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를 페미정부라고 하잖아요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의 업적을 보시죠^^

1 탁현민 해임 건의 꾸준히 함
2 안희정은 강간이라 답하고, 이후 1심에 불복
3 셧다운제 안정화해야 한다고 함
4 문재인 재기해란 집회에 참여하고, 이후에 이를 두둔
5 불법 성인물 동영상을 차단하는 정책을 입안
6 여성혐오 TF를 시도하다 욕쳐먹고, 양성평등 TF지를 만듬

진짜 여성, 99%의 여성을 위해 하는 일은 별로 없죠^^ 1% 여성을 위한 할당제는 엄청 주장하져. 되는 일은 없지만, 문재인 정부 지지율 까먹는 데는 1등이져

장관Secretary는 대통령의 일을 대신하는 사람이고, 대통령과 생각이 다르면 그만둬야 하는 거져. 미국 장관 하나가 얼마 전에 그랬잖아요? 근데, 페미 장관의 문제는 자기 정치를 한다는 겁니다^^ 대통령이 잘 모르니 믿고 맡기게 되고, 맡겼으니 나 하고 싶은 거 다한다는 입장이죠

페미는 평생 먹거리, 장관은 일이년 하다 말 것이니깐요... 페미 장관은 Secretary가 아니라, 자기정치가입니다

여가부 장관은 원래 페미니스트성향이 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기관 성격이 그런걸요. 교육부 장관이 교육에 신경쓰고 환경부 장관이 환경에 신경쓰는건 당연한 겁니다. 전 여가부 장관이 탁현민 해임이나 문재인 탄핵하는 꼴페미 집회에 찬성했다면 상식적으로 여가부 장관의 돌출행동이라고 봐야지 그걸 정부 전체의 성격으로 규정해선 안되죠.

여가부 장관을 누가뽑았고 그 수장이 누구입니까?

4번에 쓰신 문재인 재기해라는 집회에 참여했다는거 군대로 따지면 사형감입니다.

진선미는 진심 꼴페미죠.
그걸 두둔하는 문재인지지자들
꼴페미글만 쓴다고 알바일베로 몰아가는 지지자들

그니깐 그 뽑은 장관이 오히려 임명권자를 비난하는 집회에 참석했다면 그 돌출행동까지 정권의 성격으로 규정해야하냐는거죠.

진선미는 패륜집단에서 후원금까지 받고 인증까지함.
대통령도 페미대통령이라고 선언까지했는데...
문정부는 페미정부가 맞아요.
비난이 아니라 국가원수를 자살하라고 까지 했음.비난의 수준은 넘음

그니깐 그 페미정핵이 뭐냐구요

진선미는 진짜 웃긴게 메갈워마드에서 자기를 장관에 임명한 문통을 죽어라고 했는데도 얼르고달래는것을 보면서 진성꼴페미이구나를 느낌.웃기죠..진선미를 장관에 임명한 문재인대통령을 재기해 즉 죽어라고 했는데도 이 정신나간 년들을 달래고 했다니..어처구니가 없음. 그리고 민주당은 이년들에게 한마디도 못함...아주 나쁜표팔이죠

그니깐 현정부의 페미정책이 뭐냐구요

여성할당제 이거 추진하는거 보면 답나온거 아닌가요?
그리고 공공기관취업시였나 여성이란것만으로 가산점3점인가 있다던데요
그 밖에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아파트등 웃긴거 많습니다

여성할당제, 여성전용주차장이나 여성전용아파트는 이전 정부들도 추진해 오던거 아닌가요?

연기금을 여성고위임원 할당 많이한 기업에 한다고까지 씨부림

1%. 그것도 사회적 기여를 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게끔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겁니다. 현재 여성임원이 3%밖에 안되는 민간기업에 여성임원 비율을 조금이라도 올려보려는 정책같은데 전 잘한거라 보는데요

일개 사기업인사를 정부에서 좌지우지?
임원들은 능력위주로 뽑아야하지않나요?
그러다 잘못된 결정이 그 회사를 않좋게 만들면누가책임?

강제하는게 아니라 인센티브를 준다거잖아요. 선행을 한 학생에게 상주는게 학생들을 좌지우지 하는건가요?

기업의 인사권에 개입할려고 하는것은 월권 행위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는 기업에서는
무능력한 여성을 임원으로 올릴수 밖에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것입니다.

강제하는게 아니라 인센티브를 주는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처벌하지 않습니다. 선행을 한 학생에게 상을 주는거지 선행을 하지 않은 학생을 벌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전체 국민연금의 그나마 1%뿌끼 안됩니다. 오히려 저걸로 효고가 있을까라고 비판을 해야 할 정도죠.

연기금 1퍼요??? 1퍼가 얼만진 아시나??? 2015년에 600조원이 훌쩍넘었는데 수조원을 1퍼센트를 준다고여??? 6조원을? 1퍼라고하니까 얼마안되는거같아보이죠? 맹박이 4대강의 1/4입니다.

국민연금의 1%가 아니라 국민연금 투자 전체 항목 중 1%

운용 자산 규모가 600조원인 '증시 큰 손' 국민연금이 올해 증시에 투자했다가 3조 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의 1%가 아니라 국민연금 투자 전체 항목 중 1%

여성이 노약자 장애인보다 더한 약자인가 싶네요
쪽방촌 노인들보다 더더더 약자죠 우리사회에서는
여자는 1등국민취급하고 있음

그니깐 현정부의 페미정책이 뭐냐구요

관공서 중심으로 이뤄지는 페미교육으로 여성운동가들을 직업운동을
할 수 있게 보장하고 교육에도 손을 뻣어서 10대부터 자연스럽게 성적대 세계관을 가지도록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구서 문제가된 자유당이 편성한 여성 재취업 예산도 사실상 감사가 불가능해서 민주당 구의원이 반대하자 여성단체 동원해서 날렸죠. 정확히는 정권차원이라기 보다는 여성계 자체가 과거 최순실 등 적폐의 공백을 매꾸고 기생한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회의 잘못도 정부 탓인가요?

아닙니다. 다만 여권 핵심에도 눈치안보는 관공서, 공기업이 여성계 눈치보면서 알아서 기고있는데 여성계에 힘을 주고 비난에서 보호하는점은 잘못인것 같습니다.

페미는 이미 거대 산업이 됐습니다.
남여 이간질로, 돈과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남자 가해자, 여자 피해자 프레임으로...
이것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니깐 현정부의 페미정책이 뭐냐구요

실생활 속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페미가 이상하게 인터넷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문제인것처럼 넘쳐나는것도 이상하죠.

딸, 마누라가 있으니 한편으론 나도 그들의 편인데 모든 페미문제에 다 공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답답함.

글쓴이님...페미정책은 검색한 번 해보시죠
왜 신경질이래...
내가 문통정부 비난해서 기분않좋은  것 같은데
그런것은 스스로 찾아보는것도 맞지않을까요?

그니깐 현정부의 페미정책이 뭐냐구요

소 귀에 경 읽기....... 찾아봐요 말해도 모르면

그니깐 현정부의 페미정책이 뭐냐구요ㅋㅋ

소 귀에  경 일기...,.2

그니깐 현정부의 페미정책이 뭐냐구요ㅋㅋ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공직선거 후보 남녀동수법 이요

의회통과됐나요? 그리고 입법부가 내놓은 법안까지 정부가 책임져야 하나요?

민주당 박영선이 발의한 법안인데요

입법부 잖아요. 더구나 박영선은 대표적 반문이고

친문이라던데요?

누가요?

공직자 여성임원 확대는 문재인 대통령 선거공약이었습니다.

양성평등공약이라 전 찬성입니다. 양성평등과 페미정책은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직자 여성임원 확대는 정량적인 성격이라 전혀 양성평등이 아닌데요
정량적인 숫자에 집착하는건 페미들이 주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문재인이 친페미인건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고 한거만 봐도 알고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정말 모르는거라면 님은 정치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거구요
모르는척 하는 거라면 오히려 문재인한테 악영향 이니까 여기서 그만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러는게 문정부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니깐 현정부의 페미정책이 뭐냐구요

자기가요.

여성가족부가 이번에 내놓은 "여성 임원 비율이 높은 기업에 국민연금을 투자"하겠다는 방침도 있네요

아 그리고 여가부는 문재인이랑 관계 없다고 헛소리 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문재인은 여가부의 역할이 지금보다 더 커져야 된다고 주기적으로 주장하시던 분이십니다.

위에 관련 답변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확한 근거가 없는데 1%는 적으니까 줘도 된다?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사회적 기여를 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건 법에 규정된 사항입니다.

사회적 기여를 안했는데 뭔 자꾸 인센티브 타령하세요 ㅋㅋ
여성 임원을 많이 뽑는게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그냥 사회적 기여인가요?
완전 페미식 사고방식이네요

양성평등은 사회적 기여 맞죠. 아닌가요?

단순히 여성 임원 늘리기 = 양성평등이 아닌데 물타기 하지마세요 ㅋㅋ

1퍼센트, 즉 6조 이상

6조? 어디서 나온 수치인가요?

100분 토론에서 최태섭이 얘기에서 개 털린 논리를 갖다 쓰시네요 ㅋㅋ
1% 인센티브를 왜 줘야되는지 최태섭도 어물쩡 넘어갔죠
여성 임원이 많은 기업에 왜 1% 인센티브를 줘야 되나요?
이준석이 얘기했죠 하버드 연구에 따르면 여성 임원이 많은 기업이 오히려 주가가 하락한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기업에 여자 임원을 많이 두었으니 1% 인센티브를 줘도 된다?
이것만큼 페미를 대변하는 정책이 있나요? ㅋㅋ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겁니다. 사회적 기업은 본래 효율성만 추구하는게 아니죠. 여성임원 때문에 주가 떨어지는게 두려운 기업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되요.

국민연금도 그거하라고 준 돈이 아니지않나요;;

페미식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거니까 페미정부 맞네요.
님도 잘 아시면서 뭘 물어보세요?

규정에 그렇게 하라고 되어 있답니다. 사회적 책임 투자라는 항목이라고.. 인권, 노동 문제 등을 다 포함해서 이 기업들이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활동을 한다고 판단했을 때 인센티브를 주라는 규정

운용 자산 규모가 600조원인
'증시 큰 손' 국민연금이 올해 증시에 투자했다가 3조 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18년에 이런 뉴스 제목은 있네요

국민연금의 1%가 아니라 국민연금 투자 전체 항목 중 1%.

2.1조 정도 되나보네요

투자 항목 중 1% 라니까요. 얼마를 주는 지는 모르죠

https://www.sedaily.com/NewsView/1S0TY6ONSD
600조중 18.7+17.7%네요
저 금액은 주식투자만 봤을때고 최소 금액이고..
여성임원을 많이 뽑는게 왜 사회적 기업인지 이해할수 없어서요

헐~ 제 댓글에 댓글이 많으니...

일단 여성가족부란 명칭부터 문제입니다. 여성운동도 젠더라고 하잖아요? 요즘 세상에 여성이란 명칭을 단 국가 부처가 있을까요? 영어로 바꿔봅시다 Female & Family Department가 될 겁니다. 이 걸 국제사회에서 쓴다고요? 구석기 시대 사람으로 볼 겁니다

일단 부처이름을 Gender Department로 바꿔야 합니다. 젠더, 가족부^^ 깔끔하죠?

찬성합니다. 전 양성평등부 이런거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여가부는 문재인 정부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니 여가부의 존치만으로 현 정부가 페미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할 순 없죠.

그리고 장관이란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네요

조선시대 신하들은 왕의 뜻을 받들어 집행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왕을 견제하는 사람들이었죠. 왕이 있고, 신하들도 분파가 갈립니다

현대의 장관은 Secretary입니다. 비서라는 말이죠. 이는 대통령의 뜻을 대리해서 집행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제가 썼듯이, 현대의 장관들은 대통령과 뜻이 다르면 사임을 합니다^^ 자신의 뜻을 이루는 게 아니라, 대리하는 사람이니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장관직을 수락한다는 것은 뜻이 같으니 함께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장관을 아직도 조선시대 신하들로 봅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뜻에 반해 자기정치를 하면 칭찬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세요, 이회창도 김영삼에게 들이받고 "사표"를 썼습니다. 이 게 바른 태도입니다.

장관들이 조선시대 신하들처럼 행동하는 게 맞으려면, 적어도 내각제가 되어야 하고, 그것도 연립정부라서 장관들의 정당이 달라야 합니다.

그런 내각제에서도 대통령과 장관의 뜻이 최종적으로 다르면, 사임하고^^ 연립정부가 무너지죠ㅋㅋ 수상은 수상의 정치를 하고, 장관은 장관의 정치를 하는 구조는 현대에 없습니다

연립정권을 만들 때, 거래를 합니다. 무슨무슨 정책은 어떤 정당의 것을 따르고, 그래서 어느 정당의 사람이 맡는다... 이렇게요ㅋㅋ

답정너

1%. 그것도 사회적 기여를 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게끔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겁니다. 현재 여성임원이 3%밖에 안되는 민간기업에 여성임원 비율을 조금이라도 올려보려는 정책같은데 전 잘한거라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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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에서도 관련 내용 꽤 나오던데요
여성임원을 늘리는게 왜 사회적 기여인가?
그러려면 20대 30대부터 시작해서 고졸, 장애인등 각계각층에서 비율을 맞춰야 하는게 아니냐 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그런것들도 맞춰야죠. 공직이라면.. 지금 공무원 시험이라든지 공립학교, 공기업이라든지 지방대출신이나 저소득 등에게 혜택이니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잖아요.

근데 현 정부는 여자에만 집중하고 다른 계층은 무시하고 있으니 페미 맞네요

지방대 출신이나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성별에 따라 달리하던가요? 아닐텐데요?

반면 페미니즘(여성주의) 정책은 님이 언급한 정책들과는 달리 여성만을 위한정책을 의미하죠

근데 자꾸 페미정책이 뭐냐고 물으시는지.

성별에 따라 지원의 대상을 다르게하는게 양성평등 을 의미한다고요?

성별만으로 봤을 때 남자, 여자 인거지 각자 그 개개인으로 봐야죠

굳이 따지자면 여성할당제 는 페미니즘 정책인거고,
남녀 모두가 해당되는 할당제는 양성평등 정책인거고요.

하다하다 이젠 페미를 쉴드치네요 정말 대단;

자칭 페미대통령이라고 선언한 마당인데... 그것조차 부정하고 싶은건가??

남녀 모두가 해당되는 할당제가 양성평등 정책이지

개개인이 처한 사정과 상황이 다름을 무시해버리고 오로지 성별에만 따라 나눈 여성할당제가 어떻게 양성평등 정책임?

(여성주의 입장에서, 여성이 바라본) 양성평등 정책 이라는 말장난을 하고있다면야모를까

성별에 따라 지원의 유무를 가른 정책 = 페미니즘 정책 이라고보면 되겠네요

여성 가산점 같은게 있죠.....
남자 군가산점에서 그렇게 난리를 떨다가 자기들에게 주니 조용하죠...ㅎㅎ
특허권 보유자1점 장애인1점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1점 등등...근데 여성3점...
이게 말이 돼나..??
여성가산점 쳐 보시면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지 알게 �튼탓㈎�....

윗분들 말 종합하면 이전정권들 죄다 페미정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웃�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야 니가 정한 일베충 목록이나 알려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