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부르카를 입고 사는 여성들

문화는 존중해야하지만 이슬람문화는 참 미개한것같음

그냥 성적흥분을 일으키는 부분을 가리라고 한말인데 앞도 제대로 안보이게 다 가려버린게 아닐지

페미니즘이 필요한 적절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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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쓰레기 같은 놈이 코란 경전을 쓸때

이상한 문장 하나 집어 넣어 놨더니

2천년간 이러한 비극이 일어났지.

성경에도 그러한 구절이 여럿 있는데

그 미개한 시대의 인간들이 써 놓은 문장에 휘둘린다는거 자체가

너무나 웃기는 일.

사람 바껴도 모를것같은데...

범죄 가해자인권외치는부류들 다 저기가서 여성인권이나 찾는 외침하라고 하고싶다 ㅂㄷㅂㄷㅂㄷ

가해자 인권을 보장한다는게 무조건 가해자를 편하게 해주고 형량을 줄여주자는게 아닌데요?
자세히 설명하자면 길지만 몇가지만 예를들면 무죄추정원칙에 따라 형이 확정되기전에 함부로 단정하지 않는것이나 강압이나 고문등에 의해서 가해자를 만드는 것과같이 법에 정해진 절차를 지키자는게 범죄자 인권보호의 기본 취지입니다.

제 의견이 너무 포괄적인것에 오류가 크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정말 극악무도한 가해자의 인권까지 차곡차곡 챙기는 상황을 보면...

피해자는 뭔가..하는 싶은 생각이 되는 사건 케이스가...생각나서요 유령요원님의 의견과 달리...

의미적 표상과 현실의 차이로 인한 제 편견으로 짜여진 막댓글이 되어버렸네요....

무슨 의미로 그리 말했는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그리 생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시겠죠.
다만 범죄자의 인권이 문제라기 보다는
형량이 적기때문에 강화하자고 주자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오온나 병신같다 유교슬람도 개��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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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 최종진화 아닌가 ㅋㅋ

늦었다... 쳇

미개한 이슬람

여러분은 종교가 나라를 지배하면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나 기독교가 국교로 판쳤던 유럽을 봐도

종교가 선택이 아니라 강요가 됐을때 벌어지는 최악의 사례인듯

꼴페미년들 저기 보내고싶네요

쿵쾅이들을 위해 부르카수입 촉구한다

막말로 지랄염병

이야 저거 사이버 그 분들 전용 옷인줄알았네

뭔가 미래에 황사 미세먼지 심해지면 국내에 도입될거 같은데

십자군 전쟁 때, 십자군 군인들이 자꾸 이슬람 여자들을 강간하고 그래서 입기 시작했다라는 썰이 있던데...

아니 ㅅㅂ 스타워즈여?

자기문화를 지키고싶은면
거기살면될듯

페미니스트가 우리나라가
여기보다 여성인권 낮다고 했던거같은데

개븅신

수업시간에 졸때 개꿀

히잡은.... 그냥 모자 수준이었네

울나라 페미들 저기가면 할일들 많겠다
울나라 페미들이여 어서 움직여라

개ㅈㄹ이 존중받아야 할 여성이냐. ㅅㅂ.
여성, 무려 아내를 '정중하게' 패는 법을 방송에서 가르치는 나라들이.
그게 이단이나 극렬분자거나 한 게 아님. 일반적인 이슬람 통념이 그 수준.
중세가 얼마나 무지하고 멍청했는지 알고 싶으면 걔네들의 삶을 보면 됨.
그냥 스마트폰만 쥐고 있을 뿐 걔네가 사는 삶이 중세거나 그 이전의 삶.
걔네한테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자질 중 결여된 가장 중요한 게 정중과 존중임.
인권이 존중받는 나라에서 저딴 게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우리가 숭배해온 인권과 자유에 대한 명백한 반기.
이슬람 포장하는 그딴 ㄱ소리 집어치우자.
저것들한테는 존중이나 정중 그딴 건 걔네 나라 먼지만도 못한 가치다. 진심.

문화는 존중받아야하지만 아무리봐도 ㅄ같다

이스라엘 유태교 극단파도 여자는 부르카 입게 합니다 ㅡ ㅡ.......

유태교 극단파들은 여혐이 장난아님. 버스에서 여자가 남자 사이에 들어가면 두들겨패댐..이스라엘에서 실제로 이런 여군(?)을 두들겨 패대고 뻐기던 극단파가 논란이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