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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머리좋은 사람만 이해하는 시공간의 법칙.jpg

글쓴이 : 10X10 날짜 : 2018-03-13 (화) 18:40 조회 : 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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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금낭화 2018-03-13 (화) 18:42
음,, 그렇군. 재밌는 내용이군요
게비센 2018-03-13 (화) 18:42
     
       
프로직장인 2018-03-13 (화) 19:15
핵심은 과거 현재 미래가 전후관계가 아니라 동시에 존재한다는거.
5년 전의 12시 1분 31초상의 님이 스냅샷처럼 찍혀서 어느 시간 단편에 사진처럼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그건 과거가 아니라 그냥 존재하는거죠.
아.. 설명하기 어렵다 ^^;;
          
            
게비센 2018-03-13 (화) 23:31
오오 설명 감사합니다
토사구 2018-03-13 (화) 18:45
아 이게 뭐야
백팩 2018-03-13 (화) 18:45
실제로 초음속으로 움직이는 비행기에 비치한 원자시계가 지상에 있던 원자시계보다 약간 느리게 갔다는 실험도 있음.
디스이즈에더… 2018-03-13 (화) 18:46
물리학으로 시비거는 거지?
토트ㅌ 2018-03-13 (화) 18:46
꿀잼이네
빡유 2018-03-13 (화) 18:47
이게 참 현대 양자역학은 불교 선의 가르침들과 매우 비슷하거나 같단말이죠,,,신기합니다
azure74 2018-03-13 (화) 18:48
이거 3부작인데 꽤 재미있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께 추천.
숯불구이 2018-03-13 (화) 18:48
100억광년의 버퍼링이 애초에 있는 상태라서 +-수백년정도는 가능할텐데..  저것만으로는 오지 않은 미래는 알수없는거같네요.
별여행자 2018-03-13 (화) 18:49
뭔소리래?
     
       
Jegilson 2018-03-13 (화) 18:55
식빵을 똑바로 자르라는 얘기 같습니다...
          
            
소나티내 2018-03-13 (화) 1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빵터짐
가이시스 2018-03-13 (화) 18:50
여 작성자양반, 이거 이해 못하믄 머리가 나쁜거요?
블러디아크 2018-03-13 (화) 18:52
간단하게 요약하면
지금 니가 가난하다면
이재용이 거지가 될 확률도
길가의 거지가 갑부가 될 확률도 있지만
니가 갑부일 확률은 없음
왜냐면 나는 고정이고 내 주변만 바뀌니깐
야밤에체조 2018-03-13 (화) 18:52
어찌됐건 제 머리가 나쁜건 진리입니다. ㅠㅠ ㅅㅂ ㅠㅠ

그렇게 다 가져갔어야 속이 시원했냐? ㅠㅠ
아후싸이다 2018-03-13 (화) 18:53
아~
하소 2018-03-13 (화) 18:53
음... 그렇군요... 그런데... 음... 그렇다는군요... 음... 방금 뭘 본거지?
imtech 2018-03-13 (화) 18:53
3번째 부터 이해가 안 가는데 ㄷㄷㄷ
백종투 2018-03-13 (화) 18:53
쉽네여 하하하
검은타래 2018-03-13 (화) 18:55
과거 현제 미래가 함께 존재하고 있다.
현제가 존재한다면 미래도 과거도 일어나있다.
이게 운명인가?
이은zg 2018-03-13 (화) 18:55
아는척하고싶다
뜸북 2018-03-13 (화) 18:57
도통~
미나쯔 2018-03-13 (화) 19:02
정리하면 식빵은 맛있다는 내용입니다.
사이서이 2018-03-13 (화) 19:07
식빵 홍보를 어렵게 하네요
마음같아서는 2018-03-13 (화) 19:07
시공간을 식빵이라고 가정하지 말자!!
강백란 2018-03-13 (화) 19:08
시공간에서 스크롤 내림
개굴소리 2018-03-13 (화) 19:09
쉽네요? 딱 좋은 예가
밤하늘의 별빛은, 과거 수억광년 거리의 항성이 폭발하며 일어난 빛이 현재 도착한 것이라고 하죠.
Beramode 2018-03-13 (화) 19:14
순간이동이 가능하지 않으면 그닥 의미없는거아닌가요?
그렇구나..정도지
     
       
뛰뛰 2018-03-13 (화) 20:12
저도 비슷한 생각임. 뭐랄까 같은 빛이 동시에 비추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근데 저기서 나온 결론은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거에는 이견이 없음.
          
            
Beramode 2018-03-13 (화) 20:45
근데 순간이동이 절대 불가능하고
아무리 빨라야 빛의 속도가 한계라면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되 존재하는게 아닌 셈...이 아닌가 싶네요 ㅋ
쥐뿔 아는건 없는데 저거 보고 든 생각은 그렇습니다..ㅋ
               
                 
우주특공대 2018-03-13 (화) 22:00
인간이 느끼는 주관은 그럴수 있으나
과학으로 밝혀지는 객관은 그렇지 않다는 거죠.
               
                 
뛰뛰 2018-03-13 (화) 22:20
맞는 얘기 같아요. 근데 그걸 인식하는 순간 뭔가 세상에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듬. ㅎㅎ 미래가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니 오묘하기도 하고 어떤 선택에 대한 다른 루트가 있긴한가 싶기도 하고 ㅎㅎ
산삼맛펭귄 2018-03-13 (화) 19:15
그럼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돌고 오면 명박이가 검찰에 가있을까?
     
       
개굴소리 2018-03-13 (화) 19:19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ㅋ
해의시 2018-03-13 (화) 19:19
아 그러니깐 뭔 소리야???????
나쁜돌 2018-03-13 (화) 19:20
요약하자면...

"관찰하는 '내'가 있다"

랄까요...?
물한잔먹고 2018-03-13 (화) 19:31
식빵만 잘짜르면 되지
뭐가 더 중요해
센트 2018-03-13 (화) 19:50
슈뢰딩거, 평행우주 이론 이후로 중2병 양산하는 이론이 될듯,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이것만 보고 이해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공 물리학을 하는 전문가이던가 그냥 중2병.
너무 어려운 이론은 너무 쉽게 알려주려고하니 문제임.

결론은 아인슈타인은 중2병이였다.!!?
오도득 2018-03-13 (화) 19:56
궁금한게 있는데요
시공간이라 하자나요?
철수가 1미터를 걷는데 10초로 가정하면
공간을 늘려 2미터로 만들면 20 초가 걸리겠죠?
그럼 시간을 2배로 늘리면 철수가 1미터 가는데 20초 걸린다는겁니까?
     
       
이상해고씨 2018-03-13 (화) 20:11
공간을 2미터 늘리면서 걸리는 시간도 20초로 증가하듯
시간을 2배로 늘리면 이동거리도 2미터로 증가하겠죠.
이상해고씨 2018-03-13 (화) 19:57
정독 몇 번을 해도 이해가 어려운거 보니 머리가 돌인가봐요...

https://youtu.be/_Puggt57Wkg

http://tv.kakao.com/v/48210171

이 영상 보시는게 이해 훨씬 쉬우실 듯
이상해고씨 2018-03-13 (화) 21:44
오늘 12시에 'A'가 제 자리에서 춤추고 있는 'B'의 반대 방향으로 빛과 같은 속도로 이동합니다. (약 30만km/s)

 빛이 A의 망막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A가 이동하는 시간이 같기 때문에 A의 눈에는 B의 12시 시점 모습이 사진처럼 멈춰 보일겁니다.(피사체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볼 수 있다는 전제 하)

빛의 두배 속도로 이동 한다면 1초씩 거꾸로 춤추는 B의 모습이 보일겁니다.

반대로 A가 빛의 속도로 B의 방향으로 이동한다면 빛이 그만큼 A의 망막에 빨리 도달하기에 B의 12시 0분 1초~4초 동안의 움직임이 2초동안 움직인 것 처럼 보일 것 입니다.
샤크다 2018-03-13 (화) 23:04
애니에서도 이  논리를 기반으로
나이를 다르게 먹는등
시간의 흐름이 다른 내용이 많은데
이 내용 반박이 되나요
고양아멍멍해… 2018-03-14 (수) 01:43
간단 정리.

현재를 열심히 안산 인생-현재를 즐기면 미래가 없다- 현재를 즐길 인간이 과거에 열심히 살았을 리 없다.(과거에 열심히 산 사람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열심히 산다)

어느 시점에서 보던 그냥 열심히 안사는 인생
시에라s 2018-03-14 (수) 03:33
그냥 현재, 과거, 미래는 이미 존재 하고 있다 라고 봐도 되는걸까요? 운명이란 말처럼?

관찰 하는순간 이미 존재하고있는.....

우리의 현재는 동영상 재생중인데 뒤로가기랑 앞으로가기를 못할뿐인 상황?

아닌가? 잘못이해한건가? 흠.....
감숙왕 2018-03-14 (수) 07:49
식빵자르는 이론은 아인슈타인이라는 권위에 기대어 얼렁뚱땅 전제하고,
"움직임이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동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시간이 다르다."
이 전제 또한 왜 그런지 설명하거나 증명하지않고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설명하고있지만
그 결과조차도 우리는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라 증명할 수 없는 전제로 증명하려고 하는
"만약 이렇다면 이럴 것이다" 라는 논문 수준의 이야기이고
"신은 존재한다. 왜냐하면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성경의 기록은 모두 진리이다.
 왜냐하면 신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수준의 순환논증의 오류와 비슷하죠.

과거, 현재, 미래가 이미 현재에 있다는 말은 미래가 결정되어있다는건데
미래가 이미 있으면 현재에 있는 우리는 왜 선택을 하고 노력을 하죠?
우리가 뭘하든 미래는 이미 존재하는데??
그러면 우리모두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도 이미 존재하는 미래의 우리 모습이 되는 걸까요?
학생은 공부안하고 직장인은 출근 안하고 젊은사람들은 연애 안해도
이미 미래는 정해져 있으니까 공부안해도 대학들어가고 출근안해도 월급나오고 연애안해도 출산하겠네요.
이렇게 말하면 그냥 가만히 누워있겠다는 지금의 선택조차도
몇분전에는 미래였으니까 이미 존재하는 미래였다고 하겠죠?

이 정도로 사이비같은 소리입니다.
     
       
하늬비이 2018-03-14 (수) 09:11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가, 인간의 정신이 애초에 이걸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진화되었기 때문일 거임.

인간의 '시각'이 가시광성만 볼 수 있고 자외선/적외선을 볼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의 시간감각은 시간을 현재 위주로만 볼 수 있고 과거/미래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

초음파를 듣는 박쥐나 자외선을 볼 수 있는 곤충류처럼,
인간과 다른 시간감각을 가진 외계인이나 초능력자가 있다면 그들이 보는 세계(우주)는 인간과 상당히 다른 양상일 거.

물리학(과학)은 인간의 감각이 아니라 수학과 논리라는 '초 감각적인 사고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이 납득하기 어려운 가정이나 계산도 할 수 있는 거고요.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알아서 자기가 증명했겠지만 그걸 tv프로에서 설명하고 앉았으면 방송국 pd 짤리겠죠..
어차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인간도 얼마 없잖아요.
          
            
감숙왕 2018-03-14 (수) 10:10
"나는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셔 그리고 널 많이 사랑하신단다."
라고 말하던 주일학교 선생님같은 말씀이시군요.

설명하기 어려운것을 쉽게 설명할 준비가 되어있을때 대중에게 설명하는것이
공익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미래가 결정되어 있다고 믿는다면,
현재의 열정적인 자신의 삶에 보람이 아닌 회의감이 드는 사람들도 생길 수 있고
휴거나 밀레니엄 종말론처럼 사이비종교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FangTa 2018-03-14 (수) 11:35
상대성이론이 일반인이 이해하고 설명하기가.그만큼 힘든 이론이라는 점은 이해해주세요..
과거와 미래가 이미 결정되어있다 보다는 각 시점에 따른 결과 값을 들여다볼수 있는...
 종교랑 비교를 하시길레 조잡하게 설명을 드리고 싶었네요..
만약 인간이 미래나 과거로 이동해서 그 시점에 뭔가 변화를 이르켜 미래나 과거의 현상이 우리가 알고있던것과 다르게 바뀐다면? 이라는 의문을 가지고 나온 이론이 평행이론일거에요..
참 난해한 학문인거같습니다 상대성이론
                    
                      
감숙왕 2018-03-14 (수) 19:54
내가 이해못하니까 나쁘다라고 말한건 아닙니다.
좋은 제도라도 얼마든지 나쁘게 악용할 수 있는 사회에 살고있잖아요~
자존감이 떨어지고 사이비에 쉽게 빠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많아지는 촉매가 될 수도 있는 내용이라 생각해서
좀 격하게 반응하게 되네요.
               
                 
하늬비이 2018-03-14 (수) 17:26
"미래가 결정되어 있다"라는 것과 "네 삶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그리고 시간성이 물리적으로 이미 결정되어 있는지 어떤지도 인간의 정체성과는 어차피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시간성이 물리적으로 결정되어 있다 해도 어차피 인간은 그런 확장된 시간성을 감지할 수 있는 감각기관이 없거든요.

마치 여전히 전자파를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스마트폰을 쓰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시간성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해도 인간의 생활에 찾아올 변화는 기껏해야 그 원리를 활용한 편리한 도구가 생활 속에 추가되는 정도일 뿐입니다.

과학적인 현상을 너무 현재의 시각과 기준과 철학으로만 이해하시고 계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철학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엄연히 인류의 영지가 빚어낸 문명과 성과를 부정해버리고 있고요.

현대의 과학은 적어도 열린 비판과 끊임없는 입증을 통해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조적이고 사고정지적인 이념과 과학의 차이점이 그거죠.

"똑같이 내가 납득 못할 얘기니까"라는 이유로 현대문명을 떠받치는 과학과 이제 퇴물이 된 종교를 똑같이 취급하시는 건 그냥 현대문명을 통째로 부정하는 짓입니다.. -_-

그거야말로 종교인 같은 자기중심적인 태도죠...
                    
                      
감숙왕 2018-03-14 (수) 19:50
저는 공학도입니다. 지금도 과학적인 호기심이 많죠.
제가 싫어하는 부분은 현대물리학에 한정 됩니다.
과학의 아주 작은 갈래 하나를 부정했더니 원시인으로 만들어버리시네요.

그리고 시간성과 인간의 정체성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야말로
비과학적인 발상이네요. 과학은 절대라는 말을 부정합니다.
과학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니까요.

제가 문제삼는 부분은 학계에서 연구하는 쪽이 아니라
원글처럼 방송에서 받아들일 준비도 안된 대중에게
미래가 결정돼있다는 식으로 내보내는 부분입니다.
방송에 나이등급이 있는 이유는 청소년이나 아동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기
미숙하다고 여기기 때문인데
미래에 관한 부분을 대중전체에게 전달하는 것도 같은 이유로 위험하다고 봅니다.
대다수의 일반인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고나서
마지막에 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말하면 극소수를 제외한 대중들은
이론은 머리속에 남지 않고 뭐래? 미래가 이미 있대~ 그럼 미래는 못바꾸는겨?
이렇게 될 수 도 있는거죠.
대중에게 영향을 준다는 측면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것이지
"어디한번 나를 납득시켜보거라"가 아닙니다.
                         
                           
하늬비이 2018-03-15 (목) 00:33
원글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하시길래 저도 좀 격하게 썼습니다만
생각해보니 네셔널지오그래픽은 고대문명과 유에포 어쩌고 하는 병신 다큐도 많이 내보내고 했으니(...) 님 얘기도 납득할 부분은 있네요.

그래도 이 방송이 "미래가 결정되어 있으니 너희는 의지와 희망을 버리고 절망해라"라는 의도를 가지고 만든 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그런 반응을 일으킬 만큼 큰 영향을 줄 리도 없죠.
겨우 이런 걸 보고 미래에 대해 절망한다는 자기성찰적인 시니컬을 일으킬 인간은 그냥 평소부터 그딴 생각이나 하고 다니던 우울한 인간 뿐이겠죠.
[총기난사 김병장이 서든어택2를 해서 살인마가 됐다] 수준의 확대해석이고 어차피 병신짓 할 놈은 시간이론이 없어도 알아서 병신짓을 합니다.
차라리 이 이론을 소재로 쓴 디스토피아 SF소설 쯤 되면 또 모를까요.

아무튼 원글에서는 방송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이론자체에 대한 평가로 읽히는 문맥이었고, (문맥이 뭉개졌다면 과하게 감정적인 반응 때문이겠죠)
방송의 악영향도 제가 보기엔 과대평가입니다. (역시, 악감정 때문이겠죠)


덧붙여서,
님이 찝은 "아무런"은 님이 시간이론을 감정적으로 부정하시길래 좀 힘줘서 말하긴 했습니다만
부연하면 아래의 '절대로' 정도 의미입니다.

"남자가 아기를 낳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인공자궁 이식이나 유전자 조작 신체개조 기술 같은 게 확립되면 '절대로'는 틀린 말이 되긴 하겠습니다만. 과연 그런 존재를 '남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남자'의 개념 자체에 변화가 불가피할 텐데.

마찬가지로 인간의 두뇌에 우주적인 시간감각을 체감시킬 수 있는 디바이스가 확립된다면야 인간의 정체성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고 님이 찝은 "아무런" 역시 틀린 말이 되기는 할겁니다만.
그 정도의 신체개조를 할 때쯤이면 '인간'의 개념 자체에도 변화가 불가피할테니 "'인간의' 정체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말도 엄밀히는 틀린 말도 아닙니다.
정신은 육체에 귀속되니까요
                    
                      
감숙왕 2018-03-15 (목) 07:46
아래는 자리가없어서 여기에 답니다.
비이님 이야기에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이론자체를 공격하려는 모습으로 보일만했죠.
뭐 지금도 저는 인정하진않지만
진리탐구라는 목적에 있어서만큼은
가설이든 이론이든 뭐든 좋은쪽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중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우려를 멈출수는 없을거같네요.
뉴스카메라에 "나는 나라 다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에요" 당당하게 말하던 시장상인
호주국자 모금에 입금하는 여성커뮤니티회원
자기들이 뭐하는지도 모르고 태극기 성조기
일장기까지 들고나와서 시위하는 노인들
그들이 무시해도될만큼 소수일까요?
대중은 현혹되기 쉬운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민반응을 하게되는것같네요.
     
       
Poomchi 2018-03-14 (수) 13:39
님이 돌멩이마냥 가만히만 있다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
          
            
감숙왕 2018-03-14 (수) 19:58
돌멩이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Poomchi 2018-03-15 (목) 10:22
과거와 미래가 현재에 있다는 말은,
과거도 미래도 현재에 따라 변화한다는 말과 같다고 봅니다.
                    
                      
감숙왕 2018-03-15 (목) 10:26
현재가 과거를 바꾼다구요..?
                         
                           
Poomchi 2018-03-15 (목) 10:45
이차원적으로만 받아들이면 그렇게 됩니다.
                    
                      
감숙왕 2018-03-15 (목) 15:56
아.. 예~
한쓰우와와 2018-03-14 (수) 11:56
상대성 이론은 워낙 유명해서 다양한 비유로 설명이 시도되는 것입니다만,
결국은 다 비유에 불과한거니, 손가락에 집착하면 안됩니다.
저 비유가 이상한거지, 상대성이론은 검증이 끝난 이론이니까요.
애초에 상대성이론이 없으면 gps를 비롯한 이런저런 전자기기가 돌지 않습니다.
크라운케이 2018-03-14 (수) 12:49
저는 이 내용에 더 신뢰가 생깁니다.
과거로 시간여행이 불가능한 이유.
https://youtu.be/2a-cjk5eA5A
또라또라또라 2018-03-14 (수) 13:46
간단한건데...

평행세계를 아세요?

예를들어 지금 내가 공부를 하는 세계와, 지금 내가 놀러 나간 세계는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평행세계에요.
이 평행세계가 시간대별로도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시간대별 이 x 축, 평행세계별이 y 축ㅇ라고 할때.

x1 시간 지점에 y1 y2, y3 이라는 평행 세계가 존재할때..
이 각각의 y1, y2, y3 라는 평행세계 에 시공간에도 똑같은 평행 세계가 존재해서

(x1,y1)  (x1,y2)  (x1,y3)
(x2,y1)  (x2,y2)  (x2,y3)
(x3,y1)  (x3,y2)  (x3,y3)

d이라는 평행 세계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