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종교 불교

으앙 감동

불교빌런 등급

와.... 최고...

개독먹사면 11조로 10만원 바치라고 했겠지..

와 미쳤네.. 역대급 상담인듯...

그럼 조울증 환자들처럼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과시하기 위해
죄없는 사람을 잔인하게 살인을 해도 덮고 이해해야 할까요?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고 나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 것은 나무라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것이 어려운 것인데 그것을 피하려고 듣기 좋은 말로 환심을 사려는 수법은 아닐까요?
그것이 뱀이 쓰는 대표적인 수법입니다.

불교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바로 보이는데 사람들이
그것에 잘 속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을 넘어 비통하기까지 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싶은 것이었지만
저런 학생의 갈급한 마음이 누구에게 나 있는 공허입니다.
진짜가 채워지지 않았을 때 다른 무엇인가로 채워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위 행위도 그런 것에 속할 수 있는데
파스칼이 모든 사람은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마음의 빈 공간이 있다고 한 말의 뜻이고
수가성 우물가 여인이 물길으러 나왔을 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예수님을 통해 얻는 생수는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된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생수를 마신 사람은 자신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하신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생수가 또 다시 새로운 자신만의 감동과 기쁨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불교 게시물을 올리신 이 분은 다른분들처럼 저를 차단은 안해주셨네요.
모두들 삶의 진국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본인스스로 말씀하시면서 불교가 엉터리라고 폄하하는 당신은 진짜 하나님을 믿으시는분 맞습니까? 해당 글에서도 '무조건 아들을 질책하기보다는 아들이 표현하고자하고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라는 말씀인거같은데 그게 어떻게 조울증 환자들의 살인과 비교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이시라면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할줄 아세요. 하나님만 찾고 부르짖는다고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마태복은 7장 21절을 인용하자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의 말이 다 맞고 남들은 틀렸다는 자세로 다가가면 당신또한 천국가긴 틀렸네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8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그들이 악을 사람들에게 전파할 때
분개하시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의 영혼이 망해가는 것을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것은 비정상입니다.

사람들의 영혼이 망해가는것을 토브님이 어찌 판단하고 그 근거는 무엇이며 감히 그 행동에 관해 징벌을 내릴 권한이 있으신가요?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을해봐도 하나님께서는 계명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 기본조차 안지키고 계시는건 토브님이십니다.
이러한 말들로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장만 펼치며 그것이 천국의 보증수표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다른사람이 말하는 '개독'을 만드는 논리입니다.
진정 사람들을 하나님의길로 안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싶으시면 본인부터 다시 마음을 가지셔야 할것 같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설파하시기전에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싶어하셨던것이 무엇인지 그 근본부터 깨닫고 설파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비신자가 봤을 때
저 상담글 쓴 분보다
님 글이 너무 설득력 없어요.
여호와가 님 글 읽다가
부끄러워할지도 몰라요.

비정상인은 본인이 비정상인지 모르지

게임중독이랑 살인이랑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는 시점에서 이미 님의 글은 읽을 가치를 잃었습니다. 참으로 기독교인 다운 논리네요. 제가 님을 차단하지 않은 건 이전에 님이 개소리하는 걸 못겪었기 때문일 뿐입니다. 저는 님을 지금 처음 보니까요. 현재 차단가능인원이 일베와 메갈로 꽉 차 있는데 어떻게든 한명을 빼고 님을 넣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저 본문의 글은 저로 하여금 불교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게끔 도와준 반면, 님의 이 댓글은 역시 기독교는 기독교구나 그저 다른 종교를 비하하고 탄압하지 못해서 안달 나있는 종교답다라는 생각을 확신으로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훌륭한 전도 방법이네요.
마지막으로 제 기독교에 대한 지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독교는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다." 끝.

이런 게시글을 볼때마다 불교는 참 괜찮은 종교다 라는 생각을 조금씩 갖게 되는반면 이런 댓글들을 보면서 기독교는 참 피해야 할 종교다 라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기독교 :  아이 이야기는 들어볼 생각도 없이 그냥 예수 믿으라
불  교 : 아이 이야기를 들어봐라

댓글과 본문의 내용 대충 요약하면 이건데...  진짜 기독교는 아니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답이 없네

하느님 예수님이 진리라고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보다는 100만배 훌륭한 종교입니다. 적어도 타인이 믿는종교를 엉터리라 비난하는 종교는 개인적으로 이해심과 포용성이 결여되있는 종교가 아닌 집단으로 밖에 느껴지지않습니다.

본문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1. 만약 댁의 종교라면 어떻게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2. 댁의 논리라면 댁내 종교는 얼마나 깨끗하고 완벽합니까?
3. 타인의 종교를 엉터리라 말할 자격이 있는 종교집단입니까?? 성폭행 목사, 종교 강요, 이해할수없는 11조, 사찰테러, 정치 특정당지지 미사 등등 사회적인 문제를 봤을때 불교도 깨끗하지않지만 기독교 역시 추악하다는걸 모르는지 알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는지 궁금합니다.

부디 본인의 종교가 소중하다면 본인들만 믿음을 가지고 행동하시며, 타종교를 비판하지말고, 믿지않는다 하여 비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신론자이 제눈에는 이슬람이나 기독교는 별반차이없는 집단으로 보입니다.
천주교와 불교는 그나마 양반이구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댁의 정신승리의 일부분이지 정상적인 종교인이 가지고있는 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기독교라 하지 마시고...개신교라 해주세용..
기독교는 예수믿는 종교가 기독교예요~

넵 정정하겠습니다 개신교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릴때마다
댁이 그렇게 믿고 사랑하는 종교는 더욱 비난받고 조롱당합니다. 그렇게나 사랑하고 믿어의심치않는 하느님.예수님을 타인의 비난거리 조롱거리로 만드는 당신은 댁네 종교의 '이단'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조울증 환자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과시하기 위해 살인한다는 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조울증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그리고 불교신문에 쓰인 글은 중독에 대한 심리학적인 관점에서는 상당히 잘 서술된 글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썼는지 알겠지만....
조울증의 비유는 극단적이예요..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없으면 그냥 두시고 차라리 기도를하세요.

저도 한번 극단적으로 표현해볼까요?

그럼 그렇게 좋아하시는 하나님곁으로 가시는건 어떨지요?

다른분처럼 차단을 안했다구요?

1. 작성자분께서 자비를 베풀고 계시거나.
2. 차단할 가치도 없는겁니다.

친구 아버님도 목회자분이시고, 친구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지기기도 하고
전 종교에관한 선입견이 적은편이기때문에 신년이나 명절에
인사드리러가서 좋은말씀도 듣고옵니다.
그래서 특정 이단이라 칭하는 종교 빼고는 딱히 개신교, 기독교에대한 악감정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글로 말미암아 종교적 선입견이 생기시는분들이 있을까 안타까울 따름이고.
과하게 표현하는 말로 느그주님 엿먹이는 짓거리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세계에 재림하시면 제일 싫어할놈들 처럼 보이네요^^

뭐 말이 필요할까요 "네 죄를 사하노라" 이 한마디면 지들이 무슨 죄를 지었건 자긴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