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혈세 60억 날린 오세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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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최소한의 여지를 남긴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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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장어 2018-03-06 (화) 10:37 조회 : 8002 추천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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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게 해드릴 생각은 없었는데
만약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절대로 그러려는게 아니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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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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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레유키 2018-03-06 (화) 10:41

월월은 앞의 말을 개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치트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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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거박 2018-03-06 (화) 10:42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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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짱 2018-03-06 (화) 15:24

삐진거 아님. 개가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건 널 좋아한다는 뜻임. 고로 라면 한입 달란 뜻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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