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했던 조재현

유일愛 2018-02-24 (토) 20:45 조회 : 13414 추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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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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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파 2018-02-24 (토) 20:59

지 딸은 귀하지.

남의 딸은 안 귀하고.

환장하겠네 2018-02-24 (토) 20:49

은퇴는 둘째치고 딸한테 쪽팔려서 딸 얼굴 어떻게 보냐......

냐냐냥 2018-02-24 (토) 20:52

아직 사실인지도 확인이 않됬는대 뭘요

로어셰크 2018-02-24 (토) 20:53

조재현 본인이 오늘 인정했는데 무슨소리죠.

냐냐냥 2018-02-24 (토) 20:58

그렇군요 그건 몰랐습니다

로어셰크 2018-02-24 (토) 21:15

넹 기사 아직 못보셔서 모르셨던듯.

도그파 2018-02-24 (토) 20: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 딸은 귀하지.

남의 딸은 안 귀하고.

뭉뭉빠야 2018-02-24 (토) 21:02

아빠를 부탁해에서 두 아빠나...허 참...

MESTE 2018-02-24 (토) 21:10

심지어 둘다 딸이 있고

한 명은 배우하겠다고 하는 딸ㄷㄷㄷ

아벨라 2018-02-24 (토) 21:17

참... 성욕 관리가 그렇게 안되나

derder 2018-02-24 (토) 22:49

그나저나 오로지 아빠 빽 하나로 배우하는앤데 큰일났네요

ㅇㅁㅇㅂ 2018-02-24 (토) 23:11

무고죄를 범한 꽃뱀사건에는 천하의 개쌍년이라고 욕도 잘하더니 성폭행범 조민기 조재현 한테는 쯧쯧...참...큰일이네... 이게 답니까? 남자 성폭행범이 너무 많아서 무뎌진것 같습니다? 이 개쓰레기들을 경멸합시다. 피해자들은 우리가족처럼 누군가의 딸이고 가족입니다.

개구쟁이 2018-02-25 (일) 00:25

둘다 개쌍년 개쌍놈인데, 편가르고 싶으면 니본진가서 ㅂㄷㅂㄷ거려라.
거기가면 다 니편이고 호응잘되잖아.
메갈티내지말고

할인의추억 2018-02-25 (일) 00:12

탁현민 끌어내려고 거품 물어대며 물어뜯더니 이러한 상황에 여성부, 여성계는 조용하다는 것.
여, 야,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정치계, 언론들도 조용하죠.
결국은 서로 연결 되서 미투 운동이 조용히 묻히길 바라고 있다는 거죠.
내부고발자 문제도 아야 무야 넘어가고 실제로 죄가 있건 없건 최순실 잡아들이는데 공이 있는 장시호는 실형받는데 이재용은 집행유예?
내부고발자 문제가 법제화 되는 것과 미투 운동을 아야 무야 덮어버리 려는게 지금의 정치, 언론, 법조계, 좌파,우파등의 권력집단 이라는 겁니다.
이 문제를 거론한게 유일하게 JTBC 에서만 기사 한 번(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9071 ) 나오고 어디 하나 기사 나는게 없습니다.
단지 미투 운동이 번지고 있다 그 뿐이죠.
이 정도 오면 정치권에서 위원회를 만들어 성폭력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용기내 폭로한 사람들을 보호할 방법 그리고 반대로 무고로 피해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실 관계의 확인등 지금쯤 난리가 났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조용하군요.
요즘 민주당도 점점 실망스러워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