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조언부탁드립니다.(전방 블랙박스만 있습니다)

최소 6이상 먹는 가해자
아마 10까지 다 먹을 가능성도 높음 후방영상이 없으면
9:1 10:0정도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래 댓글보니 제가 게시판 실수를 하였습니다.
실수 하였지만 해주신 말씀 감사히 새겨 듣겟습니다,

확인을 해도 가해자로 들어가게 되구요 사건 접수하면

택시기사가 병원에 입원할수도 있어요

지금의 최선은 택시수리로 끝내시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래 댓글보니 제가 게시판 실수를 하였습니다.
실수 하였지만 해주신 말씀 감사히 새겨 듣겟습니다,

3차선에서 다가오는 택시의 속도를 감안하지 않고 차선변경을 하여 사고가 난 듯 보입니다.

그 외 법적인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모쪽록 인명사고가 아닌걸 천만다행으로 생각하시고, 사고처리가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행인건 제가 초보 운전이지만 차라리 혼자 긁으면 다행이니 최소 차량에서 인명사고만 나지 않기를 바라고 운전했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보니 제가 게시판 실수를 하였습니다.
실수 하였지만 해주신 말씀 감사히 새겨 듣겟습니다,

저거 개택이인데
사이즈보고 박은건뎌
깜빡이키고있던거같고(소리)
택시 블박도 봐야겠지만 차선변경시 옆차도 확인했을거 같고

택시기사는 일부러 사고유발 많이합니다
사건접수하시고 진행하셔야할거같은데
�P시 속도봐서 단거리에서 엑셀땡긴거 같음

개인택시는 아니고 사고 직후 차량을 보았는데 경기도 부천택시였습니다.
보험사측에서도 회사 택시라고 말하더라구요.
주변 지인이나 보험사 측에서도 법인하고 개인사고는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다고 수리하고 끝내는게 좋다고말하더라구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래 댓글보니 제가 게시판 실수를 하였습니다.
실수 하였지만 해주신 말씀 감사히 새겨 듣겟습니다,

개인이아니고
개ㅅㄲ 택시라고
운전 좆같이하는 나이롱들 있어요
지금 대학병원 외과 일반병동에서 간병중인데 6인실가면 개택이3명 있어요

참..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는 나더라고요.. 차선변경도중 난 사고는 변경하는분이 90%이상 가해자가 되는건 맞습니다. 숄더체크 했어서 더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저도 저렇게 사고를 낸 적이 있어서 8:2 판정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상대가 대인접수 안할테니 10:0가자고 딜 하길래(ㅂㄷㅂㄷ.. 제차 프라이드 상대 폭스 파사트) 그냥 ㅇㅋ해줬습니다. 횡단보도 에서 감속 안한거 감안 하더라도 7:3이상 받기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유머게시판보단 회원게시판이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런 사고났을때 주변 블박이라도 구했어야.. 앞차 택시 번호 따서 후방블박 구해 보세요. 우선 2차선에서 실선차선변경했다는걸 입증을 하셔야 그 다음이 진행 될 것 같네여

영상을 봐서는 택시가 차선의 중앙이 아니라 좌측으로 치우쳐있어 택시가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들어온 것을 약간 의심은 할 수 있습니다만, 블랙박스차를 피하기 위해서 좌측으로 쏠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택시가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들어왔다라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유리한 부분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방향 지시등도 중간에 껐다가 다시 켜신거 같은데 ...

그냥 수리만 해주고 끝내시는게....

택시 전방 영상에 택시에게 불리한 부분이 찍혔다고 해도, 경찰에 신고해 봤자 택시쪽에서 이미 블박 삭제하던

그에 준하는 조치를 해서 영상 확인 못하실꺼에요.

블박 카메라의 왜곡도 있겠지만...
택시 방향으로 봐서는 택시도 차선변경중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해당 교차로에 꼬리물기, 끼어들기 단속용의 영상장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서에 방문하신다면 그 영상을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초보운전이시니 많이 놀래셨겠군요. 몸 조리  잘 하시구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드려 볼게요.

우선 차선변경 사고는 7:3 정도 잡아요.  동일차선  정상주행 30%과실 이고요. 차선변경 차량은 70% 다만

추돌부분위 후미인 경우 더 낮아 질 수도 있습니다.

쌍방이 동시 차선변경시 사고 날 경우 차선 진입 우선이 더 비율이 낮구요.

경찰서가셔서 정식으로 사고 접수 하시고요. 조서 작성하실때 택시 역시  동시에 차선변경하였고, 내 차가 우선 진입후

택시가 추돌 하였다고 작성하세요. 깜박이 넣고 룸미러로 확인시 차량 없음을 보고 진입하셨다고 하셔야 합니다.

조서 작성하시면 경찰관이 가해자/피해자를 나누어 줍니다. 과실 비율은 보험사에서 정할 거에요.

경찰관은 과실 비율 나누어 주지 않아요. 오직 누가 가해자 인지 피해자 인지... 가해자 이실 경우

상대방이 진단서 제출시  전방주시 태만 / 안전운전 부주의 등... 스티커 발부 되고요.


이번사고의 경우 12대 중과실이 아니어서 형사처벌이나 형사합의는 없을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택시측에서 블박 영상을 제공 하던지 할거에요. 겨

정차 후 차선변경은 7:3 아닐텐데요...

저 상황이라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가해차량이 불리합니다. 특히 택시차량이라 수리하고 넘어가자고 하면 합의하는게 정신적으로 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차 중 차선변경은 되도록 하지마세요. 공도에서 정차 중 차선 변경하다가 사고 자주 납니다.

택시도 뭔가 잘못이 있으니 블박제공을 안하겠죠
택시는 이런분야에 있어 타고난 전문가들이거든요
같이 교통사고로 입원해본바 보험사 직원들보다도
생황대처법을 더많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험사에서 과실얼마정도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택시블박을 본다해도
무과실이 되거나 그러진않습니다
거기에 불리한 블박영상은 택시입장에서
굳이제공하지 않아도 문제없습니다

운전하면서 이래저래 억울한사고 많이납니다
큰사고는 아니고 수리비도 크지않을것 �w으니
마음을 비우고 마무리 짓는걸 추천드립니다

택시 우측타이어 방향이랑 물린 지점이 차선 중앙에 있는걸 봐선 택시도 차선에 집입중이었던거 같네요. 전방에 단속카메라도 있는거 같은데 확보가능한지 문의해보세요

정차후 차선변경할때는 사이드만 보지 마시구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옆에 차가 오나 안오나 보면서 차선 변경 하는걸 추천드려요.

사이드 로는 보이는곳만 보이고 안보이는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이죠.
하여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사고에서 피해자가 된적이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지인에게 8:2 과실 조언 받았습니다.

다만 저는 가해자가 바로 사건접수를 하는 바람에 바로 양측 블랙박스를 확인했는데 둘다 블랙박스 오류로 영상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건접수를 한다 하더라도 택시측에서 블랙박스를 지워버리면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튼 저는 가해자 측이 버스전용 차로에 있었지만 실선인점을 감안하여 차선 변경 금지 구간이 아니라 통상적으로 7:3이 나오는 사고에서 과실 10을 더해 8:2 를 받았습니다.


가해자 측에서 사고후 제 차의 핸들이 우측으로  틀어져 있는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 고의 사고를 주장 했지만 저는 사고의 충격으로 핸들이 틀어졌다고 주장(사실임) 했는데 경찰측에서는 딱히 이런부분을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고 아무튼간 차선 변경하는 차량이 가해자이므로 서로 원만하게 해결을 하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다치는 대인 사고가 아니고 단순 접촉 사고라서 그런지 경찰측에서 딱히 크게 신경 써주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사고가 난 장소의 관할 경찰서로 안내해주고 사고 당시의 사진 혹은 블랙박스를 확인한후 가해자를 가려 줍니다.
정확히 과실 비율도 말해주지 않았구요..

그냥 누가 가해자이니 원만하게 합의 하는 방향으로 안내해줍니다.


저의 경우 서로 자신의 차량을 고치는 쪽으로 합의 봤습니다.
제 차량이 오프 차량에 지상고가 높아서 피해가 경미 해서 고칠 필요가 없었고 상대 차량은 세단이라 앞범퍼에 휠에 휀다까지 먹은 상황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경비한 접촉 사고에서는 경찰쪽에서 크게 신경을 써주지 않기 때문에 대인 접수 없이 차량 수리 해주는 쪽이 더 유리 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4차선에 정차한 2대의 택시 때문에 부득이 3차선으로 진입 시
또 다른 택시와의 충돌 사고가 발생하였는데요.
이 때 사고의 원인이 된 앞의 7136 택시도 뭔가 비율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차선 변경할 때 무조건 숄더체크까지 하는 제 경험상
옆차선에서 오는 차량을 못볼 수 없는것 같아요.

글쓴이가 아무리 초보라지만 좌측 방향 지시등 넣으시고, 2~3초 즈음에 3차선으로 진입하셨는데...
택시가 신호 때문에 전력 질주를 한 것은 아닐거구요 (과속단속 카메라 때문에 속도는 적정했던 듯)
제 의견은... 택시의 고의 사고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사고 직후 영상 끝날때 까지 차량에서 안내리신 것 같은데...
내차에 후방카메라가 없었다면, 빨리 내리셔서 뒤에 오는 차들의 블박을 도움 받으셨어야 할 것 같네요. (뒷차가 없었다면 진짜 재수가 3단으로 없었던 듯.ㅠㅠ)

힘내시구요...
한문철변호사님께 도움을 받아보세요.
활동하시는 자동차 카페에도 올려보시구요~

택시가 일부러 들이댄거네요

똥밟으신듯

저정도까지 들어간 상태에서 저런식으로 부딪치려면

뒤에서 왔으면 일부러 옆차선 먹으며 들어와야지 가능하고

차량 정지상태도 반쯤 먹은상태에서 정지한거 아닌가요?

충돌각도 보면 2차선에서 변경하며 들어오는 각도 같은데

전부 심증만 있을뿐이고 증거가 없네요

안타깝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제 친구가 한달전에 님이랑 비슷하게 사고났습니다

친구는 깜빡이를 안켰구요..그래서 8:2 나왔습니다 참고만하세요~

우선 모두들 한가지 잘 모르시는것이 있는데 4차선 방해물(정차된 차량등)으로 인한 희피를 목적으로 차선번경시 운전자 과실부분이 상당부분 없어집니다.
여기서 택시가 차선변경을 하였다면 도로교통법상 차선변경에 의한 추돌은 택시측의 과실이 큽니다.
방향지시등 키고 정차후 출발이 아니라 방해물에 의해서 사고회피를 위하여 변경이고 택시는 2차선에서 3차선 변경이면 못해도 5:5 변호사 잘만나시면 택시측에 과실 더 물을수 있습니다.
모두들 인도측 차선에서 회피성 차선변경에 양보 너무 인색하시면 큰 손해 보실수 있어요 ^^

만약 블박차량이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했으면 이말이 맞을텐데

위의 영상에선 잠시 멈췄구요.

그리고 앞차가 주차가 아닌 정차 차량이란것도 다른 결과를 낼수있는 요소지요

만약 불법주차나 사고차량의 회피였다면 블박 차주분의 과실이 많이 덜어졌겠지만

위의 경우는 손님을 내리거나 태우는 상태의 잠시 정차이기때문에

기다리지않고 무리한 차선 변경을한 블박차주분에게 불리할수도있을것 같네요

어휴... 사이드 밀러는 왜 달고 다니냐.... 답답하다... 이게 저에 조언 입니다.

숄더체크하고 사이드미러까지 봤으면 택시가 우측으로 차선변경 해서 받은거 같은데  똥 밟았네요

백밀러랑 숄더체크까지 하신 상태에서 택시뒷 휀다에 박았으면 택시가 2차선주행하다 횡단보도 앞실선에서 차선변경하고 들어온거 같네요 블박만 획보하신다면 훨씬 유리하신 입장일거 같은데요?

일단, 상대방이 블랙박스를 무조건 공개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후 사정을 추측해보건데, 블박님은 우회전 차선에서 앞에 있는 택시를 피하기 위해서 좌측 차선으로 접어든것이고, 사고 택시는 우측차선으로 진입하려다가 사고가 난것으로 추정되는데, 영상에도 보여지듯이 이미 택시는 이미 차량이 절반이상 차선안쪽에 접어든 상태여서 차량 진행우선권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한가지 의심되는부분인 택시가 차선 변경이 불가능한 흰색 실선구간에서 차선변경을 했는지가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블랙박스를 공개 안하는 이유중 하나가 될것 같은데, 아마 횡단보도 앞 차선변경 금지구간 (흰색 실선) 에서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난것이 아닐까 싶네요. 해당 영상이 찍힌 블랙박스를 확보하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험처리를 하시겠다고 하면 택시기사 말처럼 대인을 빼고 과실 1정도를 더 먹어서 대물만 넣고 보험처리하는것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차선에 정차되어있던 택시가 있던 구간은 노란색 점선구간으로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5분내의 짧은 정차는 가능한 구간이기에, 택시에게 사고유발 과실을 물기도 애매한것같습니다.
지금으로써는 글쓰신분의 과실이 많아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교차로에 서있는 개택2대는 뭐래요???

왜 거기 정차중인지.... 손님 내리고 타는 것도 없구먼.... 쟤네들도 과실 물어야 되는거 아님????

교차로 정차에 대한 벌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