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 탓하지 말자 ..,,

음.. 이것은 좀...
소방관 님들도 기본적으로 평시에 훈련도 열심히 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체력단련도 하시고... (이것도 국가 주도로 환경이 조성되어야 ...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장비 같은 것 정비도 하시고(이것은 국가가 거지 같아서 ... )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방관 뿐 아니라 어떠한 것에도 일을 하고난 후에
다시 한번 돌아 보면서 잘된것과 잘못된 것들을 파악해서
잘못된 것들을 개선해서 다음에서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즉 탓하다 라는 것은 억지만 아니면 잘못되었다. 개선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억지성 주장과 책임전가등에 의한 감봉 징계등은 문제가 많습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실질적으로 거의 경험에 의한 직관 느낌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죠. 물론 공부를 하긴 할테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예외가 없는 것도 아니고
관측장비로 확인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감각으로 추론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매우 어려운 결정의 순간이죠.

탓-하다
동사
「…을」 핑계나 구실로 삼아 나무라거나 원망하다.

흰색코트님도 닉4님이랑 같은 의미에서 사용하신거같아요ㅎㅎ

중간에 어떤 헛소리한 댓글이 삭제된 모양이네요.

추워지니 열기류 사용이 늘어서...

???:대통령 탓이네!!!!!! 빼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