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웨딩홀 참사

8090년대 한국의 모습.

저정도까진 아닙니다. 물타기하나요? 혹 조선족?

당연히 저 정도까진 아닌걸로 보이겠죠...
사진은 가짜라는군요

그땐 남기지도않았어요
다 봉다리에 싸가서...

ㅋㅋ 남긴다기보다  몰래 비닐봉다리 챙겨오거나 락앤락통같은거에
음식을 몰래 훔쳐갔죠

짐승도 지 먹을만큼만 잡아먹고 더 뺏거나 더 죽이진 않는데...
짱개는 짐승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뭐여?
그래서 시진핑같은 독재자가 필요한거 같음...
미개한 국민성 때문에 풀어주면 안되는거임...

.... 이제 저기는 중국인 안받겠네요

그래도 결국은 돈이 된다고 하네요..ㅠ

미개한 족속들

어딜가나 상상초월ㅉㅉ

진짜 국민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

가짜뉴스...안산이 아니라 방콕에서 일어난 일..


지난 18일 한 홍콩 시민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국 방콕의 대형 면세점 킹파워면세점 3층에 위치한 해물 뷔페 식당 라마야나 레스토랑에서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이 접시를 삽처럼 이용해 새우 쟁탈전을 벌이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32초 분량의 영상에는 수십 명의 유커들이 왕새우 배식대 앞에 몰려 들어 접시를 삽처럼 이용해 담는 모습과 3층으로 쌓은 새우 접시를 들고 돌아가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영상과 함께 새우가 수북이 담긴 다섯 접시를 앞에 둔 여성의 사진과 음식 대부분이 먹지 않고 남겨진 사진도 게재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19755807

..

사진만 누군가 짜집기 하였고 뉴스는 사실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b8fa1228cd4b496196b131300816da96

다른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먹을것만 가져가면 쪽팔려라서도 자기 먹을것만 먹을텐데
끼리끼리 모아놓으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비매너했네

이런 가짜뉴스를 나르는 이유가 뭐냐 글쓴이야

http://www.hankookilbo.com/v/b8fa1228cd4b496196b131300816da96
사진은 다른분이 짜집기 하신것같은데 해당뉴스는 사실입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가짜뉴스라는 댓글에 선동되는것도 문제가있는것같은데요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꾸벅
저사진은 예전에 홍콩 아가씨들이 올린 사진인줄 알았죠..
기사는 맞을지 몰라도 사진은 저사진이 아니라서 이야기 한겁니다.

그런데 잘못된 사진과 기사를 매치하는것도 가짜뉴스아닌가요? 실제로는 저렇지 않았는데 위 사진을 보면 꼭 그렇게 한것 처럼 보이게 만들었는데요 그걸 이야기 한거죠

수정함

저런건 못보고 김치찌개 하나만 먹으면 되는데 제육 시키고 생선튀김 시키고 일단 상위에 음식이 가득해야한다고 들었음.

중국애들 식문화가 모자라게 먹으면 안먹느니만 못하다  뭐 그런소리는 들어봄

짱개들 입국금지 시켜야함

짱개들 계속 저랬으면 합니다. 그래야 영원토록 "짱개=후진국민" 이런등식이 성립하니깐요

중국 식문화를 왜 한국사람이 이해해줘야 하나?

ㅇㅇ 그런 중국 식문화 좋아 인정해 세계 어딜가나 다른 독특한 식문화는 있으니까
그런데 그게 중국내에서는 합법일지도, 합법이 아니더라도 인정하고 봐준다 치더라도
외국에 가면 그러면 안되는걸 모르나? 각국마다 법과 문화가 다른데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법과 문화를 따라야 하는걸 인지를 못하는건가

근데 업주가 맘대로 벌금 물리는게 되나 싶은데?
가게 업주가 언제부터 집행권을 가졌지?

중국분한테 밥 몇 번 얻어먹은적 있는데 정말 상다리 부러질만큼 시켜줘서 간신히 다먹었는데 또 시켜주더라구요 당황해서 더 못먹는다고하니 같이 오신 분이 중국에서는 음식을 남겨놓고가야 손님을 충분히 대접했다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새로 시킨 음식 조금 먹었더니 다음엔 식사를 시켜주더군요 요리 다먹고 마지막엔 밥이나 면류 마지막에 나온건 딱 한 숟가락 먹고 말았네요 체면치레를 우리나라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인듯

가짜 뉴스가 맞을껄요?
웨딩 식당이 무슨 진짜 부페 식당인줄 아나보네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이 아니라. 재활용을 못하게 이것 저것 뒤범벅을 만들어서 화났을껄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똑같다는 정신나간 아가리파이터가 우습네
먹다가 조금 남기는거랑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이물질 껴놓고 버리고 가는거랑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