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의 50%속도으로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아무리 봐도 우주는 신기할정도로 너무 큰거 같아...

글리제? 는 사진만 보면 지구같이 생겻는데
위의 사진들 전부 상상도 가 아니라 실제 저렇게 찍은 사진인가요?

원래 우주 사진이야 다 찍은걸 보정 하는걸로 아는데 원체 먼거야 거의 상상도 아닐까요?

상상도 같아여 글리제에 여러 위성이 있는데(태양의 지구 화성 등등)

그중 하나의 상상도인듯해여

글리제581=태양
글리제581g=지구같은애

글리제 581g 상상도에요.

글리제581이라는게 글리제581이라는 항성을 중심으로 태양계처럼 공전을 하는 행성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글리제581g라는 행성인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일 것이다 라고 추측중인것으로 생명체가 살것이다 라고 추측중이곳이에요. 글리제581g만 검색해봐도 행성 생긴게 사진마다 다 다른걸 볼 수 있어요.

광속의 절반의 무슨의미가 있는건가요?

왜 광속 시간을 말하지 않고절반을 굳이 나눠났는지 궁금하네요.

광속으로 가는건 거의 불가능해서 그래요

광속의 99퍼센트 속도와
50퍼센트 속도
속도차이는 2배가 채 안되지만

필요한 파워는 천문학적이라서 그런것같아요

질량을 가진 물체의 정지속도에서 광속으로 가속할때의 에너지 관계식(상대성이론애 나옵니다)에서 우변의 분모식이 0입니다. 분모가 0이면 값은 무한데가 되기 때문에 질량을 가진 물체를 광속으로 가속할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필요 하지만 우주는 유한에너지기 때문에 불가능해서 광속의 50%라 했습니다

왜 굳이 광속도아니고 광속의50%로 계산을해야되는거죠;;

광속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사실상 무한대니까요
광속의 절반이라는 기준으로 잡는다 하더라도 그만큼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의미는 질량이 크다는 것이겠죠

그거 아닙니다^^;
그냥 가속시간 고려 안 하고 평균시간이 광속의 반이라고 잡고 거리(광년)를 속도로 나눈 값을 적어놓은 자료예요

그냥 저기 적힌 값 두 배 하먼 거리(단위: 광년)임

속도가 빨라지면 질량이 커집니다. 질량이 커지면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도 커지죠. 광속에 도달하면 질량이 무한대가 되고 필요한 에너지도 무한대이므로 광속으로 운동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무슨 공식에서 나오는건가여

근의 공식이요

빛의 속도는 지구에서는 빠르지만 우주에서 보면 한없이 느리네요.

질량이 있는 전자도 광속으로 가속할 수 없습니다 광속의 50%가 15만키로/초 인데, 현재 12미터/초 정도로 지구를 겨우 탈출할 정도의 엔진을 가진 인류로서는 언제 가능할지 어림도 안되죠

단위 잘못쓰신듯

목성의 저 대기는 언제봐도 무서움...

그냥 막연한 공포

도대체 얼마나 넓은거야....

빛의 속도로 가는건 현실적이지 않아서 광속의 절반으로 한거 같다는데 실제로는 광속의 절반은 커녕 10%도 현실적이지 않음

좀 바보같은 자료인듯 가장 빠른 비행기로 도달하는 시간 같은것도 아니고
50%를 왜 잡은건지 이해불가 ㅋㅋ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에서 시간x2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왜 기준을 광속의 50%로 잡은거야? 광속이면 광속이지 ㅋㅋㅋ 바보 같은 기준이네
기존 광속으로 걸리는 시간에서 x2 해놓은게 무슨 의미지?

연령대가 높은 커뮤니티에서는 유저들이 스스로가 과학을 잘 모른다는 걸 부끄럼 없이 드러내는 경향이 있더라...

실제로 그게 왜부끄러워야함?

그냥 행성 거리 광년 나누기 2 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