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여동생에게 지지않는 조원태 사장

유일愛 2018-04-16 (월) 01:32 조회 : 12000 추천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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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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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우 2018-04-16 (월) 01:33

집안이 부모 부터 개판이라는 소문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한항공 근로기준법 잘 안지켜요

린파오 2018-04-16 (월) 01:37

포스코마냥 정부차원에서 미스트랄 사주고 A300 사줘서 키운 회사를 왜 사기업으로 냅두는지...

포스코, 땅콩항공은 반 국영화 해야죠. 지분을 강제 매입하던가 해서.

순두부우 2018-04-16 (월)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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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부모 부터 개판이라는 소문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한항공 근로기준법 잘 안지켜요

샤크다 2018-04-16 (월) 01:35

더럽네 진짜

린파오 2018-04-16 (월) 01:3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린파오 2018-04-16 (월) 01:39

그러고 보니 박태준, 조양호 둘다 503 애비때 정경유착으로 큰 기업이네요.

땅콩은 국영 대한항공공사로 시작해서, 사기업에 헐값에 팔아치웠고

포스코는 일본의 한일 기본조약 배상금을 횡령해서 만든 기업...

jungsu 2018-04-16 (월) 02:12

아니 왜 조씨 나오는 족족 다이래..

국수좋아 2018-04-16 (월) 10:19

쓰레기는 모자이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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