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취임식서 울려퍼진 “아이 디드 잇 마이 웨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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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누나와 남동생.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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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7 2018-05-22 (화) 09:56 조회 : 10861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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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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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송영환83 2018-05-22 (화) 10:02

페미는 사랑을 공유 받지 못해서 나오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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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비밀 2018-05-22 (화) 09:58

지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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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과장 2018-05-22 (화) 10:01

동생이 누나를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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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송영환83 2018-05-22 (화) 10:0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페미는 사랑을 공유 받지 못해서 나오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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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 2018-05-22 (화) 10:10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이라면 페미나치와 같은 혐오종자가 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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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워드 2018-05-22 (화) 10:11

계속하지 왜
신념이 그것밖에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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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ona 2018-05-22 (화) 10:27

아놔 내가 이상한가. 저사람들이 쓰는 말투나 글씨를 잘 못 읽겠네요. 이해하기도 힘들고... ㅠ.ㅠ
줄임말도 아니고 신조어도 아니고 같은나라 사람도 못알아먹는 말을 쓰니원..

코멘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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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죠 2018-05-22 (화) 10:50

이해를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따로 저쪽 대화법을 배우지 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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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ㅏ 2018-05-22 (화) 11:24

뭐든 잘못했다생각하면 그만둬라.. 나쁜걸 그만둘 타이밍이나 그런것없다 그냥 그만둬 그걸로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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