먹건 개인적으로는 뭐 문제냐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인 국제사회에서의 까임의 문제는 저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고래는 멸종위기종 입니다 그정도의 비유및예시를 가지신다면 뇌피셜맞네요
개가 멸종위기종쯤되면 님 주장이 빛을 발하겠네요
상식선의 질문을하면 상식선에서 답변을 부탁합니다
오히려 점점 안타까워질뿐이에요

답글 다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그리고 전 보신탕에 반대 안해요.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에도 동조 안하고.
다만, 그게 올바른 것이건 올바르지 않은 것이건,
이성적으로 옳건 그르건 간에,
보신탕 건으로 이미지상으로 부정적인 부분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한다는 겁니다.

소설 쓰네 ㅡㅡ;

이 사이트는 진짜 뭔 별것도 아닌 걸 갖고 거품물고 달라드는 인간이 많아서 참 재미있다니까 ㅋ

아주 정신적인 젖얼룩도 안 말라가지고 "오히려 점점 안타까워질 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개빠들의 논리는 그게 아님

중요한 논점은 무엇보다 개 자체를 왜 먹냐죠

일반인은 개나 소나 돼지나 닭이나 똑같다는 사고방식이고 개빠들은 개만 특별하다는 거잖아요

마치 개독이 불신지옥 찾는거와 뭐가 달라

공감 케이지 사육이 논란이 되듯 가축으로써 최소한의 대우를 받으면서 사육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함 죽음또한 자비롭게 대해줘야 한다는 말이 그러니 더욱 개를 가축으로 등록하여 관리를 해야 하는건데

근데 현재 수요량으로는 도축시스템이나 규정 만들고 관리하는 비용이 안나올겁니다 아마...

햅번 누님이야 머 2차대전때 아사할뻔한 경험이 있으니;; 그 때 뭔들 주면 안 먹었을까

요새 점점 편견이 생기네...

이쁜 여자가 착하고, 지능도 좋고
못생긴 여자가 못됐고, 지능도 딸리고

외모와 지능이 정비례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외모가 뛰어날 수록 지능도 높다는 것이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85788
http://100prolab.com/300
다만 연구결과는 단순히 연구 결과이지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이쁜 여자는 돈 많은 남자랑 결합하고.
돈 많은 남자는 당연히 돈 많이 벌 수 있는 자질들을 가진 남자고.
그 자식은 당연히 돈 많이 벌 자질과 이쁜 외모를 가질 자질을 물려받고.

좋은 가문 좋은 집안 운운하는 게 그리 근거 없는 얘긴 아니죠.

개를 식용으로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반대하는것은 논리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그나라의 식문화이고 딱히 문제될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식용으로 삼는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거부감이 들고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던 고양이던, 아니면 닭이나 돼지나, 소나 뭐든지 식용목적으로 길러진것이 아니라 반려(애완)동물이라면
그 어떤 것이든지 먹는건 올바른게 아니죠.

그리고 개를 식용으로 사용하는것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도살방법과 유통과정이 위생적이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문제 제기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완견을 사랑해서 개식용에 반대하는 사람은 '개'에 대해서만 식용금지반대할것이 아니라
모든 애완동물을 등록제로 하고 등록된 애완동물에 대해서는 식용및 육류가공및 유통에 대해서 금지하는쪽을 주장하는게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생적이지 않은 사육환경과, 도살, 유통과정등을 문제삼고 개뿐 아니라 모든 축산물에 대해서 규제를 강화하는게 음성적인 곳에서 비인도적으로 벌어지는 학대와 죽음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 도살방법과 유통문제를 막고 있는게 동물보호협회들입니다
법으로 단속할 명분조차도 인정하지 않으려니 문제죠
또한
전 유기견이라도 식용화 할수있다고 봅니다
기르다가 버린것은 그들이지 제가 아니기에 식용으로 길러진 개든 사람손에 길러졌든 똑같습니다
이것이 못마땅하다면 유기견을 추적할수있는 등록제가 필요합니다 허나 등록제도 협회에서 막고있죠

반려동물을 먹는 사람은 없죠 애초에 반려가 아닌 가축이라고 생각 하고 키우는 사람이 먹는 거구요

저희 아버지도 개를 키우지만 개고기는 잘드심 키우던걸 먹는게 아닌 파는걸 먹는죠

반려동물을 먹는 사람은 없어요

남이 개고기를 먹든 고양이를 삶아 먹든 뭔 상관. 식물 단체가 다른 사람 식사하는데 와서 '이 새끼 쌀 쳐먹는다, 쌀은 친구니까 쳐먹지마'이러는 꼴이네.

이쁜여자(개새끼)는 안돼고 뚱녀(돼지) 됩니까? ^^
웃자 해봤습니다.

정색

도살금지법이니 머니 하는거보다 등록제를 추진하는게 맞음 동물보호협회들은 방향을 잘못잡는거임
그러면 강아지공장같은것도 등록제로 운영될테고 관련법안으로 단속할 근거도 마련됨
새끼 태어날때마다 팔아먹으려면 등록해야하니
공장에서의 개체수도 어느정도 조절될테고 등록비가 들어갈테니 세금이 걷어져서 그게 유기동물관련 세금으로 쓰일수있음
분양받은 집들은 함부로 버리지 못할꺼고 잃어버리드라도 찾기 쉬울것임
등록된 개들은 차가 넘버를 가지고 운행되듯이 산책시 외부인이 쉽게 판별할수 있다면 불법으로 기르기도 쉽지않아질꺼라고봄

고기는 고기로만 봐야 한다.
애견을 키우면서 먹는사람도 있고 안먹는사람도 있다
애견을 키우지 않으면서 먹는사람도 있고 안먹는 사람도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 아닌가?
먹고 말고를 타인이 강제 해서는 안된다!

개빠들은 논리도 없으면서 항상 개는 우리 친구

개를 먹다니 야만인... 이런 무논릴 일관하죠

개고기 먹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난 안먹음
어디서 온 고기인지도 모르고
식용으로 철저히 관리되어서 등급이 메겨진다면 먹어볼 용의도 있음
유기견이나 집에서 키우던개 잡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법적으로 개고기를 규격화 시켜야 한다고 봄

물론 식용으로 키워지는 개는 불쌍하겠지만

닭 소 돼지 오리 등등 모든 가축은 다불쌍함

개빠들은 비건이어야 그나마 진정성이 있지 않냐,
최소한 5단계중에 패스코는 되야 뭐라 씨부릴 자격이 있지 않냐 말이다.
??살 살살 녹는다... 이지랄 하면서 뭔 개소리야. 개를 너무 사랑해서 개소린가?
ㅅㅂ 패미쿵쾅이랑 뭐가달러???  걔들도 ㅈ 같은 모순을 참고 견디면서 하는 건가?

개빠들이나 페미들이나 거기서 거기죠 ㅋㅋ 논리라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