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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유부녀 BJㅤㅤ

너만알고있어 2018-01-18 (목) 00:53 조회 : 16772 추천 : 5

https://www.gotham.tk/post/47832 - 22세 유부녀 BJ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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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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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2018-01-18 (목) 00:54

너무 대놓고 내 슴가 크지?대박이지? 이러는거 극혐

다뽀사삐 2018-01-18 (목) 06:56

난 고맙고 고마운데

박핸섬 2018-01-18 (목) 16:12

저두요

팩폭러 2018-01-18 (목) 21:26

그래 그래 그런걸로 하고 저리가라 그냥 여기서 쿵쾅거리지말고

받은쪽지포인트알 2018-01-18 (목) 00:56

은근 스트리밍이 돈이 많이되나보네요. 레드오션이다 못해 물보다 경쟁자가 더 많은거같은데.

히비립 2018-01-18 (목) 00:59

대박나기만 하면 인생역전. ㅎ

코인판이랑 비슷한거죠.

껄꺼리 2018-01-18 (목) 01:00

경쟁자가 많아도 시청자만 유입되면 때돈버는 슴프리카 TV...

여캠은 잘 안보는 편인데, 별풍선 받는 양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조오단2 2018-01-18 (목) 01:20

연예인과 비교해보면 오히려 블루오션이죠.
생판 첨들어보는 팀 한둘있는 첨들어보는 기획사 오디션에도 백명넘게 몰리는거 흔한데요.

월급루팡 2018-01-18 (목) 00:59

슴BJ라고하던데
가슴쪽 일부로 노출하면서 별풍이나 기타 능능 많이 받지요

reckelss 2018-01-18 (목) 00:59

모으고 뽕도 넣고 했다쳐도 슴부심 부릴만 하시네 ㄷㄷ

KoD44 2018-01-18 (목) 01:03

유부녀가 왜 저러고 있죠?

4REAL 2018-01-18 (목) 01:04

남편 벌이가 부족한가 보죠.. 분유값벌려고 하나보죠

닭흐나이트 2018-01-18 (목) 12:22

남편 버는 거 보다 많이 벌면?

09040817 2018-01-18 (목) 01:03

인정합니다 굳

가피 2018-01-18 (목) 01:11

뭔가좀..더럽네요..

09040817 2018-01-18 (목) 01:15

입고싶은옷입고 하고싶은거 하는거래요
그거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는걸 들었을때는 난감했데요
물론 지금도 비난의 목소리가 있겠지만 하고싶은걸 당당하게 할거라네요
죄 지은것도 아닌데 원색적인 비난하는 놈들도 존나 씹선비같네

『카프카』 2018-01-18 (목) 01:33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만의 컨텐츠로
남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돈을 버는 것뿐인데 왜 그렇게
욕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티비처럼 틀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굳이 찾아서 인터넷으로 보지 않는 이상 접하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남이야 가슴을 까서 별풍을 받던 빚내가며 별풍선물하며 파산을 하던
그냥 저래사는 ㅄ들도 있구나..하면 될것을...지나치게 이분법적으로
몸을 파는 창녀라느니 호구라느니 하는거 보면
그냥 남들이 쉽게 돈버는거 보고 배아파 그러는거로 생각들때도 있어요.
고딩 아이돌 다리나 가슴 드러내고 춤추는거나 그 앨범을 돈주고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ㅋㅋㅋㅋㅋㅋㅋ켁 2018-01-18 (목) 01:40

남편이 부럽네 아내가 큰것도 감사한데 그걸로 부업까지 해주고~

치사빤쓰 2018-01-18 (목) 17:43

내 마누라가 저런 다고 생각하면...싫은데요..

qhsh보노 2018-01-18 (목) 01:53

분유값이 필요할것 같진 않은데??!?

오타쿠미 2018-01-18 (목) 01:55

따로 친목질에 뻘짓만 안하면 정말 좋은 부업이 될 수 있음 ㅋㅋ

대청 2018-01-18 (목) 01:57

잘만하면 월1억찍으니 꾸준히해서 분유공장 세워도 됨

랜달프 2018-01-18 (목) 02:02

보기좋음됐지 내꺼도아닌데.

삐뽀삐 2018-01-18 (목) 02:07

BJ 이름이 먼가요???

kim121 2018-01-18 (목) 03:23

좋기만하구만

령아 2018-01-18 (목) 03:39

일단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했기에 오류나 일반화가 진행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 경험에서 봤을 때 그리 성실한 직업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건너건너 아는 지인 중에 있는데 많이 쏘는 애들 팬미팅하면서 실제로 몸도 팔고 그럽니다.
생활방식이 클럽 알바하면서 본 도우미 아가씨와 별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돈 많이 벌면 성형하고 그 바닥 뜨겠죠. 아니면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하거나;

당연히 수요공급의 법칙을 따라가는 것이겠지만 어떤 유의미한 컨텐츠를 가지고 진행하는거면 몰라도
그냥 벗고, 춤추고, 스타킹 신고, 유사 성행위하고 그러면서 별풍선을 유도하는 그런 행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화면 한쪽 구석에 별풍선 개수에 따라서 행동강령을 적어놓고 진행하는 방송을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혐오감이 들 것입니다.
물론 본인이랑 하등 관계 없는 사람이고 또한 어덜트 비디오가 무분별하게 돌아다니고 있으며, 윤락가도 많은 나라지만 자유를 떠나서 관련된 법적 규제가 조금이나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로비문화가 있는한은 불가능할거라고 보지만 아는 사람이 퇴폐의 길로 빠져드는걸 보는건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