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성문화

어? 그 성이 아니네

전쟁으로 남자인구가 하도 줄어서 저런 풍습이 있었음

우리나라도 요즘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라는데.... 도입이 시급하네요..

내가 생각한 성은 그성이 아니었는데... 뜻밖의 후방주의

우리집에 왜왔니 동요(?) 가사를 떠올려보니 소름돋네

일본이 아니더라도 세계적으로 남자인구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의외로 꽤 흔한 풍습으로 알고있어요.
근대까지만 해도 인구가  곧 힘이다보니......전쟁나면 남자부터 우선적으로 희생되다보니...
남녀 인구숫자에서 항상 여자가 더 많았죠..남자는 거의 항상 귀했고..
남녀인구 역전된건 현대들어서라고 하더군요..
전쟁 이외에도 생물학적으로도 남자보다 여자가 병마에도 강한편이라.
유아 생존률도 남아보다 여아가 높았더구하더군요.덕분에 근대시대까지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도 나름 국가자원이었다죠.

다나카 = 밭 가운데서 애만듦
키무라 = 나무 많은 동네에서 애만듦
사쿠라기 = 벚꽃 아래에서 애만듦
야마모토 =  산에서 애만듦

한국도 보쌈이 있었죠.

개독이 성행하면서 대부분의 전통이 미신과 천박, 잡귀, 문란이란 오명 아래 비난 받고 사라짐.

무슨 만화에요?? 제목점 ㅋ

타성 67%

작가분이 상업지도 하셧죠

요~~! 바이~~~!!!!!

전통이 사라지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츠야마 살인사건의 발단도 결핵이지만 어찌보면 요바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렇게라도 일부러 문란함을 조장하지 않으면 다 망할 판이었던 거죠

강간문화 ㄷㄷ

원령공주에서도 나오듯이 여성들이 많이 나오던데 그게 전쟁이 많아서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