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작중 최강의 위기...

밥돌이군 2018-01-22 (월) 00:14 조회 : 6499 추천 : 3

역시 병원밥은 어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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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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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타에리카 2018-01-22 (월) 00:17

병원밥도 맛있게 먹은건가...

밥돌이군글쓴이 2018-01-22 (월) 00:19

그럴리가요..ㅋㅋ
이거 먹고 또 다른거 먹으러 갑니다..

이쿠타에리카 2018-01-22 (월) 00:24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진 2018-01-22 (월) 00:37

얼굴보면

맛이 뭐 이런담..하는 거같네요

헬몽키 2018-01-22 (월) 00:26

이편 밤에보면 가스에 후라이팬 올려야됨;

빙수팥 2018-01-22 (월) 00:31

병원밥은 왜 맛없을까요??

고수진 2018-01-22 (월) 00:37

자극적이지 않게 엄청심심하게 만드니까요...

어머니 얼마전에 뇌수술 받으며 병원입원하실 때도 밥이 양은 많은데 너무 맹탕이라고 ㅠ ㅠ
(우리집이 얼큰하게 먹다보니)

퇴원하시니까 얼큰한 닭찜탕에서부터 김치찌개 좋아라 드셨어요;;

떠돌이상인 2018-01-22 (월) 00:37

살면서 병원밥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듣기론 간이 제대로 안되서 맛이 없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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