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에서 나온 39km 느림의 미학 "볼"

메이저까지 다녀온선수, 빛은못봤지만
근데 게이관련 사건있어서

빠른볼에 익숙해져있는 선수들의 허를 찌른건가요? 야동전문가 출동해주세요

타다노 카즈히토, 품번은 규정위반이라 올리지 않겠습니다

타격 폼이 망가져요 .. 유희관 80km 슬로우 던지는거 보니까

유희관과 비슷한 선수들을 1~3선발로 채우고 마무리 오승환이 나오면...

쌔게 안던지니까 장타가 못나올듯

저렇게 던져도 장타는 나올 수 있죠

가만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렇죠

야구선수들 경기전 프리배팅할때 옆에서 툭툭 던저주는걸로도 홈런만들어요..ㅋ

안쳐보던 구속이다보니 타이밍 못잡네요 ㅋㅋ

저선수는 저런구질이 제구가 되는건가? 제구만 된다면 마구가 틀림 없을듯..특히나 선수들이 더못칠것 같네요 몸이 먼저 반응 해버리는 거죠.그래서 같은 변화구라도 낙차 크거나 그런 차이가 일류선수 만드느것 아니겠습니까? 저런게 제구가 된다면...
느린공이 멀리 보내기 힘들기야 하겠지만 티볼도 치는 선수 들이고.. 홈헌은 몰라도 안타정도야..

보리보리 하다가 쌀 나온 느낌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