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극화는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

시사인 출처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44

미국같은 선진국도 정당을 지지하는 것을 프로야구 구단 지지하듯이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부일매국노 매국잔당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30%가 있는데 민주당의 맹목적 지지자가 없을리가요.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양당 지지자들 간의 소비의 차이가 불매기업 리스트로 나타나지 않던가요?

5.16 미화 후원기업인 한국 야쿠르트, 팔도, 비락, bbq 같은 곳을 불매하는 것은 당연히 정치성향 때문이죠.

아무튼 본인이 콘크리트 지지자면서 남들을 폄훼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스러울 뿐입니다.  

거기서도 차별과 혐오의 습관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자기를 포함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