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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맘카페에서 난리난 동탄와사비녀.jpg

간지큐 2018-06-23 (토) 12:15 조회 : 37969 추천 : 73

처음에는 와사비녀를 질책하다가

동탄맘 카페가 너무 욕을 먹자

이제는 글을 올린 초밥집 사장을

원망하고 있는 눈치다.

와사비녀는 글이 퍼지자 자신이 달았던

댓글을 삭제하고, 닉넴을 변경하였고,

자기도 억울하다며 초밥집 사장이 자기에게 욕한것은 빼놓고

글을 올렸다고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하지만 네이트 판에 그 매장에 있었다던 사람의 증언으로는,

초밥집 사장님은 욕을 한적이 없다고 한다

-----------------------------------------------------------------------------------------------------------------------------

맘카페들도 전부 동탄와사비녀 욕하네요...

덕분에 네이버에도 동탄와사비녀가 뜨네요..ㅋㅋㅋ

http://capture100.tistory.com/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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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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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트 2018-06-23 (토) 12:26

신도시 맘카페는 진짜 엄청 활성화되어있어요
딱히 할만한게 없기 때문에;; 남편 출근하면 여자들 모임이 당연시하고
집에서 친목질만 겁나한다는...특히 동탄은 모 기업직원이 많아서
어깨 힘들어간 주부들이 어마어마함
더 웃긴건 10명이 모이면 잘지내는데
9명이 모이면 빠진 한명을 욕하고 8명이 모이면 남은 2명을 욕하고
다섯 다섯 모이면 서로 다른 그룹 욕하기 바쁨

간지큐글쓴이 2018-06-23 (토) 13:31

동탄맘 카페 에서는 벌써 누군지 다 알아냈나 보네요..ㄷㄷㄷ

들숨과날숨 2018-06-23 (토) 21:09

내 진짜 이런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동탄이던 어디던 간에 본인이 피땀흘려 1원짜리 하나 다 벌어서 은행대출 부모님찬스 신랑 로또 찬스 없이 집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니면 나 어디살어 자랑하고 다니지 마라. 진짜 쪽팔린다. 쥐뿔도 없는 것들이 있는척하고 살기는 그냥 주어진대로 착실히 살어라. 와사비녀가 내 마누라였으면 당장 끌고가서 사과하라고 할꺼다.

봉사왕 2018-06-23 (토) 12:19

아이손님에게 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진짜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리얄리얄랑셩 2018-06-23 (토) 12:19

동탄이 맘충의 성지인가보군요.

수똘이 2018-06-23 (토) 12:20

하여간 요새 미친 년들이 너무 많아

newminds 2018-06-23 (토) 12:21

좁아터진 땅덩어리에 미친것들은 왜 이리 많은지..ㅉ
아이에 대한 배려는 엄마가 먼저 해야지.. 왜 가게 주인한테 요구하고 난리냐..ㅉ

트럼페터 2018-06-23 (토) 12:22

ㅉㅉㅉ 모자란 사람들 인성이 글베이 같으면.. 그걸 어디서 채우리..

살아라병아리 2018-06-23 (토) 12:25

동탄이 다 그런건 아닌데 삼성전자 직원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아줌마들이 지가 뭐라도 된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글리메 2018-06-23 (토) 12:37

정작 그 삼성 직원들은 물의 일으키면 고과 부러질까봐 심하게 몸 사리는데....

사는게뭐 2018-06-23 (토) 14:27

22222222222222222

글쵸. 남편들은 진급하려고 온갖 짓 다하고 고생하는데, 정작 영통, 동탄 가면 그 비싼 카페와 식당에 유모차와 애 데리고 온 엄마들이 갑질 개쩔어요.

보다보다 적당히 하시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아니 ㅅㅂ 직장인 상대하는 술 파는 고깃집에 애 데리고 와서 키즈카페 같이 대접받길 요구하냐고...

오렌지듄스 2018-06-23 (토) 13:46

풉 마흔 중반이면 백수 걱정해야하는 삼성이 뭐그리 대단한 직장이라고ㅎㅎ

LeeYT 2018-06-23 (토) 14:01

마흔 중반까지 가도 대단한건데... 그정도 나이면 중소기업 다니는 분이 은퇴할때까지 벌돈 다 벌어놓은건데

쇼쇼숑 2018-06-23 (토) 16:24

안그래요ㅉㅉ

이세뮤 2018-06-23 (토) 17:32

대단한 직장 맞는데;;;
전문직 제외하면 삼성보다 좋은 직장 손에 꼽거나 특이한 직장들인데 ㅋ

hejohn11 2018-06-24 (일) 02:22

대단한직장아니죠. 초봉6000-6500에 복지 국내최고수준정도?

근데 더 좋은 직장 훨씬 많죠 ㅎㅎㅎ

무한탐욕 2018-06-23 (토) 21:15

근데 지들 남편 80%는 그냥 일개직원..삼성 다니긴 하는데 뭔 건수로 조기 퇴직 걸릴지 몰라 졸이면서 하는 사람도 많음.

아무것도웁음 2018-06-23 (토) 12:25

관심법 이라도 배워야 장사할수 있는 시대가 온건가..

트레트 2018-06-23 (토) 12: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훼하라아이 2018-06-23 (토) 13:36

그건 여자 본성이죠 ㅋㅋ
여자들 자리없는 여자 흉보기
회사에서 아주 잘 나타나는 경우 많음

비지이 2018-06-23 (토) 12:27

아이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이를 빌미로 지가 대접받으려는게지.. 나중에 지자식한테도 버림받을 성격이네..

오늘도화이팅 2018-06-23 (토) 12:30

신도시라고 타이틀 붙으면 무슨 대단한 동네에 사는것처럼 스스로 높이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꼭 신도시 를 뒤에 붙이죠.
김성태에게 완장채워주니 지가 대통령이라도 된줄 착각하며 똥싸지르는것과 같은 심리 일겁니다

ㅅ삽ㅅ 2018-06-23 (토) 12:33

아이구.. 저런 부모만난 아이가 불쌍하다.

설탕사과 2018-06-23 (토) 12:33

노키즈존이 퍼져 나가는 이유죠.

막걸리매니아 2018-06-23 (토) 12:33

도대체 여자들 저러는거, 우리나라만 그런건가요? 아님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건가요?

나라고나 2018-06-23 (토) 12:39

또라이 보존 법칙 모르시나요?ㅎ 전 세계 어딜 가든 있습니다.

럽플로우 2018-06-23 (토) 14:58

어딜가든 존재합니다.
다만 남자들은 불편해도 먹는일에 그런 불편함으로 시간 허비하는게 싫어서 그냥 넘어갑니다.
아주간혹 민감한 남성분(그중 대개가 중년)만 뭐라하죠.

근데 참 안좋은게, 서비스업은 SNS의 영향(입소문)이 심한데, 일방이 편파적으로 부정적인 글에
신빙성있게 느끼는 경험담 말하면 대부분은 그말에 넘어가게 되죠. 그걸 이용해서 갑질하려는 여자 중에 특히 아줌마들이 그게 심하구요. 처녀 때 안그러던 사람들이 애낳고나서 뭔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은듯하네요

Milkiss 2018-06-23 (토) 12:35

동탄 와사비 맘충 누군지
동네 소문났음 좋겠네 ㅋㅋㅋㅋㅋ

물곰둘리 2018-06-23 (토) 12:35

갑질이 생활화 됐나? 초밥 몇개 시키고 상전 코스프레를 하네

도롱뇽꼬리 2018-06-23 (토) 12:38

어휴 미친 쌍년 진짜 죽이고 싶을 정도다. 어디서 나대냐

오블리비언® 2018-06-23 (토) 12:38

애 앞에서 참 좋은거 가르친다.

zero06 2018-06-23 (토) 12:38

지들이 애한테 맞춰서 주문을 해야지, 가게가 지 애한테 맞춰줘야하냐.
혹여나 맞춰주면 정말 고마운거지, 그걸 권리로 아네 저 미친.

이게 다 어떤 기업 개새끼들 때문임.
그 새끼들이 손님이 진상부리면 원래 손님에겐 저자세, 직원은 존나 갈구기로 유명함.
그래서 서비스에 있어서 갑질하는게 당연하다는 인식 생기고.

어디서 배워먹은 갑질인지 ㅉㅉ 인성교육이 어쩜 저럴까..

masher 2018-06-23 (토) 12:40

저런 미친년들은 싹 잡아다가 지네들끼리 살게 해야될것같네요...

Jamez 2018-06-23 (토) 12:41

그렇게 잘난 아이손님이면 본인이 직접 요구하면되지 뭘 알아서 해달래

셀버 2018-06-23 (토) 12:42

믿고거르는 동탄맘

Cinex 2018-06-23 (토) 12:46

저도 신도시 아닌 신도시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데
몇 일전에 온 미친 년 하나가 진상짓하다 나가면서 그러더군요
이 동네에서 맘까페 올리면 여기 망하는 건 하루이틀이면 된다고
어이가 없어서 대꾸도 안 했습니다 ㅋㅋㅋ

로리고양이 2018-06-23 (토) 12:49

"이 카페의 미친년은 나야" 하는곳이 동탄맘 카페구나..

JoeBari 2018-06-23 (토) 12:52

진짜 동탄을 똥탄으로 만든건 맘카페가 묵직하게 한몫 함.
다음은 수원 광교지구 맘충들 기대해봅니다.

Rayne 2018-06-23 (토) 12:55

메모 : 맘충의 요충지 동탄

o이지안o 2018-06-23 (토) 12:57

말을 해 말을..빼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임의로 빼주는데가 어디있냐

매국3어버이연합 2018-06-23 (토) 13:03

동탄 하면 맘충.

다산신도시 하면 택배갑질

500원동전 2018-06-23 (토) 13:12

현명한 엄마들은 맘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멍청한 엄마들은 맘카페에서 진상 되는 방법, 남편 노예 만드는 방법만 배웁니다

JamesA 2018-06-23 (토) 13:12

동탄살다가 세종시 와 있는데 동탄맘 카페 사람들 정말 좋아요
맘충이라 할만한 사람 없었는데
대부분 정말 착한 사람이란걸 세종시 와서 느꼈어요
다만 엘베에서 안고있던 자기 아이랑 닿았다고 성질내던 또라이하고 보복운전하고 무시무시한 욕하던 미친놈이 8년간 전부였어요

라면발이찰짐 2018-06-23 (토) 13:14

자기 애 먹일거면 자기가 신경을 써야지...

yesdon2 2018-06-23 (토) 13:14

음.

저 사건과는 별개로 제가 최근에 갔던 김밥집이 있었거든요.
그곳은 아예 메뉴에 '아이용'이라고 따로 메뉴를 몇 개 마련을 해두었더군요.

예를 들면 매운오징어튀김김밥 이런 건,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은 정말 못 먹을 수도 있겠다 싶게끔 맵더군요. 그런데 아이가 그게 맛있겠다고 시켰다가 못 먹으면 낭패가 될 수도 있으니까... 아예 그 김밥집에는 몇 가지 아이용 메뉴를 따로 만들어 두었어요.

애초에 아이를 배려한다는 인식을 주면서, 선택을 하지 않은 손님에게 1차적 잘못을 돌릴 수 있게끔 원천 차단을 해두었더라고요.

장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요즘은 '아이'가 출산율을 보더라도 워낙 귀하기도 하고, '아이'를 낳는다는 게 워낙 큰 맘 먹고 낳는 세상이 되었기에... 예전보다 엄마들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귀해졌다 이걸 기본으로 인식하시고, 아예 메뉴부터 철저히 준비하셔서 분란을 차단하는 지혜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나긴침묵 2018-06-23 (토) 14:05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소리 같네요. 애초에 돈 내는 성인 위주의 음식점에서 간 조절 정도만 하면 그만 이지 어린이 메뉴까지 만들어서 배려해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메뉴 새로 개발하고 유지 하는게 얼마나 손실인데요. 음식점 어린이 메뉴도 하도 본문의 맘충같은 부류가 극성이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내놓는거지 저출산 사회에서 아이들이 귀해졌다는 님 의견을 역으로 생각해서 차라리 추가적자 안보고 맘충들 안보는 조건으로 손익 따져봐서 노키즈존으로 변경하는게 더 이득일수도 있겠네요.

Ryuzi 2018-06-23 (토) 14:31

아뇨 이것도 장사스킬인거죠.
위 본문이 도넘은 컴플레인이지만 컴플레인자체가 도움은되죠. 제일 모를일이 불만족한대 표현안하고 그냥 가는사람들입니다. 한명이 의견제시한것이 그 한명뿐이라는 보장이 없거든요.

영장군 2018-06-23 (토) 14:08

그게 쉬운게 아님. 그리고 딱히 하지 않아도 문제 없는 일임. 애초 자극적인 음식 파는 곳에 애대리고 온 애엄마가 문제인거죠;;

무득 2018-06-23 (토) 21:30

당연히 안해도 되는 일이죠
그리고 하면 좋은 일이고요
같은 식당이라면
아이 메뉴가 있는 식당과
없어서 따로 주문하기가 번거로운 식당중
부모가 어디를 가겠습니까
이건 문제냐 아니냐를 떠나 그저 장사하는 스킬일뿐..

무득 2018-06-23 (토) 21:31

이 분 댓글이 현명한 댓글이네요

수호르 2018-07-05 (목) 05:11

글은 이뿌게 쓰셧는데 애초에 생각부터가 잘못되엇슴
글끝에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까지 그냥보면 좋은말이라 "아 그렇구나"하는사람이잇을까봐서 댓글남겨요

어느시대나 아이를생각하는 엄마마음은똑같아요 예전보다 엄마들이 아이를생각하는 마음이귀해졋다는건 말도안되는애기에요 오히려 아이를생각하는 엄마마음은 예전보다 덜하다면모를까
출산률로만 보시면안되요 이건그냥 요즘 엄마들 개념이 없는거에요
요식업에잇어요 어린이메뉴는 아직까지는 배려이지 스킬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해요
애들이특히좋아하는 특정음식이면모르겟지만 대부분 성인들이주고객이라 성인들 에맞추고 자리를잡게되면 마지막에 생각해볼수잇는것들이 어린이메뉴나 머 그런것들이에요

홍이요 2018-06-23 (토) 13:15

본문 다 읽으면 혈압 터질꺼 같은데
요약좀 해주실분?

스위칭허브 2018-06-23 (토) 13:24

맘충들은 애새끼가 같이 숟가락으로 대갈통을 갈겨야 함.

우훼하라아이 2018-06-23 (토) 13:25

개념없는 맘충들
초밥 처먹으러 갔으면 와사비 빼달라고 니가 얘길 해야지
어디서 하나부터 열까지 케어해주길 바람?
그런건 5성급 호텔가서나 요구해

맘충아 니 애는 너한테만 소중한거다

wiza 2018-06-23 (토) 13:27

동탄이 그런 느낌이 없진 않더라. 뭔가 허세가 있는 동네 같음.
자신들이 과천급은 되는 듯한. 소비 성향이라든지 분위기라든지.

간지큐글쓴이 2018-06-23 (토) 13:3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동탄맘 카페 에서는 벌써 누군지 다 알아냈나 보네요..ㄷㄷㄷ

우훼하라아이 2018-06-23 (토) 13:33

72년 ㅋㅋㅋㅋㅋ
아마 동네 다니기 쪽팔려서 이사갈듯
동네 맘들 소식통 장난 아니던데 ㅋㅋㅋㅋ

근데 아줌마 나이 많네요

럽플로우 2018-06-23 (토) 15:00

옆에 여친이 말하길 조카 데려온거 아니냐 하네요

DJBaM 2018-06-24 (일) 04:48

진짜 일찍 갔다면.... 손주일수도....

caf2 2018-06-23 (토) 13:36

니 애를 왜 남한테 신경쓰라고 하는거냐.

남의 애냐?? 주서왔나?

영장군 2018-06-23 (토) 13:39

지금이 어느땐데 쓰레기 진상짓하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나은차 2018-06-23 (토) 13:39

원래 미친년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파트등 시설관리자들이 힘들죠 또라이년 한마리 있으면 진짜 칼로 쑤시고 싶을걸요

미르뿌 2018-06-23 (토) 13:39

저런 서방 모가지날릴 여편네

리드풀 2018-06-23 (토) 13:42

봊목질의 끝판이 맘카페인가?

두번씩꾸워놔 2018-06-23 (토) 13:44

72년생?.. 나이값도 못하는 미칀년.... ㅉㅉㅉㅉ

햄촤딩 2018-06-23 (토) 14:05

동탄에있는 고등학교나왔는데 친구들이랑 식당가면 맘충 종종봤었죠 ㅋㅋ매번 카메라로 뭘 그리 찍고 요구들하시는지..
그지맘이라고 우리끼리 키득댔는데

적사요나라 2018-06-23 (토) 14:06

동탄이 대단한 동네야?
진짜 모르곘는데;;

제자리걸음 2018-06-23 (토) 18:06

삼성 다니는 사람들 많다더군요

영장군 2018-06-23 (토) 14:09

유튜브에 올라오는 맘충 썰 보고 주작인가 싶었는데 동탄맘충들 예기인거보고 참... 그게 진실었다니.....

거상주작 2018-06-23 (토) 14:10

세상은 넓고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년은 많다.

소드마스터척준경 2018-06-23 (토) 14:20

동탄에 못배운 미친맘충들이 그렇게 많다던데 90퍼가 맘충이라는 속설도

유퍽 2018-06-23 (토) 14:24

동탄 맘카페가 개독 기반이라 심각함.

초기에 만들어진 맘카페들 대부분 개독x이 창시자.

지들도 정보공유 한답시고 자기 지역 상권은 기피하면서 요상한 동탄 부심도 있고

진짜 ㅁㅊㄴ들 투성임;

거북기린 2018-06-23 (토) 14:34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ㅋ 겨우 동탄 살면서 갑질인가.....ㅎㅎㅎㅎㅎㅎㅎ

울트라짱12 2018-06-23 (토) 15:06

신상공개해서 개지랄을 떨어야지 맘까페 지랄같은게 생겨가지고 ㅎㅎㅎㅎ 맛을 평가하는 것두 아니구 애들 댈꼬가서 노닥질이나 하고 까페가서 글적는 인성은 도대채 누구한데 배워 쳐먹은건지 ㅎㅎ글만봐두 열이 쏟구치네요 ㅎㅎㅎ와

자료뱅크 2018-06-23 (토) 15:10

애초에 맘카페 영향이 강한곳에서는 장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초단체일수록 살짝 허파에 바람들어가는순간 밑도끝도없이 망상이 심해지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케라니스 2018-06-23 (토) 15:11

허허 미친년이 확실합니다.

봉그레큐 2018-06-23 (토) 15:17

지새끼 지가 챙겨야지 누구보고 챙기라는거지

大丈夫 2018-06-23 (토) 15:17

"맘" => 언제부터인가 혐오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누구누구 맘 인데요? = 저 또라인데요?

다덤벼개박살 2018-06-23 (토) 15:27

믿고 거르는 맘충카페 불만글.

Oxygen 2018-06-23 (토) 15:27

여기...대한민국 맏어요...오 오??~

如來神掌 2018-06-23 (토) 15:33

제발 상식적으로만 살자.
'대접 받고 싶으면 상대를 먼저 대접해줘라'가 기본 아닌가 싶다만...
에효....

slsusdpa 2018-06-23 (토) 15:41

이건 뭐 나머지 한쪽 애긴 들어볼 필요가 없네요..
하아.......역시 세상은 넓고.....
동네 아줌,아재들 상대로 장사하는 자영업자들 보면
대개 스트레스로 큰 병 앓는다더만....

오렌지짱짱맨 2018-06-23 (토) 15:43

이제는 이런 상식적인 문제로 시시비비를 가리는것도 지겹다. 몰상식한년 하나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고...

파고드는껑충이 2018-06-23 (토) 15:45

가게 주인 저렇게 반격 안하면 채선당처럼 빚만 지고 마음의 병 얻는 건 순식간
솔직히 맘카페에 저격글 올리는 순간 영업방해에 명예훼손에 딱걸림
그렇지만 법은 멀고 (어차피 망한 뒤에 찔끔 보상받는 수준) 인터넷은 빠르죠

뜸북 2018-06-23 (토) 16:56

하여간 ... 별 미친 상식없는 개년들이 참..많어..

악마소녀넷티 2018-06-23 (토) 17:03

동탄 6개월 있어봤는데..미친년들도 많고..정상인 사람도 많았습니다. 같이 일하던 관리자들이 썩은물이라 물들기전에 본사에 다 조지고 딴지점으로 발령받았더랫죠.. 동탄나루 맥도날드..없어졋을걸요?ㅈㅋㅋㅋ

개소리저격수 2018-06-23 (토) 17:06

씨발 그놈에 맘카페가 무슨 국회의원 금뱃지라도 되냐?ㅋㅋㅋㅋ
옘병났네 진짜 ㅋㅋㅋㅋ 물을한반가지 부어뻘라

솰라솰랄 2018-06-23 (토) 17:30

동탄에... 졸부가 많았던 기억이...

DRACARYS 2018-06-23 (토) 17:32

저런 인간들도 한진일가 갑질하는거 보면서 욕을할까?
인성 수준 하고는..

이톨란드 2018-06-23 (토) 17:56

연예인병보다도 무섭다는 신도시병. 최근에 그 병이 한 아파트 단지를 휩쓴 다산신도시가 있었죠.

스파클 2018-06-23 (토) 18:01

맘충들의 흔한 생각들이 저따위인데 그숫자가 20%는 될듯.
커뮤니티에서 괴이한 사상을 주고받고
기저귀 식탁에 놓고가고 소비자의 권리 들먹이고
욕탕가서 수건훔쳐가고

진세하 2018-06-23 (토) 18:11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어

빼주고 내놓으면 뺐다고 뭐라고 할 인간인듯

뭐든 꼬투리잡을려고

홍짬뽕 2018-06-23 (토) 18:13

동탄에 오랫동안 살고있는데 씁쓸하네요. 1기초기부터 살다가 2기에 넘어온지 4년차인데 꼴같지않은것들 실제로 적지않게 보았고 잘다니던 식당 사장님들 얘기 들어봐도 상상 초월하는 어마무시한 또라이들이 있다는걸 알아서 그러려니. 집사람에게 얘기해줬더니 해당까페서 확인해본듯 정신나간 여자아니냐고 하네요. 안그래도 전국구 ㅂㅅ맘충집단으로 낙인찍힌게 수년째인데 아직도 뵈는게 없는 아주매미들 많이 상주해있는듯. ㅡ ㅡ

어떤이의말 2018-06-23 (토) 18:16

남편도 미쳤고 아내도 미쳤네. 쯧...

진정 몇년이 지나도 진정한 명대사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요즘 세상이 미쳐 돌아가면서 진짜 그렇게 되가고 있다. 일부만 그런다고?

그럴 수 있지만 10명 중 2~3명이라면 그건 이미 늦은거다. 세상 사람들 생각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어떻하겠는가?

그러니 노키즈존이 활성화 되는거지. 응응.

헬로방방 2018-06-23 (토) 18:44

대한민국 모든 가게 문에 대문짝만하게 붙여줬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엄마는 출입가능, But 맘충은 출입 불가능이라고요 ㅎㅎ

戊戌年 2018-06-23 (토) 18:45

동탄은 어디고, 삼성직원 ㅋㅋㅋ
참 ㅆ ㅂ 병신 같은 냔들.

찡구찡 2018-06-23 (토) 18:55

읽어보면서 동탄같은데 해서 내려보니 동탄이더군요ㅋㅋㅋ
광교맘 동탄맘 지독하죠ㅋㅋㅋㅋ
제 사촌동생이 전문과외하는데 수원 동탄에서 하다가 동탄은 안한다더라구요
그냥 그지들이래요ㅋㅋㅋ입먼 ㅈㄴ 털지 그지라고 하더라고요

지하경제활성화 2018-06-23 (토) 19:09

근데 72년생이면 그 나이에 와사비도 못먹을 정도로 어린 아이 데리고 다니면 애엄마가 아니라 할머니 아님?

태양은가득히 2018-06-23 (토) 19:10

아니 초밥 사이에 가래침을 삭 펴서 발라서 서비스로 주면 어떡하려고 .. 헐... ^_ ___^

늘졸려 2018-06-23 (토) 19:25

사촌여동생 신랑이 삼성 다니고 동탄에 사는데 매제가 부사관 출신일때 결혼하고 원주의 군인아파트에 잠깐 살때와 동탄에 지금 사는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추억에잠기다 2018-06-23 (토) 19:50

개념없는 아줌마,,,

조니미첼 2018-06-23 (토) 19:50

맘카페나 블로그에 영업방해를 목적으로 한 허위게시물 작성 행위에 해 엄한 처벌이 절실합니다.
맘카페에 비방 게시물 올려서 장사 접게 만들 수 있다면, 삥뜯는 조폭 저리가라 수준의 폭력임.
저런 동네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씨씨티비 뿐만 아니라 액션캠 장착하고 장사하셔야할듯.

포르토스 2018-06-23 (토) 19:58

동탄 사는 아줌마들은 다 저런다면서요
이미 한 두번이 아닌데 그럼 다수가 그렇다는 말도 되지않나
100번 중 1번이면 어쩌다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가겠는데 이런 일이 지금 한 두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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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난리난 동탄와사비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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