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전당대회가 열흘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당 전당대회가 열흘 남았네요.

누가당권을 잡을까요, 그리고 누가 잡는게 제일 재미있을까요?

저는 무난하게는 황교안이 잡을거 같지만, 제일 재미있을거 같은거는 김진태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어르신들은 오세훈 좋아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아 여성 어르신은 뢍교안도 꽤 있었습니다.

 황교안 등장방식이 반기문 띠울때와 유사하다는 의견도 있었고요.

저는 딴나라당 전당대회라서 부담없이 보고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흥미진진하고요.

누가 될건지 돈 걸라면,황교안, 응원은 김진태(그냥 뒷처리가 재미있을거 같아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