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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무개념 여고딩.avi

제이앤정 2018-06-22 (금) 06:10 조회 : 10094 추천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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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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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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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2018-06-22 (금) 06:20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은데...

이케맨 2018-06-24 (일) 23:00

학교에서도 일반인처럼 지낼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들 받고 있는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학생이라고합니다... 유튭 댓글만 봐도 알수 있는건데.. 그냥 영상만 보시고 퍼오신듯...

良識人 2018-06-22 (금) 06:27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

♥드라마왕자♥ 2018-06-22 (금) 06:28

매장각인듯

nodame 2018-06-22 (금) 06:30

궁금한게 있는데 저 상황에서 가방 옆으로 치우고 자리에 앉으면 문제가 될까요???
그냥 가방 쟤한테 던져주고 앉으면 되지 않나요???

도그파 2018-06-22 (금) 06:34

메갈의 탄생 모습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유자나무 2018-06-22 (금) 06:40

이거 봤는데

여학생이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그냥 한마디로 또라이 같아서 무시하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오렌지듄스 2018-06-22 (금) 06:44

글 내리시래요~~~~~아자씨요~~~~

ㅇㅇ대왕 2018-06-22 (금) 06:45

http://www.dogdrip.net/167847796

일단 링크보니 정신적으로 문제는 있어보입니다

망둥이88 2018-06-22 (금) 06:46

저 여학생, 여학생의 어머니, 여학생의 학교측에서 사과문을 게재하였구요 이전부터 정신적으로 아팠었다고 합니다.
여학생의 어머니께서 진단서까지도 인증하셨었구요.
개념없는 학생인가보다 하겠지만 사과문 보시면 대부분은 이해되실거에요..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업체비밀번호 2018-06-22 (금) 11:21

언어폭력을 수시로하는게 정신적으로 아프다고 말하면 다되는 줄 아는게 요즘 세상인건가 ㅎ;; 물리적으로 맞아봐야 정신차릴듯

에이오엠지 2018-06-22 (금) 06:56

이런 영상 올리지 맙시다.
이미 다 끝난 일을 왜 또 끄집어 내는지...
저 애가 당신 딸이라 생각해보세요.

10921092 2018-06-22 (금) 07:07

전 오늘 처음보는데요?

필스너 2018-06-22 (금) 08:26

저도 처음 봅니다

닭새 2018-06-22 (금) 08:40

저도 처음봅니다만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고 친모에 학교에 진단서까지 공개된 사건을 굳이 또 인터넷에 퍼트리는게 문제라는거지요.

popocaca 2018-06-22 (금) 09:29

싱싱한 영상같아요.

팔딱팔딱.

Snoopy♬ 2018-06-22 (금) 09:38

처음봄.....

태바리우스 2018-06-22 (금) 11:28

처음봄~ 그리고 되새김질 좀 하믄 어때요?

오리온초코파이 2018-06-22 (금) 14:32

제 딸이라면 문제의 심각성을 해결해야죠,,

품질맨 2018-06-22 (금) 07:01

저도 링크 걸려다 올린분 계셔서...
작년 11월에 발생한 일이고
정신장애가 있음에도 잘못한건 잘못한 것이라...
부모님이나 학교측에서도 해명과 사과의 글로 마무리가 된걸로 나오네요

이 글은 그냥 내리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차단된아이디 2018-06-22 (금) 07:17

장애학생이랍니다. (교장인정)

글내려주세요

눈탱밤탱 2018-06-22 (금) 07:30

이글은 여학생이 성격장애잇다고 병이라고 해명하는글이 올라왓는데..
알아보지고 않고 무개념으로 꾸준히 올라오내

락매냐 2018-06-22 (금) 07:32

학생 어머니의 자필 편지를보니 안타깝네요

방태공 2018-06-22 (금) 07:47

부모들은 뭐하고 자빠졌나 애가 정신이 없으면 부모가 잘 돌봐줘야지
혼자 저러고 다니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쩔라고

오늘의유모 2018-06-22 (금) 10:23

아빠가 없다는데, 엄마라도 나가서 돈 벌어야지. 애만 따라다니면서 돌봐주면 생활비는 니가 줄거냐?

있어도안보임 2018-06-22 (금) 07:51

아... 어제 먹은 크린베리때문에 조름 살만... 아...

흐르는유리 2018-06-22 (금) 07:53

정신이 이상한 사람은 제가 본 거 몇가지가
혼자 헤헤거리거나(행복해 보이긴 함) 자신과 대화하거나
앞에 아무도 없는데 둘이 대화하는 듯한 사람들은 옆에 있어도 그냥저냥 괜찮은데
저 여학생은 본인도 타인도 참 괴롭겠네요

0나띵0 2018-06-22 (금) 08:02

현재 치료받고 있는 학생이고 부모가 이 동영상이 퍼지길 원하지 않아요. 동영상 내리시길..

블루시젤 2018-06-22 (금) 08:05

진짜 장애인 이었구만...진단서까지 있음 ㄷㄷㄷ

나이키777 2018-06-22 (금) 08:12

글내려요 정식 사과문에 정신질환 진단까지 있습니다

Rai1Gun 2018-06-22 (금) 08:17

아.시노로 저 주둥이; 찍어버리고싶네.

닭새 2018-06-22 (금) 08:41

반대누릅니다. 제목은 이토 무개념 작성자.avi가 어울릴듯

개소리저격수 2018-06-22 (금) 08:44

그래 장애인인건 알겠는데 왜 아픈애를 저렇게 혼자 풀어놨음?
학교를 다닐게아니라 병원을 다녀야지

뽀뽀뽀뽀 2018-06-22 (금) 08:48

장애가 있든 정신 질환이든간에, 저렇게 쌍욕을 하는 걸 보니 무척이나 불편하네.
아파도 저따위로 아프냐.
지랄맞은 인성이 정신질환 뒤에 숨은 것처럼 느껴짐.
누구누구 마누라 갑질의 여고생 버전인듯.

우훼하라아이 2018-06-22 (금) 08:51

저러고 혼자 돌아댕기는게 문제지
욕하고 떠드는거 보면 그렇게 심한거 같지 않고
그냥 공격성이 다른사람들한테 표출되는거 같은데

장애 있고 진단서 있음 다 봐줘야 함?

앞으로달릴까 2018-06-22 (금) 09:45

작년 11월에 올라왔는데,
사과는 했데요?

오늘의유모 2018-06-22 (금) 10:24

위에 댓글들 좀 읽어라.

앞으로달릴까 2018-06-22 (금) 13:11

미안.
아침에 바빠서 댓글들을 다 못 읽어봤다.
근데 모르는 사람한테는 존댓말 좀 쓰지?

뒹굴푸우 2018-06-22 (금) 09:49

정신이 이상하다기엔 너무 반응이 즉각적이고 지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듯한데.
장애인은 절대 아닌듯.
정신장애인 코스튬하고서 지 맘대로 사는듯.
부모도 그냥 포기하고 그런듯.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피해자행세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도 잘하는게 절대 정신장애자의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

yesdon2 2018-06-24 (일) 01:34

그건 님이 전문가도 아니면서 정신장애에 대한 단견 또는 편견을 갖고 있으니까 그렇죠.

진단서도 있고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 알고 있을 법한 교장도 인정했는데, 장애는 장애라고 인정을 해줘야죠.

링크 눌러서 가보니까 이미 특수학급에 다니고 있었고요.

dVan 2018-06-22 (금) 09:50

저 정도로 정신적 문제가 있는 애를 혼자 다니게 놔두는것도 잘못이지
저 정도 문제있는 사람이 뭔짓을 할 줄 어찌 알고, 저걸 단지 부모가 사과 했다고 왜 용서해야되지?
근본 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사과하고 끝낼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전에 초등학색 살인한 메갈년도 미성년자 였던걸로 아는데, 저리 심한 정신병자가 어찌 변할줄 누가 알겠나

새벽지기 2018-06-22 (금) 10:09

사실관계 파악해보니 안타까운 사안이네요.....
글 내려주시길....

비누거품 2018-06-22 (금) 10:12

글을 내리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xxxxxx 2018-06-22 (금) 10:52

여성들이 불편해할만한 글입니다. 글내려주세요!

간지퉤 2018-06-22 (금) 11:47

이거 애가 무슨병인가 장애인가 있다고하던데...

으어니 2018-06-22 (금) 12:00

진짜 장애가 있는건지 어떤진 모르지만
처맞았을때도 저렇게 할수 있다면 인정

niwiht 2018-06-22 (금) 15:18

저 같은 환자 분들은 보호자가 신경을 많이 기울여야 되는데 늘 붙어 다닐 수가 없으니
(머리 손질된 모습 등 외모를 보면 보호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듯)
입원을 해서라도 치료를 계속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질환도 육체적인 질환만큼 무서운 병인데 겉으로 보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응 하려다 환자는 환자대로 더 깊은 상처가 생기고 잘 모르는 상대는 심히 당황스럽고..
그러다 잘못되어 시비 끝에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 아닐까요.

황사노바 2018-06-22 (금) 15:40

사랑의 매

까오구 2018-06-22 (금) 23:27

개드립 댓글보다 생각난건데 저런친구들은 일반학교 보내는건 진짜 애 하나 망처놓는 지름길임. 중학교3년 내내 같은반이었던 놈이 있는데 처음엔 모자라도 순순하고 착한놈이었는데 어떤 미친놈들이 맨날 이상한거 가르치고 놀리고 하다보니 졸업할때는 그놈들 같은 미친놈+모자란놈이 되어있었음. 부모마음엔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서 일반학교 보낼테지만 그런다고 발달장애가 없어지지도 않고 양아치들 타겟되기 딱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