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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공부하지 마세요.jpg

글쓴이 : 노랑노을 날짜 : 2018-02-14 (수) 23:15 조회 : 1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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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풀 2018-02-14 (수) 23:20
안했어야 되는데 후회중..
일홍 2018-02-14 (수) 23:20
왠지 맞는 말 같은데....
손예진 2018-02-14 (수) 23:20
뭔헛소리여
     
       
숲냥 2018-02-15 (목) 10:44
그래 이렇게 공부를 안했어야지
          
            
슬프고아름다… 2018-02-15 (목) 1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프 2018-02-15 (목) 15:40
팩트 묵-직
          
            
다운받는천사 2018-02-15 (목) 17:16
너무 묵직한거 아냐

해머로 내리치는줄 ㅋㅋㅋㅋㅋ
          
            
김마트 2018-02-15 (목) 18:36
ㅋㅋㅋ
          
            
송구왕재용이 2018-02-15 (목) 20:38
너무하시네 ㅠㅠ
          
            
블러드트레일 2018-02-15 (목) 20:42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자키나오 2018-02-15 (목) 21:13
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착한땅콩 2018-02-14 (수) 23:21
안타까운건....저걸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 하고...부모님이 병들어가는걸 보면서 깨닳는거죠...
에빈카 2018-02-14 (수) 23:22
내가 대학안갈려고
기회비용에 대해 그렇게 설명했지만 울 부모님은 ㅈㄲ 대학가라 였지..
그래서 일단 가고 몰래 자퇴 밟고 내길 걸음
후회 안됨.
어차피 내가 하고 싶은일 학력 그다지 안따짐...
그리고 주위 봐도 학창시절 공부잘했어기에 돈잘버는 놈 없음. 매 순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돈 잘 벌지....
난 공부에 열심히 할수 없었음.
     
       
아닝앙 2018-02-15 (목) 01:12
ㅋㅋ학생때 학창시절 공부잘한사람이 나중에 돈잘벌 놈이 될지 안될지 어떻게 알고 공부를 열심히 할수 없었다는거에요? 그것도 다 지금와서보니 어쩌다 주변이 그렇다는거 아닌가요 ㅋㅋ 자기합리화하시는 것 같은데..

돈 잘번다는 기준이 얼만지 모르겠으나 제 주변은 공부좀 한다는 놈들은 대부분 사짜 직업아니면 진짜 평범해야 박사따고 최소 연봉 6천은 들고 대기업 들어가던데요,

설마 뭐 반에서 10등 안에 드는걸 공부 잘한다는거로 생각하시는건지..?
          
            
에빈카 2018-02-15 (목) 01:43
사짜 들어가는건 돈 잘버는편도 아닌걸 모르심? 물론 명예 권력은 인정
          
            
에빈카 2018-02-15 (목) 01:50
그리고 반에서 10등안에 드는걸로 공부 잘한다고 햇으면 나도 공부잘하는거네염 ㄳ
               
                 
아닝앙 2018-02-15 (목) 15:20
뭐얼마나 벌어야 잘버는지 개인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기준이 높으신가 보네요..

그러는 본인은 연수입이 얼마나 되시는지 급 궁금하네요.

그리고 10등안에 드는걸로 공부잘한다고 생각하시는 거냐는 것은 비꼬는건데,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ㄳ 받을 말 한적 없습니다. 다시 가져가세요 ㄳ
          
            
파고드는껑충… 2018-02-15 (목) 18:49
진짜 평범해야 박사따고 --> 진짜 평범이 박사요?
어디 폐교 직전 대학 박사학위 인가요.... ㅋㅋㅋ
               
                 
아닝앙 2018-02-15 (목) 23:30
제 친구들 그룹 중에서 소위 공부 좀한다는 친구들을 나누는 기준이 최소 박사 학위라는 말 입니다.

본인이 인서울이나 지거국 대학.. 아니, 좀 이름 들어본 대학 다녀도 박사 따는 친구들 몇은 있을텐데요?
                    
                      
파고드는껑충… 2018-02-16 (금) 00:52
제 친구들 네이버 검색어에 이름 치면 바로 나오는 사람 있어도 박사 딴 사람은 없네요.
뭐 의사도 박사라고 하면 한 명 정도
석사 받은 친구도 시간 돈 낭비라고 하던데

옛날이야 박사나오면 대접 받지만 요새 박사는 스펙도 안 되던데요
                    
                      
파고드는껑충… 2018-02-16 (금) 00:56
글구 본인이 얼마나 좋은 학교 나오셨길래 남의 학벌을 재단하시나요
뭐 제가 폐교직전 대학 운운해서인가요?
보통 일반 대학에서 박사가 그렇게 쉽지 않은데 평범해도 박사 잘 주는 곳이
폐교직전 대학들 아닌가요?

아님 뭐 본인이 외고나 특목고 나왔다 이런 걸 티내고 싶으신가봐요 ㅋㅋㅋㅋ
난 지금은 별 볼일 없지만 특목고 나왔고 친구들 다 박사다 뭐 이런.....
근데 특목고 나와도 친구가 다 박사일 수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아닝앙 2018-02-16 (금) 21:45
?? 글을 제대로 읽긴 하시나요...

제 친구들 중 굳이 공부로 그룹을 나눈다면 최소 기준이 박사라구요..
제가 뭐 언제 박사라고 특별 대우해줬나요? 박사 지인 많다고 자랑을 햇나요?

제 기준에서는 공부좀 하면 박사정도는 따야 공부했다고 쳐주는것이고 못해도 평범 이상
돈 벌고 남부럽지않게 산다는 이야기를 하려던 것 뿐인데
자꾸 박사가지고 물고 늘어지시네요.

학벌 재단 하려는게아니라 대학만 다녀도 박사 학위있는 지인 정도는 생기지않나 의아해서
대학 이야기 했었던 것인데 발끈하시니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무 대학이라고 하면 "아무 대학 박사가 박사에요?" 또 그러실까봐 굳이 선을 그은 것 뿐입니다.
                         
                           
아닝앙 2018-02-16 (금) 22:00
전 그리고 일반고 나왔고 학사입니다. 뭘 티내려고 한게 아닙니다.

넘겨 집지 말아주세요.
                    
                      
파고드는껑충… 2018-02-17 (토) 09:09
뭘 넘겨 집지 말아...학벌 주의가 몸에 쩔게 배여 있는데...
것두 대학 서열에 박사학위 신봉에...빽없으면 교수도 못하는 박사가 뭐가 대단하다고...
요새 결혼 시장에서 박사를 쳐주기나 하는 줄 아나....
한국대학교육 받아본 사람으로 우리나라 대학 학벌 자랑만큼 뻘짓 없는 거 같은데...
솔직히 대학가는 거 인맥이지 뭘 배우는 거 있음?
                         
                           
아닝앙 2018-02-18 (일) 05:08
이제는 반말로 응대하시는군요,

제가 언제 대학 서열 세우고 박사 학위 신봉했나요,ㅋㅋㅋ
귀를 막은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 같네요.

제가 언제 학벌 자랑했어요? 이해가 안되는데?
저는 어디가서 자랑할만한 학벌 아닙니다.
금수저 은수저도 아니고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사는 소시민이구요,

뭐 은연 중에 박사 학위 신봉했다라고 느껴지셨나요?
그럼 왜 저는 박사는 커녕 석사도 안따고 졸업을 했을까요?
폐교직전대학이라서? 그럼 왜 제가 학벌 주의일까요 내가 폐교직전대학 다니는데?

자꾸 넘겨집으시니깐 저도 감히 넘겨집어보자면
껑충님은 학위나 학벌에 콤플렉스가 있으신것 같네요,
                         
                           
파고드는껑충… 2018-02-18 (일) 07:35
뭘 학벌주의가 없어
사짜 따지고 박사 따지고 연봉 6000 대기업 따지면서 ㅋㅋㅋ

난 요즘 세상에 이런 거 따지는 사람 거의 못 봤는데 ㅋㅋㅋ
50 넘은 꼰대라면 인정
40 넘었으면 꼰대 마인드고
30 전후면 앞으로 인생이 훤하다~ㅋㅋㅋ

요즘은 박사 돈 아깝다고 안 따는 추세인데 박사 친구 있다고 자랑질 하다니 ㅋㅋㅋ
     
       
뛰뛰 2018-02-15 (목) 01:21
음..돈버는걸로 귀결되는게 안타깝군요. 일케 따지면 학교가 뭔 소용인가요? 걍 돈 잘벌면 되지.
대학이 무슨 직업 양성소 처럼 된거 같지만 그래도 대학교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도 아직 많은거 같아요.
          
            
에빈카 2018-02-15 (목) 01:50
대학교에서 배우는것도 많은거 인정해요.. 학교 중요하죠...
그런데 꼭 모두 다 대학교 갈 필요 없잖아요?
대학아닌 경험으로써 배움도 있고 사람과 사람만나서 배움도 중요하죠.
좋은 대학교 나왔던 사람들 다 올바른 마음 가지고 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 모두 다 돈 잘벌고 있는것도 아니고...
               
                 
뛰뛰 2018-02-15 (목) 02:37
올바른 마음 같은 얘기 하는건 아니고 그냥 경험 같은거죠. 그리고 여기에 하신 얘기는 다 맞는거 같아요. 근데 제가 단 댓글엔 아닌거 같아서 댓글단거에요.
     
       
숲냥 2018-02-15 (목) 10:49
그건 님 주위에 공부 잘했던 사람중 가까운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를 비롯, 제 주위 동기 동창 동문 친구들 대부분 평균 연봉 1억 넘습니다. 공부를 안했으면 인성이라도 갖추세요. 본인이 공부 안하고 다른 일 해서 푼돈 좀 번다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가소로운 글 쓰면서 우쭐하지 말고.
          
            
파고드는껑충… 2018-02-16 (금) 01:01
연봉 1억 벌면 남 돈 버는 거 푼돈이라고 할 수 있구나....
저분이 돈 더 벌면 어쩌려고 ㅡ.ㅡ
     
       
마황군황보 2018-02-15 (목) 13:54
맞는 말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어중간한 공부가지고 잘먹고 잘살기 힘든거 같습니다 잘먹고 잘사는 첫번째는 부모덕이고 두번째는 기회가 왔을 때 기회인 줄알고 잘잡은 것이고 세번째가 상위 1%이상의 공부력으로 소위사짜직업이나 그에 준하는 전문직입니다 그외는 취업지옥의 운좋은 몇%만 대기업가더군요 공부를 못해서 좋은 직장을 못구하는게 아니라 너무 몰립니다 저희 친구들 중에서도 제일 성공한 친구가 학교 다닐땐 공부제일 못하던 놈이 부모님 하시던 농사 물려 받아서 작물이 대박나서 억대 매출 찍더군요 정말로 성공은 성적순이 아닌거 같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은일 잘 할수 있는일을 찾아서 거기에 맞춰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沒入FLOW 2018-02-15 (목) 14:04
이 댓글은 자기 경험을 얘기하고 자기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글일뿐인데
여기에 공격적인 대댓들이 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암튼 자기가 선택한 일에 후회가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하게 살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아닝앙 2018-02-15 (목) 15:27
그리고 주위 봐도 학창시절 공부잘했어기에 돈잘버는 놈 없음.
> 저는 여기서 조금 의아해서 댓글 달았는데요,
제 주변 의사,변호사 친구들 보면 남부럽지않게들 사는데 기준이 도데체 얼마나 높길래, 또는 본인은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했던 본인 지인들을 매도하시는지 본인 수준이 어떤지 알고싶어서 달아봤습니다.
               
                 
沒入FLOW 2018-02-15 (목) 15:33
"주위 봐도 학창시절 공부잘했어기에 돈잘버는 놈 없음.
매 순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돈 잘 벌지...."

저는 그 부분을 이렇게 한 문장으로 봐서..
이렇게 보면 님 주변의 사짜 직업 친구들도 매순간 열심히 사는 분들이라
돈 많이 버는 게 당연한 거지요^^

고딩 때 열심히 했던 애들은 웬만해서는 대학이나 사회 생활에서도
열심히 살긴 하더군요ㅎㅎ
     
       
없어요난 2018-02-15 (목) 14:41
저도 이글에 공감합니다 연봉 6천? 8천?

아뇨 하루에 5~6시간씩 자면서 자기사업한 고졸들이 연매출 15억, 3억 띄웁디다. 대학 = 성공이아니라,
스스로의 노력 = 성공이 맞는 말이죠
          
            
상식적판단 2018-02-15 (목) 22:52
대학 좋은 곳 나와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많죠
좋은 학벌은 여기저기서 꽤나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 관계없다고 할 것은 아니에요.
우리별1호 2018-02-14 (수) 23:24
그런데..강성태 공신..도 대학전공이랑 별로 상관없는 교육을 하고 있다는게..
     
       
나무의환상 2018-02-14 (수) 23:29
아마 자신이 겪은 경험도 포함되지 않았을까요?
메탈슬라임 2018-02-14 (수) 23:26
상당히 현실적이네. 추가로 공부만 해서 스펙 쌓을려면 그냥 관두는 편이 좋지. 스펙으로 롱런하려면 최소
 부모님들 직장이나 사회적 위치라도 좋던가 .. 그게 아니고 아무 목적 없이 대학들어가서 나와봐야 뭐하겠다고 .. 대학 나온애들 면접하러온걸 보면 본인 전공에 대한 지식이 제대로 박혀있는 애들이 거의 없을정도 ;;;
아이젠32 2018-02-14 (수) 23:30
자기가 번돈으로 공부를 해봐야 느끼죠.....저도 부족한 공부 일하면서 하는데 그 많던시간에 머하구 이렇게 바쁠때

시간쪼게서 주말에 공부를 하는지.....후회가....
순기박 2018-02-14 (수) 23:31
저런말 해봐야 자괴감만들지
2016 2018-02-14 (수) 23:33
저희부모님이 어렸을때 형제도많고 가난해서 최종학력이 초졸 중퇴이신데
학교에서 부모님 최종학력 적으라고 할때마다 혹시나 자식이 기죽을까봐 학력을 한단계씩 더 올려적으시곤 했어요
저도 공부에 소질이없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취업할려고 했으나 가난때문에 배우지못한게 가슴에 맺히셨는지
저희4남매 모두 대학에 가게 하시더라구요
     
       
나무의환상 2018-02-14 (수) 23:35
부모님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2016님이 부모님 마음 알아주시니 멋지네요.
소이힛 2018-02-14 (수) 23:36
한국은 직장이나 학벌 가지고 사람 무지하게 차별하는데요.
대학 공부랑 아무 관련 없는 일을 하더라도, 고등학교 나온 사람과 대학 나온 사람 차별대우 엄청나죠.

공부 때문에 가는게 아니고... 학벌 쌓으려고 가는거죠.
뭐 학벌 하나 따기 위해, 땡빚 내서 가는건 아니지만..
갈 수 있으면 가는게 좋죠.

고졸이라고 뭉개질때의 그 기분은.. 저 인간은 그걸 몰라서 그럴겁니다.
저도 간접적으로만 아는거지만... 직접 당한다면.. 후.
     
       
沒入FLOW 2018-02-15 (목) 14:08
말로는 차별 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마이구미딸기… 2018-02-15 (목) 22:34
39년을 살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직장이나 학벌 가지고 차별하는 곳은 친척들이 모여 있는 장소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클리소벨 2018-02-14 (수) 23:53
예체능으로 빠지는거 아니고 부모가 평범하다면 그냥 공부하는게 나음..
공부 안하고 뭐 어떻게든 살아가지만
공부 안해서 진짜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사람들 만나면 어이가 없음..
어째 이런것도 모르지??
물론 그 사람도 나름대로 자기분야에서는 열심히 하니까 먹고 살지..
근데 도대체가 대화가 되야 다른사람이랑 얘기도 하고 놀고 할거 아닌가..
이런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면 아닌거라 생각함.. 만나서 뭘 할려면 골치아픔..

그러니까 최소한의 공부는 해줘야 함..
또르s 2018-02-15 (목) 00:05
어쩌다 어른인가 거기서 강의하시던 분 말씀하고 비슷한 면이 있네요
A는 중고등학교 과외하고 대학교 4년 지방사립대가서 돈 엄청쓰고 취업못하고 있을때 B는 애초부터 공부할 마음이 없어서 부모가 니인생알아서 하라고 지원을 완전히 끊었다고 함. 대학졸업후 A는 취업할데가 마땅치 않아서 공무원시험 끄적거리다가 나이만 참. 모아놓은돈 없고 부모가 쏟은 돈만 몇천만원됨 더이상안되겠다 싶어서 포크레인 기술배움. A부모는 A 공부시키느라 돈을 다써서 모아놓은돈 없음 B부모는 B가 학업을 포기해서 거기에 들어갈돈 차곡차곡 모음. B부모는 B한테 포크레인 기술배우라고하고 포크레인을 중고로 2대 사줌 1대는 자기가 운영 1대는 포크레인 운전기사 한명 데리고 쓰는개인사업자됨. A는 B 사장 밑에서 일하는 포크레인 운전기사됨...

정확한 내용은 아니라도 비슷한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큰그림그린그… 2018-02-15 (목) 02:12
맞는거 같네요..
그냥 고졸로 일 해보고 와 더럽고 치사해서 공부한다라고 생각이 들때 공부하면 될거 같아요.
일이 맞으면 계속 일 배우면 되고, 일 못해먹겠으면 공부해서 더 좋은데 들어가려고 할거임.
요새는 늦게 대학 가도 뭐라 하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 그냥 현재 공부할 마음이 전혀 안들면 일해라 라고 하는것도 좋은 충고가 될듯.
슬프고아름다… 2018-02-15 (목) 13:16
저말에 100% 동감합니다....
저도 '공부때려치고 친구와 즐겁게 놀며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와 공부하던 친구중 죽어라 놀던 친구는 놀다가 푹빠진 오토바이,자동차 수리기술배워서
지금은 사장소리들으며 자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낸답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이 틀린게 없더군요 사족빼고 '기술이나 배워라!'
저도 기술이나 배울걸 그랬습니다
칸토129 2018-02-15 (목) 13:29
공부 안 해서 회계사중입니다.. 화이트칼라 3D 노동자에요
     
       
沒入FLOW 2018-02-15 (목) 14:09
회계사가 공부 안 했다고 말 하는 게 뻥인듯....
따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내라카이 2018-02-15 (목) 20:53
공부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이 힘든건 맞대요. 전 기숙사 방돌이한테 들었음.
제미니 2018-02-15 (목) 15:10
4년에 5천 + 장비기사로 4년 일하면서 돈 모아서 중장비 하나 사면...?
kid4 2018-02-15 (목) 15:12
기술능력을 증명하려면 자격증..
근데 자동차기술도 자격증따려면 고3수준의 수학능력이 피료합미다..
기계쪽은 거의 대부분 수학몬하면 따는게 불가능..
저양반이 얘기하는건 공부하지마 가 아니라 피료도없는거 해봐야 낭비다 그말임..
몰라헤어져 2018-02-15 (목) 15:18
구구절절 옳은 말
     
       
포프 2018-02-15 (목) 15:42
구구절절 옳은 말2
로마네꽁티 2018-02-15 (목) 16:32
공부못하고 가난해서 공고 나오고 나중에 레이져 금형 만드는 중소기업 차려 1년에 몇억씩 버는 사장이 있음.
맏이 인데다 돈을 잘버니 부모 대신 동생들 외국 유학보내줬는데 한국에 와서 자리 못잡아
장사 하라고 또 몇억씩 대줌.
어설프게 공부하느니 차라리 똑똑한 기술하나 배우는게 훨 낫다는걸 절실히 느꼈음.
     
       
taehong2 2018-02-15 (목) 21:30
레이져 금형이 무슨말인지요? 레이져 가공업체인지. 금형가공업체인지.
          
            
로마네꽁티 2018-02-16 (금) 00:33
네 레이져로 금형 만드는 업체입니다ㅎㅎ. 독일 기계 쓰던데 몇억하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taehong2 2018-02-16 (금) 11:28
레이져로 금형을 만든다고요. 업체명이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서요. 금형가공은 cnc기계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바디 2018-02-15 (목) 17:04
시발 공부하지 말걸 괜히 공부는 해가지고..
그니닷 2018-02-15 (목) 17:14
엄밀히 말하면 사학재단이 문제죠 쓸데없이 대학들은 많이 만들어가지고 대학 안나오면 뭔가 안좋게 보는 분위기를 만들어버리니 너도나도 대학 간다고 난리죠
사실 우리나라 대학 최소 30%는 이름만 붙은 대학이고 그 이름 가지고 장사하고 있잖아요 국민들이 거기에 휘둘리는게 안타깝기만 하죠
다운받는천사 2018-02-15 (목) 17:16
진짜 저런게 명언이죠.
젭프리 2018-02-15 (목) 17:29
공부만 기술만 한우물만 파지말고
여러가지 다양하게 인생개척법을 알려주지못해서 미안하지만
그건 너희들이 알아서 해야할일이란다
어른들은 그냥 어른들의 테크를 타는것뿐이란다
어른들의 선택권은 너희들 하나뿐이지만 너희들의 선택권은 두가지란다
어른들을 따라하거나 너희끼리 길을 만들던가
그리고 어른들한테 미안해하지말거라 우리도 우리부모세대에게 감사는하지만
미안함마음은 가지고 싶지않다
모든 세대는 말이다 전세대보다 현명하다 생각하고 후세대보다 지혜롭다고 생각한단다


이거슨 술이 떡이되서 고딩 조카한테 해준말인데
그후로 조카는 담배와 술을 배웠다고 한다


명절이나 되야지 가끔보는 조카는 뜻모를 엄지척을 날린다고 전해진다
김마트 2018-02-15 (목) 18:36
나도 좀 후회하고있음.

한 노력에 비해 현실이 너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hejohn11 2018-02-15 (목) 20:11
생각해보면 공부로 돈버는게 가장 안전하면서 쉬운길 같다...
메모리칩 2018-02-15 (목) 21:46
정말 맞는 말..
대략적으로 대학 학비 오천, 사년간 기회비용 오천, 거기에 사교육비 등등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기에는
아무래도 계산이 안맞지..
이걸 대다수의 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봄
고학력이 필요한 직업을 가지는 사람은 어차피 소수
마이구미딸기… 2018-02-15 (목) 23:03
저는 대학을 7년 다녔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지방 대학을 때려치고 서울로 와서 대학을 4년 다시 다녔죠. 7년동안 자취비에 학비까지 하면 정말 많은 돈을 썼습니다. 물론 공모전을 통해 장학금도 받고 했지만, 그래봐야 7년을 썼던 돈에 비하면 아주 조그만 수준이죠.
사실 공부 안했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했어요. 갑자기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간 것도 친척들이 모이면 맨날 자기 아들은 인하대 가서 LG 전자 갔다. 딸은 숙명여대 갔다. 그러면서 비교 당하고 하는 것이 싫어서였어요. 그런데... 막상 서울에 있는 나름 유명한 대학 들어가도 딱히 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그걸로 공모전도 나갔어요.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니 첫 직장을 29살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웃긴건 제가 하는 일들이 그동안 학교에 돈 버려가며 했던 것들이랑 아무 상관이 없더군요. 그리고 첫 월급이 100만원... 나름 업계에서 큰 회사라고 하는 곳이 그 돈 주면서 사람을 굴리는데 그땐 정말 열정페이로 일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죠. 학벌 좋아봐야 공부 안하면 이런 대우 받는구나.
지금은 나름 만족하는 연봉을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공부를 안해서 나쁜 대우를 받는구나 라는 생각은 버린지 오래되었어요. 이 업계와서 주변을 둘러보니 고려대 나오고 서울대 나오고 한 사람들도 저랑 비슷하게 받더군요. 결론은 그냥 하고 싶은 거 하세요. 공부 안한다고 답이 없는 건 아니에요. 하고 싶은것이 공부가 필요하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될거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거기에 필요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고요.
내가사는이유 2018-02-15 (목) 23:12
안했어요
그리고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꼬불 2018-02-16 (금) 00:12
공부하지말라는 부모님 말씀에 공부 안했고 기술배와ㅏ 남들보다 네다섯배 많이 버는데 공부도 중하지만 기술이 최고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