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처자에게 밥 먹자는 택시기사.jpg

ㅋㅋㅋㅋㅋ

이건 다시봐도 웃기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간만에 모니터에 뿜었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 타올라서 그런지 훈훈한 얘기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살면서 비슷한 상황 꽤 있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쪽팔림...

저도 대꾸열심히했더니 통화중..ㅋㅋ

자매품
 어. 잠시만 옆칸에 이상한넘이 자꾸 대답하네


화장실에서..

화장실 통화 건 이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저런적 몇번 있는데 이상하게 얘기 핀또가 맞는데 아저씨가 자꾸 나를 힐끔 힐끔 보는데 그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눈치를 못채고 이야기 이어가다 결국은 아저씨가 통화끝났다고 그만하라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이른 시간이라 여자손님 4분 한팀밖에 없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가게 앞 주차문제로 싸우듯이 통화하다 마치고 분위기가 이상해서 보니 여자4분이  미친 놈 쳐다보듯이 쳐다보면서 .'저한테 말하신거에요'물어봐서 순간 당황. 전화한거라고 말했지만 이상한 표정을 계속 짓길래 그 후 왔다갔다하면서 전화안왔는데도 전화받는척한 경험이 있네요. 블투 이어폰이 이어버드보다 더 작은 브라기 제품에 그런 제품이 없던 초창기라, 계산하고 나가실때도 이상한 표정....

저런 경우 종종 있어요ㅋㅋㅋㅋ분명 인사하고 목적지 묻고 도로상황 이야기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다른 대화로 이어지니까ㅋㅋㅋㅋㅋ반말이면 눈치를 채겠지만 존대를 계속 하고 있으면 진짜 모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