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그만한 능력 되세요?? [ 빡침 주의 }

엑박...

https://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wr_id=1355941 이리로 들어가시면 보일걸요?

능력 여부와 관계 없이, 사람을 쓰려면 그 이하는 주지말라는게 최저임금인데,

최저 임금이라는 말의 뜻이 그렇게 어렵나...??

저런 머리로 사장을 하려니 최저 임금 주지도 못하지...ㅠㅠ

회사 다니면서 부업으로 편의점 하나 돌리는데 제대로 일하는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곧 접을 예정.. 근데 알바 써보면서 느낀게 줄거 다 줘도 일 좀 시키면 바로 그만둠 ㅋㅋ 최저시급보다 1천이나 더 �Z는데 분리수거 한번 시키니 바로 그만둠 ㅋㅋ
그래서 알바구할때 학생들 안씀.일 구할때는 열심히 하네 어쩌네 하다가 일
시작하면 폰이나 두들기고 잇고 손님이 들어오든 말든 톡보내는게 더 중요한 애들이 수두�� 함..  그냥 소일거리 찾는 주부나 아저씨들이 더 일 열심히 알아서 잘한다는걸 느낌. ㅋㅋ

ㅎㅎ 이래서 어린애들 안쓴다니까 ㅎ

알바가 그만두는건 사람 아니면 돈입니다.
돈 많이 주는데 그만둔다는건 님이 문제라서 그만둔다는 얘기입니다.
고깃집에서 불판닦는 알바 진짜 힘든데도 사장님이 좋은 사람이면 최저시급받고도 계속 일합니다.
근데 고작 분리수거 하나 시켰다고 관뒀다고요? 절대로 그럴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일하는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곧 접을 예정인 가게가 무슨 시급 8천원입니까?
님같은 편의점 사장들 아주 잘 알아요.
내가 편의점에서 일하는건 죽기보다도 싫고, 그저 알바만 세명 돌려서 돈만 따박따박 들어왔으면 하는데 알바비가 정말 아깝죠?
쉬는 시간에 폰 하는것도 진짜 아니꼽고 알바는 놀면서 돈받아가는것 같죠?
제가 장담하는데 님이 분리수거 시키는것도 분명히 진짜 말 그지같이 하면서 시켰을겁니다.
남이 내돈 받아가는거 아까워하면서 장사를 어떻게 하나요? 장사도 결국 남의돈 내가 받으려고 하는건데 말이죠.

ㅎㅎ  하는 일 적어주고 나올때 분리수거 적어�J더니 그거 안한다고 문자 �� 보내고 관두던데 ㅋㅋ
이래서 어린 애들 안씀 ㅋㅋ 그리고 내가 언제 남이 내돈 받아가는걸 아까워햇나요?
자기 할일 안하고 폰만 만지는걸 지적한게 잘못 된 건가요?
손님이 왓는데 인사도 안하고 폰 만지고 잇다가 계산할때만 포스 뚜들기는게 잘하는 짓인가요?
그리고 가게 접는게 투잡이라 알바 생구하는디 시간이 너무 잡아먹어서 돈 받고 다른 사람한테 넘기는건데 그게 뭐 잘못 된건가요? 손해보는 짓 안해요 저는.. 충분한 돈 대가로 받고 운영 잘할 사람에게 넘기는게 뭔 잘못이죠? 가게 하루에 한번 물건 받을때랑 분리수거 할때만 가요.. 알바생한테  말 그지같이한다구요? 어이가 없네요.  알바생 뽑을때 야간 교대전 분리수거 1회 힌다고 뽑앗고 분리수거 방법 적어서 종이로 주고 왓는데 그거 안한다고 문자오고 다음날 안왓어요. 님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글 길게 쓰네요 . 뭐 님같은 마인드의 인생에 내가 뭐 라 하겟냐만은 평생 낙오자로 살 인생이네요. 최저시급 받아가며 농땡 부리며 열심히 사세여 ㅉ

시급이 올해 7530원기준 천원 더 주면 대충 8500이라고 합시다.
8시간 근무에 주5일 평균 22일 근무하면 150만원 정도 되네요
만약 12시간에 주휴수당 혹은 야간수당 합치면? 250 좀 안됩니다.
근데 분리수거땜에 그만둔다고 문자 �� 하고 그만뒀다? ㅋㅋㅋㅋ 머리가 비었습니까? 그만둘때 사장이 개같아서 그만둡니다... 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있습니까?ㅋㅋㅋㅋ
만약 응대, 매대관리, 분리수거 만으로 1인이 충분이 케어 가능한 매장에서 8500시급주는데 알바가 그만뒀다? 내가 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댓글달리는 거 보니 백수 뇌피셜이구만 개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세요~~~~^^

ㅎㅎ 그러면 님도 지금 댓글 단거 보니 백수신가봐요 ㅋㅋ  불쌍한 인생...

아나 이 인간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여놓고 반박당할까봐 나 차단했어 ㅋㅋㅋㅋ

이글 위에 댓글 단사람들 대부분 알바 안했거나 뇌내 망상이다. 아니면 ㄹㅇ 알바하다가 1달못채우고 튀거나. 돈 안주는 나쁜 사장도 있고, 돈 줘도 도망치는 알바 있다. 이 댓글에 달리는 글만 봐도 이 사이트의 수준이 보인다.

넌 댓글 하나로 너의 수준을 증명하는구나

이분 자기 이야기 하는줄 알고 뜨끔 하셧나보네 ㅎㅎㅎ

? 뭔소리지 얘 나한테 하는 얘기잖아 멍청아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자... 이해력 딸리는 니 수준 티내지 좀 말고...!!

반박당할까봐 댓글달자마자 차단한 인간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님 말처럼 쓰레기 알바도 있고 쓰레기 사장도 있어요.
근데 자기가 고용한 알바들 자꾸 그만둔다고 요즘애들이 문제라고 하는게 어이가없는거죠 ㅋ
시급 8천원이 넘는데 알바들이 자꾸 그만두면 그건 사장문제 맞습니다.

여긴 사이트 성격상 다운로드 받거나 그냥 놀러와서 시간때우는 십대,이십대가 대부분입니다.
이런글 쓰면 바로 저격대상입니다.

요즘은 알바가 ㅂㅅ인경우가 더 많죠 사장이 ㅂㅅ인경우도 있지만

넷월드에는 지 의견이 다 맞다고만 하는 찐따랑 의견이 하나로 몰리면 그렇게만 우루루 댓글놀이하는 ㅂㅅ새끼들이 많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셈

총체적 논리의 실종

근데 뭐 사장님들도 정규직이나 진짜 인재 뽑고 싶어도 그런사람들은 알바를 안하죠 감안해야됨 알바는 알바대로 선지키고 사장은 사장대로 선지키고

음식점이면 찾아가서 이 가격 받을만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까? 라고 해줘도 정신 못 차릴 듯...

최저시급이라도 주면 양호한거지.
심심하면 임금체불하면서 개지롤이네?
그렇다고 임금체불한만큼 제대로 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사장한테 외상을 줘야되는 거임?

내가 만나본 편의점주:

몇 개의 편의점을 내고,
알바들만 채워넣어서 돌림.
자기는 골프나 치고 다니고, 아줌마 속옷이나 사주며 꼬시러 다니고...
아무 일도 안하고,
한 달 천오백 정도 번다고 자랑.

즉,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서, 놀고먹고 배 팅기며 사는 것임.
저임금 덕분에...

알바 하면서 같이 일하는 애들을 보며 느낀건데 일 진짜 안하는 애들은 최저임금도 아깝겟드라.
받은 만큼 열심히좀 하자. 알바 입장에서 봐도 돈 아깝더라

사장? 최저시급 지급할 능력은 되세요??

저런 사람은 그냥 가족 경영을 해야됨...

최저 임금은 일도 최저로 하란 뜻인데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