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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빵갔다왓어요

rank 젖은눈슬픈새 2019-02-15 (금) 21:51 조회 : 2327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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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풀렸는지 스레빠신고 갔다왓는데 안시렵네요 제 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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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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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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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차단된시멘트 2019-02-15 (금) 21:53
아 점빵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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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크릿♥송지은♥ 2019-02-15 (금) 21:56
오징어땅콩 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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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02-15 (금) 22:22
시골 촌 동네라 새우깡이랑 꿀꽈배기 둘 밖에 없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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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임꺽정꺼 2019-02-15 (금) 21:56
저도 감빵으로 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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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02-15 (금) 21:58
노안이왓나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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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헥터만 2019-02-15 (금) 21:59
저 파란색이 청바지아랫단인줄 알고 발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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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냥집사 2019-02-15 (금) 22:16
눈 온 동네도 있다던데 거긴 좀 따듯한 동네인가 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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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조까라MyCin 2019-02-15 (금) 22:16
올해 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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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02-15 (금) 22:23
안알랴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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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차단될코멘트 2019-02-15 (금) 22:43
포도 총각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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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02-16 (토) 19:01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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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쌔리라 2019-02-16 (토) 01:24
세상에나 점빵이라니...
주리는 제대로 받아오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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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치킨의신화 2019-02-16 (토) 18:30
점빵 가실 때 쇠때로 문은 잘 잠그고 다녀오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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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02-16 (토) 18:54
쇠때를 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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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곰나라탱 2019-02-16 (토) 19:43
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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