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밝히는 82년생 김지영 한줄요약 .jpg

보행안전은 남녀노소 다 안전안한 곳 많은데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저분 어디 브라질에서 오셨나?

그냥 귀찮아서 안 걷는거 아님

병신이네

지가 게으른걸 사회탓으로 돌리네 우동사리에 곰팡이가꼈나

걷기 싫어하는 내 습성도 영성이 안전하지 않은 보행 환경에서 비롯됐다
아 진짜 짜증나네 일부로 외진곳을 가지 않는이상 우리나라보다 안전한데가 어디있다고

이건 무슨 X소리야

지가 게으런것을 엉뚱한곳에 탓을 하네.ㅁㅊ

저런 선동이 먹히는 건 지능이 낮은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

남페미 작가분의 소설인가 보군요..

그럼 걷기 싫어하는 남자들은 왜 그런걸까요ㅎㅎㅎ

우리나라 치안 세계1위인데...

우리나라가 걷기 싫어하게 만드는 나라이니 남아공에나 보내드리면 되겠네요

저 말이 우리나라 페미니스트의 현실을 아주 잘 요약하고 있다고 할수 있죠.
뭐든지 다 남탓. 나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사회가 여성을 차별해서 이렇게 된거다.

그렇다면 "내가 이렇게 ㅂㅅ 이다"를 수능 지문 처럼 쓴 책이 겠군요.

국민들이 그 동안 죽을둥 살둥 지역감정 없애 놨더니 저 X같은 것들이 남녀갈등 만들어 놓네?

http://www.huffingtonpost.kr/seonok-lee/story_b_18638264.html#cb

좋은 분석입니다.

어떻게 봐야 저 글이 이해가 될까나..

이젠.. 저런 분들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정도입니다.. 하아..

뭐라 말 하기도 싫다

전염성 피해망상 정신질환

현실에서 저런 여자 만나면 진짜 혐오감들어서 상종조차 안할거같은데

저런걸 책이라고 읽은거야?? 아이린도 논란이 될만하네.
생각이 있으면 읽었다라고 공개하기도 힘들텐데.

82년생까진 진짜걸러야함..

바꾸려고 노력않고 불평불만한 해대는...
그래서 넌 무엇을 노력했고 바뀌기 위해 어떻게 변화했는가..

페미니스트는 피해 망상증 환자인 사람도 있고 일부는 실제 겪어서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무작정 욕은 못하겠네요.
아이린이 읽든 말든 욕할거 아닌 듯... 이슈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낸 게 아닌가...
불편하다 불편해

메갈 유니버스에서 타노스 급 정도 될 듯

참 하나같이 생긴게..

니기미 80년대생 남자들은 뭐 받은 것도 없이 남자니까 이딴 소리나 들음서 컸는데 왜 지랄들이지. 나나 나보다 어린 애들이 아직도 군대를 남자라서 가는데 시발 보태준게 뭐 있다고 여자라서 당했다야.

페미니즘 소설이라니 뇌내망상으로 남자들을 모두 범죄자로 그리는 소설인가

오메.미친뇬

옘병을하네 그냥

논리성 결여는 어떤 환경에서 비롯됐을까요

네가 병신인건 증명 하셨네요..ㅋㅋ

중동살면 여자들 날아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