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놀러가면 이러면 안되지..

개념도 놓고간듯

안 가지고 간듯

안가지고 온듯

애시당초에 가지고 올 것도 놓고 올 것도 없었을 듯

애초에 그런게 없는듯

펜션도 보증금 받아놨다가 퇴실할 때 상태 보고 보증금 반환해야함

이호해수욕장 근처?!

예상만큼 최악은 아니군요.
저정도면 2명이서 20-30분만 성의를 보였어도 정리될텐데..

더한 사진도 있다던데 일부랍니다..

토사물도 안치웠다는거보면... ㄷㄷ

술 먹고 피곤한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가끔 보면 짱깨들 욕할게 안됨 너무 심했다 정말

이래서 디파짓을 받아놔야함..

저 정도 까진 아니어도 원래 펜션 이용한 다음에는 방청소랑 설거지랑 다 해놔야 하나요??
정말 몰라서..

전 설거지랑 쓰레기 모아두는거까진 햇엇음
빗자루있으면 쓸고

당연한거 아닌지.....???

대청소는 아니어도 쓰레기는 분리수거 해서 버리든가 하든가 따로 한군데 모아두는것 정도느 해야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설거지도 본인들이 먹은거면 당연히 본인들이 해야쥬.

아무렴 돈 주고 빌린 집이라지만, 집을 빌린거지 그 집 주인의 노동을 빌린게 아니잖아요~

와 진짜 무슨 저런3끼들이 있지

신고해도 되지않나요? 기물파손된거라도

그러게 왜 질나쁜 운동애들 받아

저도 가끔 단체손님중에 근처 운동하는 체육관원들 오면 대충 둘러대고 안받습니다.
애들은 상당수가 그냥 딱 봐서 자기가 이길거같음 나이여하 불문하고 좀 세게 나오더군요...
좀 지나친 애들이 있어 몇번 주의줬더만 관장인가하는 애새끼가 하는 말이.....
운동하는 애들이라 겉으로만 좀 그런거니 이해하라고.....
근데 이새끼 말투도 은근 협박.....

경찰불러서 신고하는수밖에 보상받으시고 사과받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