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사형제 폐지,낙태죄폐지,성소수자 인권 관련 유엔권고 '불수용'

일본 정부 위안부 사과 거부나 까라

잡것들이 내정간섭이야 인권후진국 썩어나니까 그런대 가서나 지롤해

이건 잘한 거
시간이 필요한 거고 공감대가 필요한 거지 까딱하면 문화고 사회고 다 쑥대밭 됨

사실 한국당이나 민주당이나 세계정치사에서보면 보수임 그냥 친일독재 보수당이냐 민주 보수당이냐의 차이지
진짜 진보를 찾을려면 해체된 통진당이나 정의당에 가서 알아봐야지

다른 건 몰라도 낙태는 어떻게 해야함...;;; 지금 서울에서는 힘드니 지방으로까지 낙태하러 다닌다..;;; 물론 안타까운데 고딩 이제 갓 성인이 된 애들이 자기도 덜컷는데 애를 어떻게 키우냐?? 한국에서 ////

잘한일 같은데요
낙태도 죄지. 불법그대로 놔두는게 답이라고 봄.
강간같은 이유로 임신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따로 예외법만들고.

강간으로 인한 임신은 여성가족부 장관과 지자체장이 지정한 전담의료기관에서 성폭력에의한 정신적, 신체적 치료의 일환으로 낙태가 가능합니다.

강간의 경우에는 이미 법 조항에 예외로 되어 있습니다.

현행 모자보건법 14조에서 허용하고 있는 인공임신중절의 합법적 조항입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에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강간에 의한 임신

인척간의 임신

임신이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뭐 굳이 수용할 이유가 없는 사안들 같은데

사형제도 폐지~낙태죄폐지..? 애를죽이는건 괜찮고 죽일놈 죽이는건 안되고  따라할걸 따라해야지...인권.? 인간이길 포기하고 죄를 지은 동물일뿐..

양심적 병역거부를 합법으로 통과시키라고? 통과시키면 누가 돌았다고 군대를 가며 모자라는 병력은 유엔이 공짜로 병력파견해줄건가?

사형제는 필요한데
아니면 중국에 위탁사형이라도하던가

사행제페지를 지지하는 인간들 ... 살인마가 당신의 마누라 자식 부모 형제를 죽이고도 ... 

그살인마를 위해 사형제 페지를 외치고,, 페지운동까지 한다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라)...

나도 사형제페지를 지지할수 있다.

유엔 저것들은 병역거부하는 것들하고 평화주의자를 구별 못하는 듯. 병역거부 하는 사람들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 아직 많은데, 추한 짓 하는 정도가 상상 초월 그 이상. 단순히 군대 안가겠다 이러는 정도가 아님. 악질 사기꾼들도 그놈들 앞에서는 몇 수 접고 들어갈 듯.

다른것들은 아직 국민의 도덕적 관념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낙태죄와 성소수자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개독의 파워가 워낙 막강해 정치인들이 쉽사리 건드릴수 없죠.

정치인들은 표에 목숨을 거는데 저거 앞장서다가 선거때 피볼게 뻔할테니까요.

정치 생명 걸고 달려들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과연 그럴 정치인이 있을지 의문이고 그렇게 달려들어도 통과가 될지는 더욱 미지수라서요.

어차피 표는 머릿수고 성소수자는 인원이 워낙 작고 낙태죄는 앞장선다고 해서 과연 그게 표심으로 이어질지 의문이 가는 상황일테니까요.

정치인들은 표심을 얻을수만 있다면 양잿물이라고 마실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다는건 표심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겠죠.

사형제는 지금이 딱 좋음.
유지하되 집행은 하지 않는.

누명쓰고 사형 받았다가,
나중에 진범이 잡히는 경우가 현실에도 왕왕 있어서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완벽하지 않음

역시 세계적 아웃사이더
지리적으로 구석이라 곪아서 정신이 깨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