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1대 2대 3대

뭔가 노래음이 결혼은 미친짓이야랑 비슷하네..

팝송 -> 일본 -> 한국(화려한싱글)

https://www.youtube.com/watch?v=Pj-1AqmC4V0

1대랑 2대랑 같이 합동공연하는것도 있습니다

1대는 예뻤는데 점점 변해가네

아 저 김영미 꼴보기싫네

김영희 + 안영미 ?

2대 칼각 쩌네요.

신기한건... 저거 무슨 고등학생들이라는데...
고등학생들도 칼군무 뽑아내는데... 현역 아이돌들은 엉망.
그리곤 일본 아이돌은 춤이나 노래가 아니라 행복을 주는게 우선이라며 합리화.
진짜 진실의 왜곡은 종특.

애초에 2대가 원조니까요.
저걸로 공연도 하고 다니던데요?

일본 아이돌 시스템 문제죠
아마추어로 등장해서 점점성장하는걸 보는걸 일본아이돌 문화.
웃긴게 점점 실력이좋아져서 성장해서 완숙해지면 팬이 떨어져나가면서 졸업이란 명목으로 퇴출.
즉 전문성이 생기면 퇴출되는 아이러니한 시스템 일본은 아이돌의 영화나 드라마 활동도 활발한데
문제는 아이돌문화(어설퍼아한다는) 때문에 그런지 드라마나 영화가 주연 아이돌발연기로 전반적인 일본 영화나 드라마가 더욱 쇠태하게 만듬.

그럼 이번 프로듀스참가한 SKB48 애들도 몇주간 연습해서 실력이 좋아지면 퇴출될 수도 있다는 거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반적으로 일본문화산업침체로(영화,드라마,음악) 현재 일본아이돌 시스템을 바꾸기위해서 프로듀스참가한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일본아이돌은 미성숙 아이돌 문화에서 완성형의 한국아이돌이 일본시장에서 크게 성공하였고 
특히 bts의경우 아시아가수로서 해외에서유래없는 대성공을 거두면서 일본에서 bts카피 아이돌이(탄도소년) 나오는등 지금 일본아이돌 시스템은 자국에서 내수만 가능하지 해외진출은 불가능하니  변화시킬려는 조짐이보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미성숙아이돌시스템이 오래 되다보니 정작 완성형 아이돌로 만들려고해고 트레이닝 시스템 없다보니 이번 프로듀스를 참가하면서 한국의 아이돌트레이닝 시스템을 배워갈려는 목적이아닌가 생각되네요

아니 한 고등학교안에서 댄스부라고는 하지만 저렇게 춤 잘추는 인재들이 수두룩빽빽이라니 ㄷㄷ

2대 뮤직비디오도 있었네 ㅋㅋㅋ 뮤비보다는 대회영상이 졸잼.
노래도 편곡을한건지 일본 원곡보다 더 신남.

틀렸음...

1대 Angie Gold - Eat You Up (1985)
2대 오기노메 요코 - Dancing Hero (1986)
3대 양혜승 - 화려한 싱글 (2003) ?? <= 이건 잘 모르겠음....이때 쯤이 맞는듯...
4대 TDC - Dancing Hero <= 예네들은 댄스만....
5대 셀럽파이브 - 셀럽이 되고싶어 (2018)

중간에 딴 가수가 더 불렀는지는 모르겠음..

2대 띠리디리 띵띠딩 싸이의 새 도입부랑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