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행정부 고위층에서 여가부에 태클 걸 때 안 됐나요?

잘한다고 칭찬하겠죠.

문통이 잘한다고 인정까지 해줌 끝

점점 여가부가 최순실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초권력자에서 초권력집단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여가부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니
말 잘못하면 모가지 날아가죠

달님 재기해 햇님 무죄 외치는 집회 나가서 여가부 장관이랑 경찰청장이 벌벌 떠는 세상인데....
말 다했죠 뭐..............

문재인이 페미임

이런 팩트엔 귀신같이 조용한 그들

니들이 정의라면 말리는 시늉이라도 좀 하지?

언제까지 최순실같이 행동하는 여가부 봐줘야 하나?

정권차원에서 욕먹는 건 거의 여가부에서 하는 일들이네요.
뭐 지지율 급반등이 필요할 때 여가부 날려버리려나 보죠.
여성 할당제나 성평등이나 모두 여가부 주관이고,
불법감청에 가까운 성인사이트 차단도 여가부 입김이 들어갔다고 주장할 여지가 충분하고,
이번에 방송에 지침 내린 것도 여가부 쪽인거 같구,
지지율이 유지된다면 나두다가, 정말 급반등 필요할 때 여가부 폐지~
뭐 그정도로 사악한 정책은 펴지 않겠지만 -0-;;;
암튼 이번 정부 욕먹이는 일 하는 건 대부분 여가부인 듯... 흠 여가부는 자유당 첩자인가 ㅡㅡ;;

문재인이 여가부한테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했나보죠 ㅋㅋ 우리 선미 하고 싶은거 다 해 라고요 ㅋㅋ

가끔 이런생각도 해봄. 진선미가 일부러 여가부들어와서 개판쳐서 욕을 여가부로 쏠리게 하는거 아닌가.....
머 가능성 없는 뇌피셜이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