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땜에 알바 그만둔 알바갤러.jpg

일하기 싫어서 저러는 게 보이는데 흠

세상물정 모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인생 너무 팍팍하게사신다.

사장이 보살인데..
저러면 20짜리 종량제봉투 걍 버리니만 못한데요

모르면 가르쳐주면 받아들여야 하잖음
잔짜 저런 인간들과 같이 일하면 몸에 사리생김

맞아요 그냥 자신만에 신념이 있어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안하고 고칠생각도 없음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하는데요.
저 같아도 빡치겠는데요 ㅋ

세상물정 모르믄 것도 정도가 있지ㅋㅋㅋㅋㅋ

세상물정 모르는거랑 선즙필승은 다른건데요

저건 세상 물정이아니라 빡대가리 아닌가요

어그로인가

본인이 20리터 짜리를 50리터에 넣으시는거 아니죠?

그냥 걔가 하자는대로 해. 사장도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 뭐

예쁜 애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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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한테 보고 했는데 별말 없으면 그냥 진행하면 됩니다.

글쓴이가 주인의식이 있어서 그래요. 일하려면 주인의식 따윈 빨리 버려야 합니다.

주인의식을 강조하는 곳도 있지요.
주인의식을 강조하고 편할때만 찾고 버리고 하는 곳도 있고요.
후자 정말그지 같음.

하지만 사장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고함 ㅋㅋ

사장도 돌대가리.

딱봐도 다음부턴 안시키게할려고 머리쓴거지

돌대가리

덩대 어디갔네?

주작감아닌가요?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알바하는 사람이야 솔직히 일하기 싫어서, 귀찮아서, 잘 몰라서, 자기가 장애가 있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저런식으로 행동(물론 50ℓ 빈 봉투에 꽉 찬 20ℓ을 넣는거)할수 있겠죠...알바는 그렇다고 쳐도 사장이라는 사람이 돈을 그냥 시궁창에 버리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구요? 세상에 그런 알바장소가 있던가요? "모르면 그럴수도 있지. 다음번엔 제대로 버리게 교육을 확실하게 시켜." 정도면 이해가 되는데... 아무튼 저 사장이 정말 보살이라 만약 100ℓ 봉투에 70ℓ만 채워도 그냥 버려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주작감이죠...

사장이 병신이군.

사장 친구 딸인가?

빡대가리.

간단하게 산수 가르쳐 줬으면 어땠을까

20개짜리 사과 바구니,
50개짜리 사과 바구니가 있어
따로 따로 담으면 20+50=70 와 많다!

근데 50개짜리 사과 바구니에, 20개짜리 바구니를 겹쳤어.
다 담아봐도 50개 밖에 안담기네!

사과 70개가 행복할까? 50개가 행복할까?


매우 매우 어린 아이를 가르치듯 찬찬히 가르쳐주면 알아먹겠지..

미쳤다고 그걸 듣고있겠습니다 잘도...
유치원 다니는 애들도 지들이 뭘 해야 덜 피곤한지 요령피우는 법을 압니다.
달리는것도 모잘라 알바라는 노동을 이해하는 어른이 요령피우는법을 알면 더 잘알지 모르지 않습니다.

진짜 모르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알고싶은 마음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면돼지ㅋㅋㄱㄲ

사장도 가만히있잖아..ㅋㅋ

사실이면 개념 엿바꿔 쳐드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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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0% 여자애하고 사장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
친족관계가 있던지 누가 꽂아 넣었던지 또는 사장이 어찌 함 해보려는 생각이 있던지...

정신지체가 아니고서야...

위 짤은 앞뒤 내용이 좀 다르다고는 들었지만.
여튼 여자애들중에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백치미 있는 애들 간혹 있어요.

백치미가 아니라 걍 백치죠.

엉뚱한데 이쁘면 그것도 나름 매력이지. 그냥 멍청한거는 또 다름.

이거 내용이 원래 기절한 아이를 어떻게 깨우냐는거였음

어허... 그럴리가요

https://namu.wiki/w/물%20같은%20걸%20끼얹나

그냥 쉽게 말해서
쓰레기봉투를 지돈주고 사본적이 없어서 그래...
얼마나 비싼건지. 모르니까 저지랄.

딱 이거 같음. 종량제 봉투를 돈 주고 사야 되는걸 몰라서 그런거 아닌가?.

50리터 봉투에 현금 600원 버리는거라고만 설명해주지

어차피 봉투값 사장 주머니에서 나가는거 사장한테 보고하고 신경 끄면 되는것을 인생 참 불편하게 사네요.

그게 아니죠 계속 같이 일하는데 그 ㅄ짓을 보는거 자체가 고역이고 그런 ㅄ짓 뒷처리를 자기가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거죠. 거기다 사장도 ㅄ인데 그 ㅄ사장이 자기한테 ㅄ짓 안시키겠습니까.
계속 일하면 암만 걸리니 그냥 관두는게 더 나음.

사장이 종량제 봉투값 니 월급에서 나간다 하면 해결될걸 엄한 알바생이 스트레스 받네

한번만에 이해를 못해서 두번 읽어봤네 ㅋㅋㅋㅋ

사장이 나쁘네요...
가끔 보면 여자라면 그냥 헤헤....거리는 상등신새끼들이 더러 있죠.

어차피 자기 돈 나가는 거 아니니까 사장이 상관 없단 식으로 이야기 하면 그대로 하면 되긴 하는데,
직접 그 꼴을 보고 있으면 화딱지 날 것 같긴 함 ㅋㅋ

20리터짜리 2개 모아서 50리터 짜리에 담아서 버리면 딱이겠구만.

못믿겠지만 이런애들 은근 많다. 내 매장에도 저런애 들어와서 백날설명해줘도 이해못하거나 설명듣는거에 기분나빠하며 틱틱거린다. 근데 나중에 또 같은짓 함... ㅆㅂ.. 베플에 책임의식이 많아서그렇다는데
그것도그렇고 저런애들은 책임의식이 없는것같다.. 지꺼면 그러겠냐고..

그냥 당연한 설명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했던말 계속 반복 하다보니 개빡친거야

흠 도대체 머가 부족한걸까...상식??지식?? 에허

흠... 20짜리 다 찬걸 내가 봤으니 버려야 될것 같으나 버리기 싫으니 50짜리에 넣어두면 다음에 다 찰 때 본 사람이 버리겠지..

라는 심리 아닐까요?? 50짜리에 내가 넣어놨으니 다 찰때 쯤엔 절대 나는 근처에도 안 있을거니까...

이런 생각 가지신 여성분들 많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사무실 20짜리를 꼭 현장에 100리터짜리에 버리는 년들 수두룩하다는 ㅡ,ㅡ

주인의식을 떠나서 저런분이랑 같이 알바하면 속터질일이 한둘이 아닐듯

생전 쓰레기를 버려보지 않은 걸까요

솔로몬~~~ 20L 짜리 없애면 됨...

종량제 봉투를 무상제공이라 생각하고 살았나..

편의점서 그냥 비닐봉지도 몇십원씩 받는데
종량제 봉투는 공짜인줄 알았나..

중간에 깨달았지만 쪽짤리고 서러워서 못알아들은척 우기는거죠
흔한 여성심리..

용량도 줄이고 돈도 줄이고...

따로 버리면 쓰레기 70리터를 버릴 수 있고,
넣어서 버리면 결국 50리터밖에 못 버리니까, 20리터어치 돈을 낭비하는 건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자기가 이해못한다고 울어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