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까지 창녀는 창녀일뿐이 였는데
독재가 끝나고 표면상 민주주의로 진입했을때
여성들이 합리적 주장으로 페미가 일어났어야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한데
어려움을 겪어보지도 않은 지금의 10~30대 까지의 여성들이
탄압받았다고 똘똘 뭉쳐 영향력이 커지는 단계까지 와버렸으니
정치권에선 이들을 비판 할 수가없어 진거 아닌가요?
그전까진 선거는 남성들이 주측을 이루었는데
지금은 또 그렇지가 않으니
비판하면 그많은 표가 날아갈것이니
그냥 받아들인다는 거죠.
왜냐
남성들은 뭉치질 않으니까요.
감성적 성향이 큰 여성들은 유대감을 형성해서 정치적으로 이용 할 수있지만
남성들은 그렇지 않기에 그냥 페미가 주장하는대로 나아가는거 같네요.
지금의 젠더 정책들이 말이죠.
페미들이 주장하는게 리벤지 포르노와 그에따른 2차 피해인데
페미들은 저작권법이닌 뭐니 신경도 안쓰죠.
그런데 정부에선 표면상 저작권까지 들먹이면서 통제를 하고 있는 꼴입니다.
물론 MB정부때부터 그래왔지만
MB정권때도 마찬가지로 페미들을 이용해야 그나마 정치적으로 수월하니
바끄네까지 명목상 아청법이니 뭐니로 헛지X 한거구요.
정권이 바뀐지금도 통제하는 이윤
여가부입니다.
여가부는 만들어진 시기부터 정권에 상관없이 지들이 원하는 방향만을 지향하고 있죠.
여가부가 인터넷에서만 나불거리던 꼴페미들을 똘똘 뭉칠수 있게 힘을 실어줬고
또 세력이 거대해진 나머지 정치권에선 그들을 이용하는거죠.
결론은 진보나 보수나 어느 정권이건 페미 막을 필요가 없고 그들을 이용해야 정치적으로
힘이 실릴겁니다.
(사회)
이준석: "솔직히 내가 윤석열보다 대통령 잘할거같다"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