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여가부 까는건 당연한거였는데 지금은 여가부까다 일베로 몰릴판

정상적인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작 선동을 일삼고 분란을 일으키니 그렇죠.

그럼 조작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주장은 왜 일베, 알바몰이하는거죠?

그런 케이스 저는 본 적 없는데요?

아니면 꾸준히 자한당 빠순이 노릇하면서 다른사람과 서로 욕하고 싸우던 분이겠죠.

현정부의 젠더 감수성타령과 주류페미인사들 행정요직에 앉히는 것 현정부 사법부의 친페미적 행보 여성폭력 방지법이라는 위헌적인 특별격상법안을 공약으로 걸고 실제로 통과까지 시키고 대통령 입에서 "성범죄 발생하면 수사가 들어가는 단계부터 직장 등에 통보해 불이익 확실히 주라"라는 말까지 나오고 이런게 다 문제가 아닌건가요? 사실이 아닌가요?

솔직히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 정부가 페미쪽 인사를 중용하고 있고 여가부가 문제를 일으킨다 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팩트를 가지고 이성적으로 비판하는 분은 거의 볼 수 없고 

주로 이성을 잃고 여혐 욕설을 퍼붓는 분이 거의 대다수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지극히  주관적  판단에  의한  생각이구만

..?
요즘 여가부 안까는 사람이 있어요?

논리없이 까는걸 지적하니 쉴드친다고 인신공격, 비방하던 님이 똑같은 방식으로 까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