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정부에 대한 불만은 어디서 나오나요

여가부

탁상행정

믿는 대통령 ,, 하지만 변함없는 국개의원들 ,,

아...ㅜㅜ

대북문제부터 다른 문제들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가부만 빼면;;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알바유입 자금 차단에  대한 무능

페미  그리고 여가부

대통령 정책은 호불호가 있어서 까일만한게 있는데
이전 대통령때보다 도을 넘은 빠에 반감도 있죠
전 호도 아니고 불호도 아닌편이라고 생각해요

1.페미니즘
2.적폐청산 지지부진
3.북한 집착

인터넷 검열, 여가부의 방송 가이드라인과 여성할당제, 탄력 근로제

찾으려면 더 있겠지만 일단은 이슈 되는거 저 3개요

1. 여가부
2. 여가부
3. 여가부

현재 여가부가 모든 악의 근원이죠.

음... 박근혜 빠에 비하면 문빠는 약과인거 아닌가요? 뭐 박빠분들이야 인터넷과는 좀 거리가 있는 분들이셔서 그렇지.
빠는 어느쪽이나 있는거구, 빠가 심하면 안좋게 보이는 건 당연한 거 같구요.
솔직히 문정부에 대한 불만의 가장 큰 이유는 침소봉대인 거 같네요. 잘한 거는 거의 소개가 없다시피 하고, 잘못된건 역적취급이나.
페미 문제는... 페미의 가장 안좋은 점만 모인 워마드가 활개를 치는 판국에 여가부가 폭주하고 있으니... 더 욕먹을 수 밖에 없는 거 같구요.
북한은 뭐... 단기로 보다 장기로 보다 우리나라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일이지만, 시민들에게는 크게 어필이 되지 못하고 있죠. 이산가족이 있는 경우 1년에 1번 자유왕래 가능 정도 이슈가 나오지 않는 한 크게 와 닿지는 않을 거 같아요. (완전 자유왕래는 좀 시간이 걸릴 거 같구요;;)
문정부에 가장 실망한 점은 적폐청산이겠네요. 뭐 합법적으로 하려고 노력한 건 잘 알겠는데, 그 높은 지지율일 때 시도하던게 실패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으니 앞으로는 더욱 힘들거 같아서 쩝;;;
그래도 국회의 도움도 없이, 적폐 세력의 끈질긴 반발에도,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에도 이정도 성과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게 다 자한당 때문인데 혐오와 분열로 회피시키는 기레기와 자한당 만세~

그냥 자한당에서 무책임하게 나오죠!

잘하고 있는부분, 어쩔수 없는부분이 있고
불만은 뭐
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우대정책과 여가부 패악질이죠.

진정한 민주당 집권은 내년 총선 이후부터라고 보기에
일단 그때까진 민주당한테 까방권 주렵니다

현재 정치/사회/경제/외교 상황에서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그 원인이 99% 토왜당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현정부 불만 묻는 글에 역시나 남탓 하는 댓글.ㅇㄷ

말도 안되는 것들을 이슈라고 언론 기레기 알바들이 ㅈㄴ 열심히 만들어내고는 있으나

기도 안차...

---------> '총선때 보자'가 대세죠

경제가 1순위겠죠.

탁상행정은 사실 정권과 관계없이 공무원들의 문제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일련의 페미사건들, SNI차단, 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에대한 징역7년이하를 할수 있는 법률 초안이 나온 것등... 과 같이 자신들의 정의를 위한, 혹은 선의를 위해, 즉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번 댓글을 달았지만 곰탕집사건부터 SNI차단까지 무죄추정의 원칙, 무고한 사람을 만들지 않기위한 원칙들을 깨버리고 있고,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죠. 방송 가이드라인이라든가 여폭법이라든가 너무 많은데 이것들은 상당히 이 나라의 법치를 흔들고 있다 생각 됩니다.

또 5.18민주화 운동에 대해 역사왜곡을 하면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는 법 또한 그렇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양심영역이므로 국가의 간섭은 최소화 되거나 없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민주화운동이라는 정의가 확립되었지만 그걸 부정한다고 해서 처벌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를 오히려 훼손하는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양심적 병역거부의 양심은 왜 인정을 하는지 모순이 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를 개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교육으로서 민주사회의 시민정신으로서 이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민족을 말살하려고 했던 일제가 말살하려고 해도 말살 되지 않았던 그런 정신으로서 말이죠. 그래서 5.18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려는자들이 감히 어쩌지 못하게 말이죠. 그래야 사라질겁니다.

그런데 자꾸 원칙을 벗어나 법을 벗어나 어떤 자신들의 정의를 관철하려는 것이 너무 정도를 벗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죠. 그 정의가 일제와 독재에 대한 역사인식에서 옳을때도 있지만 때로는 여성관련 이슈 처럼 옳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이죠.

518을 독일 나치 법 하고 똑같은거죠
민주국가에서 군인은 절대 국민이 시위해도 총을 쏘면 안되는거에요. 미국 LA 폭동때도 진압할때 경찰도  집단 총질 안했음.
즉 북한군을 주장하더라도 시민군이 경찰이나 시민들을 학살하는 사건이 있어야 군인이 투입될수 있는데. 시위만으로 공수부대가 투입된것은 명백한 반민주적 행위..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자체가 님은 민주시민이 아님. 어느정도 국가를 위해 개인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국가주의를 가진 사람임

뭔가 잘못생각하시는데 법에 반대한다고 해서 5.18 민주화운동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5.18민주화 운동 자체에 개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생각하는 행위 자체를 처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회교육으로서 과거 전두환 군부독재정권이 민주주의와 법치를 어떻게 짖밟았으며 우리는 시민으로서  어떤 정신을 가져야 하는지 교육으로 그 밴민주적인 생각을 몰아 내야지, 반민주적인 행위를 없애겠다는 생각을 법률로 통제하면 반발력만 커질 뿐입니다. 왜 그 국가주의라 비난하는 이들에게 명분을 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