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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장애인 대우 ㄷㄷㄷㄷ.jpg

글쓴이 : 시사 날짜 : 2018-03-10 (토) 15:21 조회 : 14414


지금은 반대 후손들 장애인 비하 ㅆㅅㅌㅊ

Nophist 2018-03-10 (토) 15:36 반대 0
서양도 중세시대 교회를 중심으로 장애인 복지정책 정도는 있었죠. 현대에도 신체적 장애를 보조하는 제도 자체는 과거보다 월등히 많지만 이를 충분하다 여기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처럼, 단순히 제도의 유무만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막말로 정승집 장남이야 장애가 있던 말던 잘 살았겠죠. 위에서 소개된 성공사례인 허조는 판서집 아들이었고, 권균은 고려시절부터 삼태사로 유명한 명문 안동 권씨집안 태생이고, 심희수도 큰아버지가 영의정을 지낸 명문집안인데, 이런 인물들을 장애인 우대책의 성과라고 내세우는것도 좀 코메디 같기도 하고요.
붉은해적 2018-03-10 (토) 15:27
조선은 몹쓸나라고 고려는 좋은나라라고 하는 인간들도 보는데요 뭐
사안별로 보기도 해야 하고 그 전체의 흐름도 읽어 나가야 하는 게 역사입니다.
단순히 공무원 시험에 나온다고 몇 년에 무슨 일 일어 났고 식으로 이해하면 단편적인 지식밖에 안 쌓입니다.

물론, 조선시대도 쓰레기 왕들 있었다는 거 인정합니다.
어느 시대나 쓰레기들 있습니다.
그게 왜 없겠습니까?
다만 단순히 무조건 특정 왕조는 비하되고 쓰레기로 치부되고 어느 왕조는 좋은 것으로 숭상되는 게 답답할 뿐입니다.
Nophist 2018-03-10 (토) 15:3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서양도 중세시대 교회를 중심으로 장애인 복지정책 정도는 있었죠. 현대에도 신체적 장애를 보조하는 제도 자체는 과거보다 월등히 많지만 이를 충분하다 여기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처럼, 단순히 제도의 유무만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막말로 정승집 장남이야 장애가 있던 말던 잘 살았겠죠. 위에서 소개된 성공사례인 허조는 판서집 아들이었고, 권균은 고려시절부터 삼태사로 유명한 명문 안동 권씨집안 태생이고, 심희수도 큰아버지가 영의정을 지낸 명문집안인데, 이런 인물들을 장애인 우대책의 성과라고 내세우는것도 좀 코메디 같기도 하고요.
통합사회황국… 2018-03-10 (토) 15:39
저건 오히려 인권국가였네요?
思索 2018-03-10 (토) 16:03
"조선은 망해야할 나라였다." 이건 일제시대 일본놈들이 주장하던 내용입니다.
제대로된 역사인식과 청소년 역사교육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걸 이명박근혜
시절 개판쳐놓은 것이죠.
장충동호랑이 2018-03-10 (토) 16:06
기원전 서양 사람하고 조선시대하고 비교하는 것도 좀..
15C 서양과 비교하면 더 좋았을텐데요.
     
       
똥침걸 2018-03-10 (토) 16:15
그때는 태어나자마자 죽였는데요
사랑하며살자 2018-03-10 (토) 16:24
꼭 어느나라와 비교를 하지 않더라도 ...
현재의 우리와 비교하더라도 선진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네요..
모태알콜 2018-03-10 (토) 16:30
아니 고대 그리스랑 조선이랑 비교하네....
하늬비이 2018-03-10 (토) 16:34
저건 그냥 세종이 잘난 거
해피고래 2018-03-10 (토) 18:14
과거일 뿐
Fourca 2018-03-10 (토) 18:16
근데 노비제와 같은 신분제는 왜 존재하였는지 궁금하네요. 심지어 노비는 부모 한 사람이 노비면 자식도 노비라는 이상한 법도 있었다는데, 장애인은 차별하지 않았다면 왜 같은 인간을 그렇게 신분으로 차별하지 못하여 안달이었는지 궁금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노비
     
       
헬메스 2018-03-10 (토) 19:18
그게 정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연계에 먹이 사슬이 있는 것 처럼 사람 세계에도 위 아래 위계가 있어야 바른 질서가 가능하다고 여긴 겁니다.
각자 제멋대로 해버리면 혼란스럽고 위험해질 뿐 군왕을 꼭데기로 해서 서로 자기 위치에서 분수에 따라 할 일 하면 그게 최고의 사회가 된다는 거죠.
근대에 들어서 개항 시기 때 신분해방에 대해 선비들의 말세 한탄도 그런 논조입니다.
          
            
Fourca 2018-03-10 (토) 20:53
그래서 해피고래님 말씀대로 과거일 뿐입니다.
궁댕이 2018-03-10 (토) 18:35
좋은 자료네요
궁댕이 2018-03-10 (토) 18:37
역사를 빛낸 수많은 장애인이 있었다지만 그사실을 위인전으로 만들지 않는 불편한진실 ㅋㅋ
sddsdds 2018-03-10 (토) 20:33
시대가 서로 다른데?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하고 조선은 좀...
둥크슛 2018-03-10 (토) 22:19
히틀러가 전쟁일으킨 명분도 우생학에서 발발했는데
시대적배경을 논하기보단 누가 권력을 쥐었는지가 더 맞는 답일듯
테리윈 2018-03-11 (일) 08:24
저것만 있는게 아니죠 태종때 대마도 정벌가서 150명 죽었는데 가족들에게 병역 면제와 20년간 세금 면제 했음
장산김선생 2018-03-11 (일) 11:01
서구화된거죠.
저루오 2018-03-11 (일) 18:49
지금은 반대?? 뭔 근거로?

하여간 지만 깨끗한 척 하는 놈들 오짐 ㅋㅋㅋㅋ
αβχ 2018-03-11 (일) 20:40
장애인의 대우가  좋았던  진짜    이유는  전쟁이나  실생활에서  다치면  고칠 의술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집안에 장애인이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