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베이비 안철수

그래도 설마! 그래도 설마? 했는데...
어제 다스뵈이다 보고나서 벌레로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저 분만 의혹을 제기했던 것도 아니고
민주당 박범계 의원도 희혹일 제기 했었다고 하니
안철수는 MB아바타 맞네요.

아.. 오늘도 야당이 싫어집니다.

이나라에 달라는데로 세금내고 사는데 이나라 정치 하는 놈들은 내생각 하고는 다른갑소 내가 등신이지

제가 MB 아바탑니까? 할때 제대로 팩폭을 해줬어야함

헐.... 형 본인 입으로 아바타입니까 할 때 설마 했는데...... 형..... 정말이었어? 형 사실을 말해줘....

이명박... 트럼프만 봐도 경제인은 돈이나 열심히 버는게 제 할일 하는겁니다.

서태후가 죽기전에 세가지 유언을 했지요.

一是要立醇亲王之子溥仪为皇帝(부의를 황제로 만들어라)，
二是后世女人再不得干政(앞으로 여자는 정사에 관여 못하게 해라)，
三是宦官不准参与朝政(탐관오리도 조정에 참여 못하게 해라)。

이중 두번째것을 한번 심하게 당해봐서 공감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투표할때 두가지 조건에 맞는 사람은 패스하려구요.

내가 엠비아바타란 말입니까......?




맞아씁니다

실망입니당

안철수도 훅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